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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답 없는 콘텐츠 그만하고, 우리도 트래픽 좀 터져보자!”
순수익 ‘0’에서 대박 콘텐츠 하나로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 달성!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며 잘 키운 브런치 채널 하나로 몸값 10배 상승,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을 달성한 저자의 검증된 콘텐츠 기획 가이드. 이 책은 브런치 운영을 통해 ‘글쓰는 디자이너’로 알려진 저자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무적으로는 고객을 끌어모으고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를 확장시키는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기본기를 담고 있다.
유행하는 콘텐츠,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콘텐츠 발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먼저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인지,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싶은 것인지 ‘목적에 따른 방향성’ 설정 후 구체성을 지닌 타깃의 언어로 콘텐츠를 발신할 때만이 가능하다. 만드는 콘텐츠가 매번 터질 수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길은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진 지금 이 시기에, 저자의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노하우는 더욱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가진 능력을 재주껏 팔아 돈을 벌어보겠습니다”
회사와 시장을 누비며 몸소 겪고 쓴 프로 영업러의 셀프 마케팅 매뉴얼
기획, 디자인, 외국어, 자료 분석 실력까지 탁월한데 이렇게 잘하는 나를 아무도 몰라준다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가득 떠오르는데 마음처럼 실현이 되지 않는다면? 질 좋고 적당한 가격의 상품을 잘 만들었는데 창고에만 쌓아두고 있다면? 뛰어난 능력과 창의적인 생각,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상품이 사람들에게 외면받게 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신이 가진 능력부터 전략적으로 다루고 알릴 줄 알아야 한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탐나는 인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기 영업’의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한다.
무엇을 가져오든 누구에게나 잘 파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본 듯한 기획인데 그 사람이 말하면 왠지 특별해 보인다. 관심 없던 제품도 그의 소개를 듣고 나면 꼭 사야 할 것만 같다. 기똥찬 스펙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나와 크게 다른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까? 브랜딩 디자이너 박창선은 이 같은 ‘자기 영업력’이야말로 이 시대 직장인이라면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말한다. 본인부터 자신을 멋지고 근사하게 포장해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가진 능력과 떠오른 아이디어, 기획한 상품을 ‘불티나게’ 팔리게 할 다양한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가 가득 담겼다.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글이 안 터지는 이유
1장 터지는 콘텐츠의 기본기
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은 따로 있다
공감의 세 가지 요소
트렌드란 일주일을 먼저 보는 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최소한의 방어선
유머와 위트를 첨가하는 법
기획한 건 안 터지고 대충 쓴 글이 터질 때
2장 반응을 이끌어내는 디테일의 힘
재미를 만드는 구조
육성지원되는 콘텐츠
손버릇에 신선함을 더하기
새벽 감성 활용법
단어의 함의와 이미지
문자는 그림을 품고 있다
페르소나의 언어로 전달한다
3장 읽혀야 글이다
안 읽히는 문장의 특징들
길게 써도 잘 읽히는 법
글의 역할, 말의 역할
콘텐츠 만드는 마음
잘 쓴 글의 세 가지 기준
퇴고 체크리스트
4장 목적에 충실한 텍스트 설계
오해를 예방하는 장치들
기억할 것만 기억하게 한다
사회적 기업의 콘텐츠
업계 특성을 살리는 톤 잡기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설명문
5장 일잘러의 글쓰기
메일도 결국 글쓰기다
기획안에 넣지 말아야 할 단어들
보고를 할 때 챙겨야 할 세 가지
