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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베스트] 시간의 모서리 +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세트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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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현실의 불안을 오롯이 자기다움으로 극복하는 법.
김민준 작가의 신작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가 출간되었다. 총 184편의 글을 담은 이번 산문집은 현실의 불안과 외로움을 오롯이 자기다움으로 극복하는 법을 말한다. 내면에 자리한 깊은 고독, 불안, 쓸쓸함과 그리움 등을 어루만질 뿐만 아니라 주변을 맴도는 지나간 사랑, 불확실한 삶, 오랜 꿈을 수면 위로 떠올려 담담히 이야기한다. 젊은 작가이지만 시와 산문, 그리고 산문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으며 깊게 고민하고 써 내려가는 문장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시간의 모서리>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김민준 작가의 자전적 산문집 『시간의 모서리』는 오늘날, 나라는 사람으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내게 영원한 기억의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은 언어라는 형태로 묶어놓은 한 권의 아련한 공간이다. 한때 내가 기대고 있던 시간의 모서리를 나와 당신을 위해 온전히 펼쳐 놓으며 나는 간절히 기도한다(작가의 말 중에).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목차>
10_ 작가의 말
12_ 자정의 생각들
14_ 그들 각자의 바다
17_ 화양연화 花樣年華
19_ 그 순간에
20_ 사랑은
21_ 사랑 그 후에 찾아오는 알 수 없는 이름의 공허
24_ 이해해줘
25_ 헤어진 다음 날
28_ 영원한 햇살
31_ 상실의 끝
35_ 분위기
36_ 질문이 비처럼 쏟아지는 밤
37_ 대안의 삶
41_ 간절함
42_ 기대하게 되고 기대게 되고
45_ 잃어버린 시간들 1
50_ 끝
55_ 첫
56_ 확률
57_ 엄마의 편지
63_ 엄마의 꿈
64_ 그럼 안녕
66_ 약속
67_ 계절에서 기다릴게
68_ 그냥 좋아만 할걸
71_ 정화
73_ 네 멋대로 해라
76_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79_ 감각
80_ 전하지 못한 한마디
82_ 잃어버린 시간들 2
88_ 이유 없이
89_ 불면증
92_ 왜 이렇게 됐어요
95_ 길 위에서
96_ 연애
97_ 보통의 날
99_ 책
102_ 차라리 다행스러운 일
103_ 달에게 묻는다
106_ 지나친 결말
107_ 눈치 보지 않는 용기
108_ 문제없어요
110_ 고백
111_ 감정은 사실을 무디게 만든다
115_ 첫눈을 기다리며
117_ 눈이 마주치면
118_ 지고지순
119_ 비밀
120_ 아무도 모른다
123_ 시작과 끝
126_ 침묵보다 깊은
128_ 선택의 순간
130_ 은은하게
131_ 무대 위의 관객
135_ 좋은 관계
136_ 의식의 흐름
137_ 잔물결
139_ 태도
140_ 나는 나의 훌륭함이 마음에 듭니다
145_ 이방인
149_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150_ 254번 버스를 타던 때
152_ 해명
155_ 1202호 그녀에게
