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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산문집]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 그럴 때 있으시죠? 세트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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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에세이!
지금껏 모르고 살았던 우리들의 상속 문서 ‘헌법’을 읽다
“누구나 헌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우리가 헌법의 ‘진짜 주인’이 됩니다.”
<그럴 때 있으시죠?>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제동의 첫 번째 공감 에세이.
내가 아플 때 누군가는 내 옆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드는 것들일 수 있다. 저자 김제동은 책을 통해 읽는 이에게 그런 희망을 전하고자 『그럴 때 있으시죠?』를 썼다고 말한다. 무언가 불안하고 불편한 것이 있지만 뭐가 불안한지 모를 때,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가족을 사랑하긴 하지만 만나면 도망가고 싶은 하루도 쉬울 날 없는 나날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마치 ‘나’의 마음 속 비밀일기를 들킨 것처럼 공감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목차>
서문 사랑하는 당신에게
1장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헌법을 아십니까?
모두가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Just 10minutes!)
우리들의 상속 문서
계속 어여쁜 당신 [헌법 전문]
‘이리 와요, 함께 먹어요!’ 조항 [1조 1항]
명품빽 조항 [1조 2항]
‘너여!’ 조항 [1조 2항]
세종대왕 그리고 헌법
사랑꾼 조항 [37조 1항]
“아이고, 나보고 빨갱이란다.”
경력 9년차입니다만
“일 안 하세요?” 물어볼 권리 [7조 1항]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염치와 부끄러움
대담|우분투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에드윈 캐머런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2장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도 보호한다
상실과 배신의 한 해
역행보살들
비타민 조항 [10조 행복 추구권]
‘빼빼로’ 조항 [11조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안녕히 계세요’ 조항 [12조 신체의 자유]
‘당신 혼자 두지 않아’ 조항 [12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음덕 조항 [12조 2항 고문당하지 않을 권리]
‘판관 포청천’ 조항 [27조 재판 받을 권리]
‘깨톡’ 조항 [16조, 17조, 18조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옳음과 옳음의 싸움
눈물의 권리 [21조 표현의 자유를 가질 권리]
방탄 조항 [22조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질 권리]
‘옥자 할머니’ 조항 [31조 교육받을 권리]
생명에 이름을 붙이는 일[35조 환경권]
제가 제일 싫어하는 조항입니다 [36조 결혼 조항]
‘국민을 지켜라’ 조항 [30조 범죄 피해 구조권]
‘내 돈 어디 갔니?’ 조항 [38조 납세의 의무]
심부름꾼 뽑는 날 [24조 투표할 수 있는 권리와 25조 선거해서 당선될 수 있는 권리]
‘이거 뭡니까?’ 조항 [26조 물어볼 권리]
대담|유죄 추정의 원칙(?)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총회 의장×김제동]
3장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경세제민
먼저 일자리를 달라 [32조 근로의 의무와 권리]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례성의 원칙 [33조 노동 3권에 대한 권리]
“사람 사는 게 왜 이래!” [34조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노동자, 우리 엄마고 아빠고 이모고 삼촌이고 언니고 형이잖아요!
우리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한다
“재산권은 인정해, 그러나 돈 유세는 곤란해” [23조 재산을 가질 권리와 단서 조항]
대담|“우리의 도덕성이 그들의 잔인함보다 훨씬 강합니다!”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4장 추신: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당신이 필요해요!
가치의 역습
위치의 재조정
독방과 공감
퉁치지 않는 개별성
우리가 대표입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다양성은 축복이다
누가 4차 혁명에 대해 알려주세요
헌법과 치유
우리는 이렇게 책임지고 살아가는데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어요, 평화가 길입니다
우리가 쓰는 헌법 1조 1항
대담|유머와 판결문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그럴 때 있으시죠? 목차>
1부 그럴 때 있으시죠?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자유,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
나다워도 괜찮다
검객, 전국을 평정하다
나만 이상한가 고민될 때
제 꿈은 아빠입니다
그때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가족이라서 더 힘들 때
출동! 독수리 오누나
잠 못 이루는 밤에
“메주 띄웁니다!”
저 이제야 엄마에게서 독립합니다
고백은 주로 시험기간에
이별 극복법, 그런 거 없다. 울 만한 날은 울어야지
꼭 F 줘요. 주님 뵙게 해드릴 테니
잘 자, 베개야. 좋은 꿈 꿔, 이불아
느릿느릿, 토닥토닥, 와락
“눈이 높으면 안 된대이!”
