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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수상]
[오르골 음악학교]
마녀가 우리를 오르골로 만들었다!
교보문고가 주최한 제1회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황규섭의 장편동화 『오르골 음악학교』. 어느 날 갑자기 오르골이 된 소년 선율이와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동화이다. 촉망 받는 바이올린 연주자인 선율이는 음악 콩쿠르에서 큰 망신을 당한 뒤 집에서 절대음감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거울 나라의 마녀가 선율이를 데려와 악기를 연주하는 오르골로 만든 것이다. 그곳에서 선율이는 연주회가 실패하면 거울산에 버려져 영원히 잠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선율이와 친구들은 마녀를 물리치고 거울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거울 나라 속 오르골인 나와 현실 세계에서 음악 능력을 빼앗겨버린 나 사이에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손을 잡고 모험을 결심하는 아이들의 용기를 보여준다. 또한 바이올린부터 첼로, 팀파니, 호른, 오보에 등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커다랗고 웅장한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은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음악처럼 품격 있는 분위기를 모두 담아내며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제1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 2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수상]
[어린이 시장 돌프]
사상 최초 어린이 시장 당선!
어린이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 어른시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 이 책의 특징
☆ 학교 시험을 없앱니다.
☆ 공부는 하고 싶을 때만 합니다.
☆ 늦잠을 자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 밥은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됩니다.
☆ 군것질은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 스마트폰 게임을 실컷 해도 됩니다.
읽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고 웃음이 절로 나는, 어린이 시장 후보 돌프의 공약.
어린이의 마음은 어린이가 안다고, 공약 덕에 압도적 지지를 받은 돌프는 결국 시장에 당선된다. 그리고 공약은 그대로 법이 되어,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고 군것질만 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마트폰을 끼고 논다.
읽어만 보면 그 이상 바랄 것 없는 이상적인 생활처럼 보이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이래도 되나’ 싶은 걱정이 들 만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장난감을 두고 싸우며, 군것질하고 남은 쓰레기로 놀이터를 엉망으로 만들고 밥은 전부 남겨서 급식실을 음식물쓰레기 천지로 만든다. 돌프가 만든 법 때문에 평소처럼 아이들을 제재할 수 없던 어른들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도시 동쪽으로 떠나버린다.
아이들만 살게 된 서쪽 마을은 갈수록 엉망이 되어간다. 간식에 질린 아이들이 밥을 먹고 싶어도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지저분해지고 고장 난 놀이기구들이 방치된 놀이터에서 놀 수도 없다. 그런 가운데 나타난 정체불명의 빨간 양복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찍은 사진을 수집한다.
짐승과 다름없는 생활을 해온 아이들은 마침내 짐승으로 변해가고,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청소, 급식, 독서, 공부 등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다시, 그러나 이번에는 주체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올바른 길로 들어섰을 때, 빨간 양복이 나타나 아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이유로 돌프를 시장직에서 끌어내리고, 착한 아이를 만들겠다며 ‘생각하는 방’에 가둔다.
<오르골 음악학교 목차>
프롤로그
1. 거울이 필요해
2. 거울의 문
3. luos sliveb
4. 태엽 시간
5. 은빛 박쥐
6. 동화 속 마녀
7. 소리의 주파수
8. 데블스 소울
9. D-1
10. 거울을 깨라!
11. 기억들
에필로그
<어린이 시장 돌프 목차>
앞선 이야기
※주의 사항
1. 시장은 뭐 하는 사람
2. 비상대책위원회
3. 어른의 방식
4. 전학생
5. 어른들은 아무것도 몰라
6. 대망의 시장 선거
7. 첫 업무 회의
8. ‘어수선’법과 ‘어린이’시
9. 엉망진창 어린이시
10. 사라진 아이들
11. 어른의 힘
12. 어린이가 살아가는 법
13. 두 발로 걷는 짐승
14. 기름은 물 위에 뜬다
15. ‘생각하는 방’으로
16. 비밀을 말해 줄게
17. 그들의 이름
작가의 말
심사평
[오르골 음악학교]
마녀가 우리를 오르골로 만들었다!