158_ 오직 당신
159_ 가질 수 없는 것
160_ 그날의 우리
161_ 족구왕
167_ 젊음
168_ 오늘
170_ 경험이라고 하는 것
171_ 그것만 기억해
172_ 고독과 연대
175_ 같은 방향
178_ 생각
180_ 깊은 사람
182_ 기억현상
184_ 소설
187_ 여운
188_ 멍하니 멀어져가는 그 모든 것들을 그리워해야지
191_ 우리는 사랑이었을까
192_ 도구적 관계
195_ 이미 나는 알고 있다
196_ 의미 있는 존재
198_ 가지런히
200_ 알고 싶어
201_ 선
204_ 고작 단 한 사람
205_ 통증
208_ 스티븐 호킹
211_ 모든 것들의 이론
212_ 너의 오늘
215_ 묻지 않아도
216_ 내가 그냥 데리러 갈게
217_ 생일
219_ 한여름 밤
220_ 2016년 8월의 마지막 날
221_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222_ 혹시나 하는 것 때문에
223_ 누구와 있든 무엇을 하든
224_ 이름 모를 순간들
227_ 모래성
228_ 처음부터 다시
231_ 운명이 아니라도 괜찮으니까
232_ 여행
234_ 가을
236_ 국화꽃 향기
238_ 고해성사
239_ 빈 방
242_ 내 사람
243_ 당연한 일이에요
244_ 정상
246_ 기대
247_ 회상
250_ 생각보다는
252_ 그런 날
253_ 그런 너
254_ 조금만 더 가까이
256_ 생각이 나서
257_ 예정에 없던 일
258_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나 맨 앞
259_ 점
261_ 환절기
262_ 입술
263_ 최선
264_ 짙은
265_ 사랑의 공식
266_ 작가의 하루
270_ 대화
271_ 슬픔에 잠긴 날이면
273_ 자그마치
274_ 같은 이유
275_ 그리움의 어원
276_ 찰나
277_ 우리가 열차를 타야 하는 이유
282_ 슬픔아 잦아들어라
283_ 사랑은 다시 발명되어야 한다
285_ 행복이란 그런 거니까요
286_ 상처
289_ 슬픔의 원동력
290_ 사서 고생
291_ 이해의 언어
292_ 명품
294_ 소설의 끝
298_ 오늘 하루는
300_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에
301_ 아련하게
302_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303_ 인생은 아름다워
305_ 인연
306_ 그 순간을 살았어요
309_ 설명하지 않아도
310_ 성장통
312_ 눈이 내리면
313_ 어항
314_ 사랑
315_ 감기
316_ 타인의 삶
318_ 내게 물으면
320_ 소등
321_ 확실함
323_ 빗방울
324_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325_ 갈증
326_ 괜한 걱정
329_ 균형
330_ 그런 우리가 될까 봐
331_ 나는 참 가여운 사람
332_ 내려놓는다
333_ 멀어져간다
334_ 목적 없는 삶
336_ 빼앗지 않고 빼앗기지 않고
337_ 스쳐 지나며
339_ 온기가 펼쳐지고 나면
342_ 타성에 젖다
343_ 이제야 너무 아프다
344_ 편지
345_ Amor Fati
350_ 기억에 안부를 묻다
352_ Misty
353_ 생은 넓고 외로움은 깊다
355_ 누구에게나 괜찮은
구석 하나쯤은
357_ 시절인연
<시간의 모서리 목차>
시간의 모서리를 펼치며 ㆍ9
시詩 ㆍ13
삶ㆍ17
사는 동안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ㆍ18
사월의 마지막 날 ㆍ21
통증이라는 솔직함 ㆍ24
사물의 기억 ㆍ28
의식의 끄트머리 ㆍ29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ㆍ31
겨울에 피는 꽃 ㆍ34
초석 ㆍ36
정체 모를 건강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ㆍ40