전 이렇게 할 겁니다. 한다면, 만약 한다면
지금, 당신 옆엔 누가 있나요?
“다 잊어도 나는 안 잊어”
미운 오리새끼, 날 수 있을까?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아프니까 책 읽는다
이불킥!
당신은 늘 옳다
내 안의 게스트하우스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모두 쓸모가 있다
2부 우리가 보이기는 합니까?
우리 동네 이장님
정치가 코미디를 그만해야지
“이쪽 분들”,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욕하고 싶을 때 많으시죠?
( )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
마을에 홀로 사는 남녀가 없게 하라
권력자, 당신들 이름 뜻 아니?
“그게 다예요”
“VIP가 걱정이 많으시답니다” “자기 걱정이나 하라 그러세요”
이제라도 빨리 주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벌들아, 미안해!
그냥, 자는 척했습니다
진짜 애국, 가짜 애국
당신들의 낭만을 위해 국민이 처절하면 안 되잖아요
매형, 누나, 아빠, 엄마 그리고 일하는 당신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꼴찌를 해도 괜찮은 사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공정한가요?
금 따위 흙으로 덮어버리면 되지
내 울음소리가 누군가에게 들릴 수 있다면
아, 섹시해!
“끽소리 나는 세상, 만들어보자고요”
합법적 뒤통수치기
자유와 권리 상속권, 받으셨죠?
3부 우리 이렇게 살 수 있는데
외로울 땐 동네 단골집
이 맛에 버티나봅니다
흔들흔들 그러나 둥실둥실
“제동씨, 걱정하지 마세요. 나 어제 일도 잘 기억 안 나요”
“어떤 인간이냐! 내가 똥 싸줄게. 그 집 앞에”
“이런 생각 맛보아주세요”
그래, 그거면 된다
제 꿈은 선생님이었어요
잠깐만 멈춰서 지켜봐주세요
속눈썹 사이로 무지개를 만드는 시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그게 다 너지, 뭐”
어쩌겠어, 생명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겠다, 청춘이라서!
“정말이지, 통일은 대박”
“너랑 봐서 좋았어”
“우리가 너희를 잊지 않을게”
내일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부록
성주 사드 연설 전문
함께 읽고 다시 써내려간,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에세이!
지금껏 모르고 살았던 우리들의 상속 문서 ‘헌법’을 읽다
“누구나 헌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우리가 헌법의 ‘진짜 주인’이 됩니다.”
<그럴 때 있으시죠?>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제동의 첫 번째 공감 에세이.
내가 아플 때 누군가는 내 옆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드는 것들일 수 있다. 저자 김제동은 책을 통해 읽는 이에게 그런 희망을 전하고자 『그럴 때 있으시죠?』를 썼다고 말한다. 무언가 불안하고 불편한 것이 있지만 뭐가 불안한지 모를 때,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가족을 사랑하긴 하지만 만나면 도망가고 싶은 하루도 쉬울 날 없는 나날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마치 ‘나’의 마음 속 비밀일기를 들킨 것처럼 공감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목차>
서문 사랑하는 당신에게
1장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헌법을 아십니까?
모두가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Just 10minutes!)
우리들의 상속 문서
계속 어여쁜 당신 [헌법 전문]
‘이리 와요, 함께 먹어요!’ 조항 [1조 1항]
명품빽 조항 [1조 2항]
‘너여!’ 조항 [1조 2항]
세종대왕 그리고 헌법
사랑꾼 조항 [37조 1항]
“아이고, 나보고 빨갱이란다.”