사과문에 들어가선 안 되는 단어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목차>
프롤로그 : 불티나게 팔아보자
PART1 능력 팔아 기회 얻기
팔리는 능력을 만드는 수식어 : 능숙한, 깊이 있는, 경계 없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 독보적일수록, 전문적일수록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 : 나의 평균값을 제시하라
무심코 쌓아둔 흑역사의 힘 : 흔적이 무기가 될 때
할 줄 안다는 말의 무게 : 끝까지 해내야 비로소 끝이 난다
둘을 섞으면 각각의 합보다 크다 : 합산보다 나은 융합
단점은 사실 양면 색종이 : 가진 장점이 없을 리가 없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 엉뚱한 것 팔지 않기
덜렁대지 않는 신속함 : 주문이 밀렸다고 대충 하지 않는다
작은 실수도 잡아내는 큰 힘 : 매의 눈이 만드는 꼼꼼함
자꾸만 눈이 가는 특별함 : 색다르게, 남다르게, 틀리지 않게
PART 2 생각 팔아 마음 사기
머릿속의 가치들을 꺼내놓자 : 생각은 재화를 만드는 재료다
떠오른 생각에 불 지피기 : ‘그냥’을 ‘기발하게’
씹고 뜯고 써보고 꿰고 : 내 머릿속은 내가 정리한다
무적의 논리는 방패가 된다 : 칼 같은 상대의 반대 막아내기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 사고 싶어지는 차별성을 가져라
써먹기 쉬워야 갖고 싶다 : 편리함을 만드는 ‘레벨다운’
속으로만 유창하면 뭐하나 : 제대로 전해줘야 아이디어지
내 맘에 네 맘도 더해보자 : 좋은 피드백 골라 듣기
일잘러는 좋은 사회자다 : 회의 시간 동안 상대 사로잡기
멋진 말 뒤에 숨겨진 혼돈 : 겉멋과 삼천포를 피할 것
적당하고 즐거우며 이기는 대화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말’
뒤탈 없이 뒤끝 없이 마무리 : 야무지게 매듭짓는 방법
PART 3 상품 팔아 돈 벌기
가진 것 중에 상품을 골라내기 : 팔 만한 가치가 있는가
궁금함을 들고 가서 앎을 얻어라 : 필요한 강연만 골라 들어라
볼수록 드러나는 건강한 고집 : 매력적인 일관성 어필하기
있어 보이려 하지 말고 : 가볍고 빠르게 브랜딩 시작하기
답을 왜 벌써 정해놓는가 : 고쳐보기로 마음 고쳐먹기
작업에 필요한 말, 글, 행동 : 전화, 메일, 만남의 중요성
가장 보통의 통찰 : 컨슈머 인사이트
무난하고 착하면 섹시하지 않지 : 날선 개성은 어디서 나올까
망함을 계획해 보자 : 계획은 무너지기 마련이다
상품에 어떤 옷을 입힐까 : 좋은 프레임 말고 어울리는 프레임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 갈피를 잃었을 때 필요한 냉수마찰
함께 일하는 손들의 절실함 : 우리는 협력 없이 살 수 없다
“답 없는 콘텐츠 그만하고, 우리도 트래픽 좀 터져보자!”
순수익 ‘0’에서 대박 콘텐츠 하나로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 달성!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며 잘 키운 브런치 채널 하나로 몸값 10배 상승, 5개월 만에 3년간의 목표 수익을 달성한 저자의 검증된 콘텐츠 기획 가이드. 이 책은 브런치 운영을 통해 ‘글쓰는 디자이너’로 알려진 저자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무적으로는 고객을 끌어모으고 개인적으로는 커리어를 확장시키는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기본기를 담고 있다.
유행하는 콘텐츠,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콘텐츠 발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먼저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인지,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싶은 것인지 ‘목적에 따른 방향성’ 설정 후 구체성을 지닌 타깃의 언어로 콘텐츠를 발신할 때만이 가능하다. 만드는 콘텐츠가 매번 터질 수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길은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진 지금 이 시기에, 저자의 텍스트 콘텐츠 기획의 노하우는 더욱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가진 능력을 재주껏 팔아 돈을 벌어보겠습니다”
회사와 시장을 누비며 몸소 겪고 쓴 프로 영업러의 셀프 마케팅 매뉴얼
기획, 디자인, 외국어, 자료 분석 실력까지 탁월한데 이렇게 잘하는 나를 아무도 몰라준다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가득 떠오르는데 마음처럼 실현이 되지 않는다면? 질 좋고 적당한 가격의 상품을 잘 만들었는데 창고에만 쌓아두고 있다면? 뛰어난 능력과 창의적인 생각, 심혈을 기울여 만든 상품이 사람들에게 외면받게 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신이 가진 능력부터 전략적으로 다루고 알릴 줄 알아야 한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탐나는 인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기 영업’의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한다.