이름 모를 해변에 앉아있는 동안 ㆍ43
비로소 詩 ㆍ46
낮잠 ㆍ48
그 순간에 ㆍ51
소설이 끝나고 ㆍ52
10년 ㆍ57
마음과 행동이 비례하는 일 ㆍ59
오직, 나만의 것 ㆍ61
인연이라는 말 ㆍ62
한소절 ㆍ67
호시절 ㆍ68
게으르지 않게 부단히 ㆍ70
여름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ㆍ73
제주, 밤의 해변 ㆍ76
영원이라고 말했었잖아 ㆍ77
장마철 ㆍ80
방문 ㆍ82
가까운 슬픈 연인들 ㆍ85
이게 지금 맞는 건가 싶을 때가 있었지 ㆍ86
마음 ㆍ89
하필이면 왜 그때 ㆍ90
2017년 5월 도쿄 ㆍ92
물끄러미, 시간으로 말미암아 ㆍ96
마주보고 있는 동안 ㆍ98
여름의 향기 ㆍ102
정처없이 ㆍ104
향기가 없는 꽃 ㆍ106
가족 ㆍ107
안아주세요 ㆍ112
러닝타임 ㆍ113
선을 긋다 ㆍ116
독백 ㆍ119
고독의 완결 ㆍ120
뒤를 돌아보았을 때 ㆍ121
체온 ㆍ126
무제 ㆍ127
사전 ㆍ128
1964-1996 ㆍ134
안정제 ㆍ138
어느 겨울, 오타루에서 ㆍ139
등잔 밑 ㆍ143
가장 따뜻한 거리 ㆍ144
꿈 ㆍ145
여백 ㆍ149
가을 ㆍ151
아버지 ㆍ154
오락실에서 ㆍ157
한동안 ㆍ160
옛 연인 ㆍ162
평범함에 대한 찬사 ㆍ164
어느덧, 자정을 넘긴 시각 ㆍ166
과도기 ㆍ169
작은 뜰 ㆍ174
방문객 ㆍ176
반의어 놀이 ㆍ177
회고록 ㆍ181
회환 ㆍ18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ㆍ183
그 무렵, 우리에게 ㆍ188
국지성호우 ㆍ189
침윤浸潤 ㆍ191
때마침 ㆍ199
구깃구깃 ㆍ201
닿아 있다 ㆍ202
그 책, 232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던 때 ㆍ205
한숨 ㆍ209
지켜내는 것 ㆍ210
지레짐작 ㆍ214
관조적인 삶 ㆍ217
새벽 두 시, 맥락 없는 서운함ㆍ218
2014년 1월, 상해에서 ㆍ219
틈 ㆍ222
현현 ㆍ224
갈피 ㆍ225
가능성 ㆍ229
당신의 가치는 몇 ‘쇄’입니까 ㆍ230
미문 ㆍ236
지나치게 서정적인 밤 ㆍ238
편린 ㆍ240
암호 ㆍ244
온당한 침묵 ㆍ248
현실의 불안을 오롯이 자기다움으로 극복하는 법.
김민준 작가의 신작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가 출간되었다. 총 184편의 글을 담은 이번 산문집은 현실의 불안과 외로움을 오롯이 자기다움으로 극복하는 법을 말한다. 내면에 자리한 깊은 고독, 불안, 쓸쓸함과 그리움 등을 어루만질 뿐만 아니라 주변을 맴도는 지나간 사랑, 불확실한 삶, 오랜 꿈을 수면 위로 떠올려 담담히 이야기한다. 젊은 작가이지만 시와 산문, 그리고 산문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으며 깊게 고민하고 써 내려가는 문장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시간의 모서리>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김민준 작가의 자전적 산문집 『시간의 모서리』는 오늘날, 나라는 사람으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내게 영원한 기억의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은 언어라는 형태로 묶어놓은 한 권의 아련한 공간이다. 한때 내가 기대고 있던 시간의 모서리를 나와 당신을 위해 온전히 펼쳐 놓으며 나는 간절히 기도한다(작가의 말 중에).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목차>
10_ 작가의 말
12_ 자정의 생각들
14_ 그들 각자의 바다
17_ 화양연화 花樣年華
19_ 그 순간에
20_ 사랑은
21_ 사랑 그 후에 찾아오는 알 수 없는 이름의 공허