경력 9년차입니다만
“일 안 하세요?” 물어볼 권리 [7조 1항]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염치와 부끄러움
대담|우분투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에드윈 캐머런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2장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도 보호한다
상실과 배신의 한 해
역행보살들
비타민 조항 [10조 행복 추구권]
‘빼빼로’ 조항 [11조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안녕히 계세요’ 조항 [12조 신체의 자유]
‘당신 혼자 두지 않아’ 조항 [12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음덕 조항 [12조 2항 고문당하지 않을 권리]
‘판관 포청천’ 조항 [27조 재판 받을 권리]
‘깨톡’ 조항 [16조, 17조, 18조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옳음과 옳음의 싸움
눈물의 권리 [21조 표현의 자유를 가질 권리]
방탄 조항 [22조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질 권리]
‘옥자 할머니’ 조항 [31조 교육받을 권리]
생명에 이름을 붙이는 일[35조 환경권]
제가 제일 싫어하는 조항입니다 [36조 결혼 조항]
‘국민을 지켜라’ 조항 [30조 범죄 피해 구조권]
‘내 돈 어디 갔니?’ 조항 [38조 납세의 의무]
심부름꾼 뽑는 날 [24조 투표할 수 있는 권리와 25조 선거해서 당선될 수 있는 권리]
‘이거 뭡니까?’ 조항 [26조 물어볼 권리]
대담|유죄 추정의 원칙(?)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총회 의장×김제동]
3장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경세제민
먼저 일자리를 달라 [32조 근로의 의무와 권리]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례성의 원칙 [33조 노동 3권에 대한 권리]
“사람 사는 게 왜 이래!” [34조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노동자, 우리 엄마고 아빠고 이모고 삼촌이고 언니고 형이잖아요!
우리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한다
“재산권은 인정해, 그러나 돈 유세는 곤란해” [23조 재산을 가질 권리와 단서 조항]
대담|“우리의 도덕성이 그들의 잔인함보다 훨씬 강합니다!”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4장 추신: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당신이 필요해요!
가치의 역습
위치의 재조정
독방과 공감
퉁치지 않는 개별성
우리가 대표입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다양성은 축복이다
누가 4차 혁명에 대해 알려주세요
헌법과 치유
우리는 이렇게 책임지고 살아가는데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어요, 평화가 길입니다
우리가 쓰는 헌법 1조 1항
대담|유머와 판결문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그럴 때 있으시죠? 목차>
1부 그럴 때 있으시죠?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자유,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
나다워도 괜찮다
검객, 전국을 평정하다
나만 이상한가 고민될 때
제 꿈은 아빠입니다
그때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가족이라서 더 힘들 때
출동! 독수리 오누나
잠 못 이루는 밤에
“메주 띄웁니다!”
저 이제야 엄마에게서 독립합니다
고백은 주로 시험기간에
이별 극복법, 그런 거 없다. 울 만한 날은 울어야지
꼭 F 줘요. 주님 뵙게 해드릴 테니
잘 자, 베개야. 좋은 꿈 꿔, 이불아
느릿느릿, 토닥토닥, 와락
“눈이 높으면 안 된대이!”
전 이렇게 할 겁니다. 한다면, 만약 한다면
지금, 당신 옆엔 누가 있나요?
“다 잊어도 나는 안 잊어”
미운 오리새끼, 날 수 있을까?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아프니까 책 읽는다
이불킥!
당신은 늘 옳다
내 안의 게스트하우스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모두 쓸모가 있다
2부 우리가 보이기는 합니까?
우리 동네 이장님
정치가 코미디를 그만해야지
“이쪽 분들”,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욕하고 싶을 때 많으시죠?
( )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
마을에 홀로 사는 남녀가 없게 하라
권력자, 당신들 이름 뜻 아니?
“그게 다예요”
“VIP가 걱정이 많으시답니다” “자기 걱정이나 하라 그러세요”
이제라도 빨리 주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벌들아, 미안해!
그냥, 자는 척했습니다
진짜 애국, 가짜 애국
당신들의 낭만을 위해 국민이 처절하면 안 되잖아요
매형, 누나, 아빠, 엄마 그리고 일하는 당신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꼴찌를 해도 괜찮은 사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공정한가요?
금 따위 흙으로 덮어버리면 되지
내 울음소리가 누군가에게 들릴 수 있다면
아, 섹시해!
“끽소리 나는 세상, 만들어보자고요”
합법적 뒤통수치기
자유와 권리 상속권, 받으셨죠?
3부 우리 이렇게 살 수 있는데
외로울 땐 동네 단골집
이 맛에 버티나봅니다
흔들흔들 그러나 둥실둥실
“제동씨, 걱정하지 마세요. 나 어제 일도 잘 기억 안 나요”
“어떤 인간이냐! 내가 똥 싸줄게. 그 집 앞에”
“이런 생각 맛보아주세요”
그래, 그거면 된다
제 꿈은 선생님이었어요
잠깐만 멈춰서 지켜봐주세요
속눈썹 사이로 무지개를 만드는 시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그게 다 너지, 뭐”
어쩌겠어, 생명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겠다, 청춘이라서!
“정말이지, 통일은 대박”
“너랑 봐서 좋았어”
“우리가 너희를 잊지 않을게”
내일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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