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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1)>
한 권의 책이 독자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판권 면에 숨어 있던 생생한 언어로 만난다!
《쓰기의 말들》의 저자 은유의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글을 쓰고 옮기는 저자와 역자부터 편집자, 디자이너, 제작자, 마케터, 서점 MD에 이르기까지 열 명의 젊은 출판인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읽어내는 과정을 통해 상품으로서 책이 가지는 새로운 의미와 감각을 일깨우게 한다.
20년 차 문학편집자이자 시인으로도 활동 중인 김민정의 편집 노하우로 문을 여는 이야기는 독립출판물로 시작해 상업출판으로 진출한 저자 김경희(너구리), 책에 아름다운 옷을 지어주는 프리랜서 북디자이너 이경란, 10년 넘게 한 출판사에서 일하며 책에 물성을 부여하는 제작자 박흥기 등 책을 매개로 타인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는 성실한 작업을 통해 책을 만지는 이들의 삶과 노동이 그 책을 읽는 독자와 어떤 식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문학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2)>
‘문학판’의 현장에서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은 이들이 펼쳐 놓은 다채로운 마음의 길!
다양한 분야에서 판을 만들어 나가는 이들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인터뷰집 「일하는 마음」 시리즈. 『문학하는 마음』은 《출판하는 마음》에 이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15년 가까이 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김필균이 오늘의 한국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11명의 젊은 문학인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웃음도 눈물만큼 힘이 세다고 여기는 그림책 작가부터 장래 희망이 전업 작가인 소설가, 자기만의 글을 쓰려면 과감히 투잡을 뛰라고 강조하는 에세이스트, 여성이기에 겪는 부당함 앞에서 나중에 누가 웃는지 보자는 마음으로 치열하게 글을 쓴 웹 소설 작가, 월급을 받는 만큼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시인이자 문학잡지 편집자 등 ‘문학판’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는 인터뷰이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 여기,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학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다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3)>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얘기가 있는 거죠”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고 그래서 함께하겠다는 마음
나와 타자를 연결하는 선한 힘에 관한 아홉 개의 기록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의 세 번째 인터뷰집.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무현입니다〉 〈김군〉의 작가 양희가 프로듀서, 감독, 편집감독, 비평가, 홍보마케터, 영화제 스태프 등 저마다의 포지션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묻고 듣고 기록했다. 이 책에 실린 아홉 개의 인터뷰는 타인의 삶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오늘도 어디선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기록한 세상을 보고 함께 울어주는 이들을 위한 헌사이자 또 하나의 뜨거운 기록이 될 것이다.
<미술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4)>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미술’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함께 일한 세 젊은 필자가 말끔하게 단장된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마주한 한국미술의 여러 표정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공간 운영자, 큐레이터, 디자이너, 미술 편집자, 도슨트, 회화 보존 처리사 등 미술 전시의 요소요소를 담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전시란 결코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지난한 협업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불어 전시공간으로부터 출발해 작품 보존에 이르는 긴 여정을 함께하면서 하나의 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독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1) 목차>
서문
김민정, 문학편집자의 마음
너구리 김경희, 저자의 마음
홍한별, 번역자의 마음
이환희, 인문편집자의 마음
이경란, 북디자이너의 마음
박흥기, 출판제작자의 마음
문창운, 출판마케터의 마음
박태근, 온라인 서점 MD의 마음
정지혜, 서점인의 마음
이정규, 1인출판사 대표의 마음
<문학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2) 목차>
서문
서현, 그림책 작가의 마음
김혜정,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의 마음
박준, 시인의 마음
최은영, 소설가의 마음
고재귀, 극작가의 마음
정여울, 에세이스트의 마음
윤이수, 웹 소설 작가의 마음
신형철, 문학 평론가의 마음
금정연, 서평가의 마음
서효인, 문학잡지 편집자의 마음
김슬기, 문학 기자의 마음
<다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3) 목차>
서문
감병석, 프로듀서의 마음
강유가람, 감독의 마음
박영이, 감독의 마음
김형남, 편집감독의 마음
안재민, 촬영감독의 마음
이승민, 비평가의 마음
조계영, 홍보마케터의 마음
주희, 수입배급자의 마음
변성찬ㆍ최민아, 영화제 스태프의 마음
<미술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4) 목차>
서문
현시원, 공간 운영자의 마음
김해주, 큐레이터의 마음
이제, 작가의 마음
이수성, 공간 디자이너의 마음
강문식, 그래픽 디자이너의 마음
이한범, 미술 편집자의 마음
김정현, 미술 평론가의 마음
김종환, 도슨트의 마음
조자현, 회화 보존 전문가의 마음
한 권의 책이 독자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판권 면에 숨어 있던 생생한 언어로 만난다!