24_ 이해해줘
25_ 헤어진 다음 날
28_ 영원한 햇살
31_ 상실의 끝
35_ 분위기
36_ 질문이 비처럼 쏟아지는 밤
37_ 대안의 삶
41_ 간절함
42_ 기대하게 되고 기대게 되고
45_ 잃어버린 시간들 1
50_ 끝
55_ 첫
56_ 확률
57_ 엄마의 편지
63_ 엄마의 꿈
64_ 그럼 안녕
66_ 약속
67_ 계절에서 기다릴게
68_ 그냥 좋아만 할걸
71_ 정화
73_ 네 멋대로 해라
76_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79_ 감각
80_ 전하지 못한 한마디
82_ 잃어버린 시간들 2
88_ 이유 없이
89_ 불면증
92_ 왜 이렇게 됐어요
95_ 길 위에서
96_ 연애
97_ 보통의 날
99_ 책
102_ 차라리 다행스러운 일
103_ 달에게 묻는다
106_ 지나친 결말
107_ 눈치 보지 않는 용기
108_ 문제없어요
110_ 고백
111_ 감정은 사실을 무디게 만든다
115_ 첫눈을 기다리며
117_ 눈이 마주치면
118_ 지고지순
119_ 비밀
120_ 아무도 모른다
123_ 시작과 끝
126_ 침묵보다 깊은
128_ 선택의 순간
130_ 은은하게
131_ 무대 위의 관객
135_ 좋은 관계
136_ 의식의 흐름
137_ 잔물결
139_ 태도
140_ 나는 나의 훌륭함이 마음에 듭니다
145_ 이방인
149_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150_ 254번 버스를 타던 때
152_ 해명
155_ 1202호 그녀에게
158_ 오직 당신
159_ 가질 수 없는 것
160_ 그날의 우리
161_ 족구왕
167_ 젊음
168_ 오늘
170_ 경험이라고 하는 것
171_ 그것만 기억해
172_ 고독과 연대
175_ 같은 방향
178_ 생각
180_ 깊은 사람
182_ 기억현상
184_ 소설
187_ 여운
188_ 멍하니 멀어져가는 그 모든 것들을 그리워해야지
191_ 우리는 사랑이었을까
192_ 도구적 관계
195_ 이미 나는 알고 있다
196_ 의미 있는 존재
198_ 가지런히
200_ 알고 싶어
201_ 선
204_ 고작 단 한 사람
205_ 통증
208_ 스티븐 호킹
211_ 모든 것들의 이론
212_ 너의 오늘
215_ 묻지 않아도
216_ 내가 그냥 데리러 갈게
217_ 생일
219_ 한여름 밤
220_ 2016년 8월의 마지막 날
221_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222_ 혹시나 하는 것 때문에
223_ 누구와 있든 무엇을 하든
224_ 이름 모를 순간들
227_ 모래성
228_ 처음부터 다시
231_ 운명이 아니라도 괜찮으니까
232_ 여행
234_ 가을
236_ 국화꽃 향기
238_ 고해성사
239_ 빈 방
242_ 내 사람
243_ 당연한 일이에요
244_ 정상
246_ 기대
247_ 회상
250_ 생각보다는
252_ 그런 날
253_ 그런 너
254_ 조금만 더 가까이
256_ 생각이 나서
257_ 예정에 없던 일
258_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나 맨 앞
259_ 점
261_ 환절기
262_ 입술
263_ 최선
264_ 짙은
265_ 사랑의 공식
266_ 작가의 하루
270_ 대화
271_ 슬픔에 잠긴 날이면
273_ 자그마치
274_ 같은 이유
275_ 그리움의 어원
276_ 찰나
277_ 우리가 열차를 타야 하는 이유
282_ 슬픔아 잦아들어라
283_ 사랑은 다시 발명되어야 한다
285_ 행복이란 그런 거니까요
286_ 상처
289_ 슬픔의 원동력
290_ 사서 고생
291_ 이해의 언어
292_ 명품
294_ 소설의 끝
298_ 오늘 하루는
300_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에
301_ 아련하게
302_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303_ 인생은 아름다워
