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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으로(비룡소의 그림동화 205 205)(양장본 HardCover)>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2022 볼로냐 라가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
거울 속에 너는 누구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제205권 『거울속으로』. 2008년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파도야 놀자〉를 창작한 이수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파도야 놀자〉처럼 자유로운 먹선 위에다가 노란색과 주황색만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글자 없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책'의 독특한 구조를 활용하여 '거울'을 통해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든다. 거울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다. [양장]
<파도야 놀자(비룡소의 그림동화 204)(양장본 HardCover)>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2022 볼로냐 라가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
파도야, 어흥!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제204권 『파도야 놀자』. 200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수지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2008년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 일본 등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어느 화창한 여름 날 엄마와 함께 한적한 바닷가에 놀러오게 된 소녀의 특별한 하루를 담아냈습니다. 파도와 소녀, 그리고 갈매기들을 만나보세요. 자유로운 먹선 위에다가 하얀색과 파란색만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글자 없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파도가 치는 소리와 소녀의 웃음 소리, 그리고 갈매기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특히 파도가 살아숨쉬는 듯 생생하게 그려져 아이들이 소녀의 두려움, 기대, 즐거움 등을 그대로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파도와 소녀가 서로에게 맞서는 듯하다가 친구가 되기까지의 심리적 변화를 익살스럽게 그려냈습니다.
소녀는 엄마와 함께 바닷가에 왔어요. 바닷가는 한적했어요. 소녀와 엄마뿐이었거든요. 갈매기들도 있군요. 소녀는 파도에 다가서봤어요. 그러자 파도가 소녀에게로 밀려왔어요. 소녀는 깜짝 놀라 물러섰어요. 그리고 파도에게 겁을 줬답니다. 파도는 잠잠해졌어요. 소녀는 파도에 뛰어들었는데……. 양장.
<그림자놀이(비룡소의 그림동화 209)(양장본 HardCover)>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2022 볼로냐 라가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
너도 그림자 세계로 어서와!
200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수지의 『그림자놀이』. 2008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은 〈파도야 놀자〉와 〈거울속으로〉에서 이어지는 저자의 '경계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이 그림책에서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신나는 그림자놀이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목탄으로 그린 먹선 위에다가 하얀색, 노란색, 검은색만 사용한 스프레이 기법의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 그림으로 글자 없이도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자로 신비하고 신나는 상상과 창조적 놀이를 펼치도록 인도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풍부한 매력을 지녔다.
<이수지의 그림책>
미국의 대표적 일간신문 '뉴욕타임스'의 2008년, 2010년 우수 그림책 선정 작가 이수지의 『이수지의 그림책』. 저자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경계 그림책 삼부작 〈거울속으로〉,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의 작업 노트다. 〈거울속으로〉,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를 창작하며서 만든 생각을 곰곰이 되짚어 가면서 직접 쓴 것이다. 신비하고 흥미로운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등의 스스로의 질문에 답해 간다. 저자가 말하고자 한 '그림책'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거울속으로(비룡소의 그림동화 205 205)(양장본 HardCover)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파도야 놀자(비룡소의 그림동화 204)(양장본 HardCover)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그림자놀이(비룡소의 그림동화 209)(양장본 HardCover)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이수지의 그림책 목차>
『거울속으로』 노트
『파도야 놀자』 노트
『그림자놀이』 노트
현실과 환상의 경계
당신의 스케일
'책'이기에 가능한 책
그림책의 판형
빈 페이지
제한된 공간, 평면의 제약
서사, 페이지 넘기기
모든 것은 그림 : 문자와 이미지
글 없는 그림책
그림책의 독자
그림책을 만드는 즐거움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2022 볼로냐 라가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
거울 속에 너는 누구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제205권 『거울속으로』. 2008년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파도야 놀자〉를 창작한 이수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파도야 놀자〉처럼 자유로운 먹선 위에다가 노란색과 주황색만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글자 없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책'의 독특한 구조를 활용하여 '거울'을 통해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든다. 거울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다. [양장]
<파도야 놀자(비룡소의 그림동화 204)(양장본 HardCover)>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2022 볼로냐 라가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
파도야, 어흥!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제204권 『파도야 놀자』. 200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수지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2008년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 일본 등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어느 화창한 여름 날 엄마와 함께 한적한 바닷가에 놀러오게 된 소녀의 특별한 하루를 담아냈습니다. 파도와 소녀, 그리고 갈매기들을 만나보세요. 자유로운 먹선 위에다가 하얀색과 파란색만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글자 없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파도가 치는 소리와 소녀의 웃음 소리, 그리고 갈매기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특히 파도가 살아숨쉬는 듯 생생하게 그려져 아이들이 소녀의 두려움, 기대, 즐거움 등을 그대로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파도와 소녀가 서로에게 맞서는 듯하다가 친구가 되기까지의 심리적 변화를 익살스럽게 그려냈습니다.
소녀는 엄마와 함께 바닷가에 왔어요. 바닷가는 한적했어요. 소녀와 엄마뿐이었거든요. 갈매기들도 있군요. 소녀는 파도에 다가서봤어요. 그러자 파도가 소녀에게로 밀려왔어요. 소녀는 깜짝 놀라 물러섰어요. 그리고 파도에게 겁을 줬답니다. 파도는 잠잠해졌어요. 소녀는 파도에 뛰어들었는데……. 양장.
<그림자놀이(비룡소의 그림동화 209)(양장본 HardCover)>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2022 볼로냐 라가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의 그림책!
너도 그림자 세계로 어서와!
200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수지의 『그림자놀이』. 2008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은 〈파도야 놀자〉와 〈거울속으로〉에서 이어지는 저자의 '경계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이 그림책에서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신나는 그림자놀이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목탄으로 그린 먹선 위에다가 하얀색, 노란색, 검은색만 사용한 스프레이 기법의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 그림으로 글자 없이도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자로 신비하고 신나는 상상과 창조적 놀이를 펼치도록 인도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풍부한 매력을 지녔다.
<이수지의 그림책>
미국의 대표적 일간신문 '뉴욕타임스'의 2008년, 2010년 우수 그림책 선정 작가 이수지의 『이수지의 그림책』. 저자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경계 그림책 삼부작 〈거울속으로〉,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의 작업 노트다. 〈거울속으로〉,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를 창작하며서 만든 생각을 곰곰이 되짚어 가면서 직접 쓴 것이다. 신비하고 흥미로운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등의 스스로의 질문에 답해 간다. 저자가 말하고자 한 '그림책'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거울속으로(비룡소의 그림동화 205 205)(양장본 HardCover)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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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으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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