교보문고가 주최한 제1회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황규섭의 장편동화 『오르골 음악학교』. 어느 날 갑자기 오르골이 된 소년 선율이와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동화이다. 촉망 받는 바이올린 연주자인 선율이는 음악 콩쿠르에서 큰 망신을 당한 뒤 집에서 절대음감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거울 나라의 마녀가 선율이를 데려와 악기를 연주하는 오르골로 만든 것이다. 그곳에서 선율이는 연주회가 실패하면 거울산에 버려져 영원히 잠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선율이와 친구들은 마녀를 물리치고 거울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거울 나라 속 오르골인 나와 현실 세계에서 음악 능력을 빼앗겨버린 나 사이에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손을 잡고 모험을 결심하는 아이들의 용기를 보여준다. 또한 바이올린부터 첼로, 팀파니, 호른, 오보에 등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커다랗고 웅장한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은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음악처럼 품격 있는 분위기를 모두 담아내며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제1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 2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수상]
[어린이 시장 돌프]
사상 최초 어린이 시장 당선!
어린이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 어른시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 이 책의 특징
☆ 학교 시험을 없앱니다.
☆ 공부는 하고 싶을 때만 합니다.
☆ 늦잠을 자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 밥은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됩니다.
☆ 군것질은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 스마트폰 게임을 실컷 해도 됩니다.
읽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고 웃음이 절로 나는, 어린이 시장 후보 돌프의 공약.
어린이의 마음은 어린이가 안다고, 공약 덕에 압도적 지지를 받은 돌프는 결국 시장에 당선된다. 그리고 공약은 그대로 법이 되어,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고 군것질만 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마트폰을 끼고 논다.
읽어만 보면 그 이상 바랄 것 없는 이상적인 생활처럼 보이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이래도 되나’ 싶은 걱정이 들 만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장난감을 두고 싸우며, 군것질하고 남은 쓰레기로 놀이터를 엉망으로 만들고 밥은 전부 남겨서 급식실을 음식물쓰레기 천지로 만든다. 돌프가 만든 법 때문에 평소처럼 아이들을 제재할 수 없던 어른들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도시 동쪽으로 떠나버린다.
아이들만 살게 된 서쪽 마을은 갈수록 엉망이 되어간다. 간식에 질린 아이들이 밥을 먹고 싶어도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지저분해지고 고장 난 놀이기구들이 방치된 놀이터에서 놀 수도 없다. 그런 가운데 나타난 정체불명의 빨간 양복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찍은 사진을 수집한다.
짐승과 다름없는 생활을 해온 아이들은 마침내 짐승으로 변해가고,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청소, 급식, 독서, 공부 등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을 다시, 그러나 이번에는 주체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올바른 길로 들어섰을 때, 빨간 양복이 나타나 아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이유로 돌프를 시장직에서 끌어내리고, 착한 아이를 만들겠다며 ‘생각하는 방’에 가둔다.
<오르골 음악학교 목차>
프롤로그
1. 거울이 필요해
2. 거울의 문
3. luos sliveb
4. 태엽 시간
5. 은빛 박쥐
6. 동화 속 마녀
7. 소리의 주파수
8. 데블스 소울
9. D-1
10. 거울을 깨라!
11. 기억들
에필로그
<어린이 시장 돌프 목차>
앞선 이야기
※주의 사항
1. 시장은 뭐 하는 사람
2. 비상대책위원회
3. 어른의 방식
4. 전학생
5. 어른들은 아무것도 몰라
6. 대망의 시장 선거
7. 첫 업무 회의
8. ‘어수선’법과 ‘어린이’시
9. 엉망진창 어린이시
10. 사라진 아이들
11. 어른의 힘
12. 어린이가 살아가는 법
13. 두 발로 걷는 짐승
14. 기름은 물 위에 뜬다
15. ‘생각하는 방’으로
16. 비밀을 말해 줄게
17. 그들의 이름
작가의 말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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