《쓰기의 말들》의 저자 은유의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글을 쓰고 옮기는 저자와 역자부터 편집자, 디자이너, 제작자, 마케터, 서점 MD에 이르기까지 열 명의 젊은 출판인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읽어내는 과정을 통해 상품으로서 책이 가지는 새로운 의미와 감각을 일깨우게 한다.
20년 차 문학편집자이자 시인으로도 활동 중인 김민정의 편집 노하우로 문을 여는 이야기는 독립출판물로 시작해 상업출판으로 진출한 저자 김경희(너구리), 책에 아름다운 옷을 지어주는 프리랜서 북디자이너 이경란, 10년 넘게 한 출판사에서 일하며 책에 물성을 부여하는 제작자 박흥기 등 책을 매개로 타인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는 성실한 작업을 통해 책을 만지는 이들의 삶과 노동이 그 책을 읽는 독자와 어떤 식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문학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2)>
‘문학판’의 현장에서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은 이들이 펼쳐 놓은 다채로운 마음의 길!
다양한 분야에서 판을 만들어 나가는 이들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인터뷰집 「일하는 마음」 시리즈. 『문학하는 마음』은 《출판하는 마음》에 이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15년 가까이 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김필균이 오늘의 한국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11명의 젊은 문학인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웃음도 눈물만큼 힘이 세다고 여기는 그림책 작가부터 장래 희망이 전업 작가인 소설가, 자기만의 글을 쓰려면 과감히 투잡을 뛰라고 강조하는 에세이스트, 여성이기에 겪는 부당함 앞에서 나중에 누가 웃는지 보자는 마음으로 치열하게 글을 쓴 웹 소설 작가, 월급을 받는 만큼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시인이자 문학잡지 편집자 등 ‘문학판’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는 인터뷰이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 여기,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학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다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3)>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얘기가 있는 거죠”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고 그래서 함께하겠다는 마음
나와 타자를 연결하는 선한 힘에 관한 아홉 개의 기록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의 세 번째 인터뷰집.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무현입니다〉 〈김군〉의 작가 양희가 프로듀서, 감독, 편집감독, 비평가, 홍보마케터, 영화제 스태프 등 저마다의 포지션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묻고 듣고 기록했다. 이 책에 실린 아홉 개의 인터뷰는 타인의 삶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오늘도 어디선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기록한 세상을 보고 함께 울어주는 이들을 위한 헌사이자 또 하나의 뜨거운 기록이 될 것이다.
<미술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4)>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미술’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함께 일한 세 젊은 필자가 말끔하게 단장된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마주한 한국미술의 여러 표정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공간 운영자, 큐레이터, 디자이너, 미술 편집자, 도슨트, 회화 보존 처리사 등 미술 전시의 요소요소를 담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전시란 결코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지난한 협업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불어 전시공간으로부터 출발해 작품 보존에 이르는 긴 여정을 함께하면서 하나의 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독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1) 목차>
서문
김민정, 문학편집자의 마음
너구리 김경희, 저자의 마음
홍한별, 번역자의 마음
이환희, 인문편집자의 마음
이경란, 북디자이너의 마음
박흥기, 출판제작자의 마음
문창운, 출판마케터의 마음
박태근, 온라인 서점 MD의 마음
정지혜, 서점인의 마음
이정규, 1인출판사 대표의 마음
<문학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2) 목차>
서문
서현, 그림책 작가의 마음
김혜정,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의 마음
박준, 시인의 마음
최은영, 소설가의 마음
고재귀, 극작가의 마음
정여울, 에세이스트의 마음
윤이수, 웹 소설 작가의 마음
신형철, 문학 평론가의 마음
금정연, 서평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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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문학 기자의 마음
<다큐하는 마음(일하는 마음 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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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현, 회화 보존 전문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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