305_ 인연
306_ 그 순간을 살았어요
309_ 설명하지 않아도
310_ 성장통
312_ 눈이 내리면
313_ 어항
314_ 사랑
315_ 감기
316_ 타인의 삶
318_ 내게 물으면
320_ 소등
321_ 확실함
323_ 빗방울
324_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325_ 갈증
326_ 괜한 걱정
329_ 균형
330_ 그런 우리가 될까 봐
331_ 나는 참 가여운 사람
332_ 내려놓는다
333_ 멀어져간다
334_ 목적 없는 삶
336_ 빼앗지 않고 빼앗기지 않고
337_ 스쳐 지나며
339_ 온기가 펼쳐지고 나면
342_ 타성에 젖다
343_ 이제야 너무 아프다
344_ 편지
345_ Amor Fati
350_ 기억에 안부를 묻다
352_ Misty
353_ 생은 넓고 외로움은 깊다
355_ 누구에게나 괜찮은
구석 하나쯤은
357_ 시절인연
<시간의 모서리 목차>
시간의 모서리를 펼치며 ㆍ9
시詩 ㆍ13
삶ㆍ17
사는 동안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ㆍ18
사월의 마지막 날 ㆍ21
통증이라는 솔직함 ㆍ24
사물의 기억 ㆍ28
의식의 끄트머리 ㆍ29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ㆍ31
겨울에 피는 꽃 ㆍ34
초석 ㆍ36
정체 모를 건강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ㆍ40
이름 모를 해변에 앉아있는 동안 ㆍ43
비로소 詩 ㆍ46
낮잠 ㆍ48
그 순간에 ㆍ51
소설이 끝나고 ㆍ52
10년 ㆍ57
마음과 행동이 비례하는 일 ㆍ59
오직, 나만의 것 ㆍ61
인연이라는 말 ㆍ62
한소절 ㆍ67
호시절 ㆍ68
게으르지 않게 부단히 ㆍ70
여름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ㆍ73
제주, 밤의 해변 ㆍ76
영원이라고 말했었잖아 ㆍ77
장마철 ㆍ80
방문 ㆍ82
가까운 슬픈 연인들 ㆍ85
이게 지금 맞는 건가 싶을 때가 있었지 ㆍ86
마음 ㆍ89
하필이면 왜 그때 ㆍ90
2017년 5월 도쿄 ㆍ92
물끄러미, 시간으로 말미암아 ㆍ96
마주보고 있는 동안 ㆍ98
여름의 향기 ㆍ102
정처없이 ㆍ104
향기가 없는 꽃 ㆍ106
가족 ㆍ107
안아주세요 ㆍ112
러닝타임 ㆍ113
선을 긋다 ㆍ116
독백 ㆍ119
고독의 완결 ㆍ120
뒤를 돌아보았을 때 ㆍ121
체온 ㆍ126
무제 ㆍ127
사전 ㆍ128
1964-1996 ㆍ134
안정제 ㆍ138
어느 겨울, 오타루에서 ㆍ139
등잔 밑 ㆍ143
가장 따뜻한 거리 ㆍ144
꿈 ㆍ145
여백 ㆍ149
가을 ㆍ151
아버지 ㆍ154
오락실에서 ㆍ157
한동안 ㆍ160
옛 연인 ㆍ162
평범함에 대한 찬사 ㆍ164
어느덧, 자정을 넘긴 시각 ㆍ166
과도기 ㆍ169
작은 뜰 ㆍ174
방문객 ㆍ176
반의어 놀이 ㆍ177
회고록 ㆍ181
회환 ㆍ18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ㆍ183
그 무렵, 우리에게 ㆍ188
국지성호우 ㆍ189
침윤浸潤 ㆍ191
때마침 ㆍ199
구깃구깃 ㆍ201
닿아 있다 ㆍ202
그 책, 232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던 때 ㆍ205
한숨 ㆍ209
지켜내는 것 ㆍ210
지레짐작 ㆍ214
관조적인 삶 ㆍ217
새벽 두 시, 맥락 없는 서운함ㆍ218
2014년 1월, 상해에서 ㆍ219
틈 ㆍ222
현현 ㆍ224
갈피 ㆍ225
가능성 ㆍ229
당신의 가치는 몇 ‘쇄’입니까 ㆍ230
미문 ㆍ236
지나치게 서정적인 밤 ㆍ238
편린 ㆍ240
암호 ㆍ244
온당한 침묵 ㆍ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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