무엇을 가져오든 누구에게나 잘 파는 사람들이 있다. 어디서 본 듯한 기획인데 그 사람이 말하면 왠지 특별해 보인다. 관심 없던 제품도 그의 소개를 듣고 나면 꼭 사야 할 것만 같다. 기똥찬 스펙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나와 크게 다른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까? 브랜딩 디자이너 박창선은 이 같은 ‘자기 영업력’이야말로 이 시대 직장인이라면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말한다. 본인부터 자신을 멋지고 근사하게 포장해 누구나 탐낼 만한 인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는 가진 능력과 떠오른 아이디어, 기획한 상품을 ‘불티나게’ 팔리게 할 다양한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가 가득 담겼다.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글이 안 터지는 이유
1장 터지는 콘텐츠의 기본기
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은 따로 있다
공감의 세 가지 요소
트렌드란 일주일을 먼저 보는 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최소한의 방어선
유머와 위트를 첨가하는 법
기획한 건 안 터지고 대충 쓴 글이 터질 때
2장 반응을 이끌어내는 디테일의 힘
재미를 만드는 구조
육성지원되는 콘텐츠
손버릇에 신선함을 더하기
새벽 감성 활용법
단어의 함의와 이미지
문자는 그림을 품고 있다
페르소나의 언어로 전달한다
3장 읽혀야 글이다
안 읽히는 문장의 특징들
길게 써도 잘 읽히는 법
글의 역할, 말의 역할
콘텐츠 만드는 마음
잘 쓴 글의 세 가지 기준
퇴고 체크리스트
4장 목적에 충실한 텍스트 설계
오해를 예방하는 장치들
기억할 것만 기억하게 한다
사회적 기업의 콘텐츠
업계 특성을 살리는 톤 잡기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설명문
5장 일잘러의 글쓰기
메일도 결국 글쓰기다
기획안에 넣지 말아야 할 단어들
보고를 할 때 챙겨야 할 세 가지
사과문에 들어가선 안 되는 단어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목차>
프롤로그 : 불티나게 팔아보자
PART1 능력 팔아 기회 얻기
팔리는 능력을 만드는 수식어 : 능숙한, 깊이 있는, 경계 없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 독보적일수록, 전문적일수록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 : 나의 평균값을 제시하라
무심코 쌓아둔 흑역사의 힘 : 흔적이 무기가 될 때
할 줄 안다는 말의 무게 : 끝까지 해내야 비로소 끝이 난다
둘을 섞으면 각각의 합보다 크다 : 합산보다 나은 융합
단점은 사실 양면 색종이 : 가진 장점이 없을 리가 없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 엉뚱한 것 팔지 않기
덜렁대지 않는 신속함 : 주문이 밀렸다고 대충 하지 않는다
작은 실수도 잡아내는 큰 힘 : 매의 눈이 만드는 꼼꼼함
자꾸만 눈이 가는 특별함 : 색다르게, 남다르게, 틀리지 않게
PART 2 생각 팔아 마음 사기
머릿속의 가치들을 꺼내놓자 : 생각은 재화를 만드는 재료다
떠오른 생각에 불 지피기 : ‘그냥’을 ‘기발하게’
씹고 뜯고 써보고 꿰고 : 내 머릿속은 내가 정리한다
무적의 논리는 방패가 된다 : 칼 같은 상대의 반대 막아내기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 사고 싶어지는 차별성을 가져라
써먹기 쉬워야 갖고 싶다 : 편리함을 만드는 ‘레벨다운’
속으로만 유창하면 뭐하나 : 제대로 전해줘야 아이디어지
내 맘에 네 맘도 더해보자 : 좋은 피드백 골라 듣기
일잘러는 좋은 사회자다 : 회의 시간 동안 상대 사로잡기
멋진 말 뒤에 숨겨진 혼돈 : 겉멋과 삼천포를 피할 것
적당하고 즐거우며 이기는 대화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말’
뒤탈 없이 뒤끝 없이 마무리 : 야무지게 매듭짓는 방법
PART 3 상품 팔아 돈 벌기
가진 것 중에 상품을 골라내기 : 팔 만한 가치가 있는가
궁금함을 들고 가서 앎을 얻어라 : 필요한 강연만 골라 들어라
볼수록 드러나는 건강한 고집 : 매력적인 일관성 어필하기
있어 보이려 하지 말고 : 가볍고 빠르게 브랜딩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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