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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유아를 위한 키위맘 TIP]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창작 그림책이나 동화가 좋습니다. 자칫 편독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으니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게 해 주세요. 또한 부모님의 욕심으로 책 수준을 높이거나, 책 읽는 도중에 제대로 읽는지 자꾸 확인하면 독서 자체에 흥미를 잃게 되니, 스스로, 규칙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로 도와주세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교 갈 준비를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거짓말(지원이와 병관이 5)>
놀이터에 떨어진 오천 원의 주인을 찾습니다!
고대영이 쓰고 김명진이 그린 『거짓말』. <지하철을 타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지원이'와 '병관이'를, <용돈 주세요>, 그리고<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다르지 않는 지원이와 병관이에게 공감을 느끼고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병관이가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떨어져 있는 오천 원을 주우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타인의 돈을 마음대로 쓰면 안 됨을 알면서도 장난감을 구입하고 떡볶이를 사먹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뉘우치는 등의 병관이의 심리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병관이의 심리를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하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려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은 병관이가 마음 속 갈등을 해결하고 평안을 되찾기까지를 따라가면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것입니다. 아울러 거짓말은 타인보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당당히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도록 인도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병관이는 혼자 블록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누나 지원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하지만 병관이를 끼어주지 않네요. 병관이는 투덜거리면서 놀이터로 갔어요. 그런데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오천 원이 떨어져 있지 뭐예요. 병관이는 얼른 돈을 줍고는 모른 척하고는 놀이터를 나왔어요. 병관이는 문방구로 갔는데……. 양장.
<100원이 작다고(창비 호기심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용될까요?
돈의 가치를 알려주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키워주는 그림책『100원이 작다고?』.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창비 호기심 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깜깜한 밤, 준선이의 방을 무대로 책상 위 10원, 장롱 밑 100원, 서랍 속 1000원 등이 등장해 펼치는 시끌벅적한 하룻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입체적으로 그려낸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돈의 쓰임새를 비롯해 교환, 저축, 투자, 소득 등 중요한 경제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한다.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네버랜드 픽쳐 북스 196)(양장본 HardCover)>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제196권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날아라 함께!>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돈 프리먼의 그림책입니다. '책'이 선물하는 상상의 즐거움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이 그림책은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갈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소녀 '캐리'의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사서 선생님이 되어 동물들을 도서관에 초대하고 싶다는 캐리의 귀엽고 발랄한 상상력을, 유머와 생동감이 넘쳐나는 맛깔스러운 글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밀하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캐리와 동물들의 행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묘사했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캐리는 도서관에 갔어요. 캐리는 언제나 책을 고르기 전에 사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지요. 캐리는 <동물원 친구들>이라는 책을 고른 다음, 작고 둥근 책상으로 가서 두 남자 아이 사이에 앉았어요. <동물원 친구들>을 읽은 캐리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렸어요.
만일 내가 사서 선생님이라면 동물들만 책 읽으러 오는 특별한 날을 만들 거야. 우리 도서관에 온 것을 환영해, 카나리아. 일찍 와 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올까?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은 카나리아, 사자, 곰, 코끼리, 기린, 호저, 말, 원숭이 등 동물들이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에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의 규칙을 인지할 뿐 아니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됩니다.
<100원이 작다고(창비 호기심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창작 그림책이나 동화가 좋습니다. 자칫 편독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으니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게 해 주세요. 또한 부모님의 욕심으로 책 수준을 높이거나, 책 읽는 도중에 제대로 읽는지 자꾸 확인하면 독서 자체에 흥미를 잃게 되니, 스스로, 규칙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로 도와주세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교 갈 준비를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거짓말(지원이와 병관이 5)>
놀이터에 떨어진 오천 원의 주인을 찾습니다!
고대영이 쓰고 김명진이 그린 『거짓말』. <지하철을 타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지원이'와 '병관이'를, <용돈 주세요>, 그리고<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과 다르지 않는 지원이와 병관이에게 공감을 느끼고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병관이가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떨어져 있는 오천 원을 주우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타인의 돈을 마음대로 쓰면 안 됨을 알면서도 장난감을 구입하고 떡볶이를 사먹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뉘우치는 등의 병관이의 심리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병관이의 심리를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하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려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은 병관이가 마음 속 갈등을 해결하고 평안을 되찾기까지를 따라가면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것입니다. 아울러 거짓말은 타인보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당당히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도록 인도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병관이는 혼자 블록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누나 지원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하지만 병관이를 끼어주지 않네요. 병관이는 투덜거리면서 놀이터로 갔어요. 그런데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오천 원이 떨어져 있지 뭐예요. 병관이는 얼른 돈을 줍고는 모른 척하고는 놀이터를 나왔어요. 병관이는 문방구로 갔는데……. 양장.
<100원이 작다고(창비 호기심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용될까요?
돈의 가치를 알려주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키워주는 그림책『100원이 작다고?』.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창비 호기심 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깜깜한 밤, 준선이의 방을 무대로 책상 위 10원, 장롱 밑 100원, 서랍 속 1000원 등이 등장해 펼치는 시끌벅적한 하룻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입체적으로 그려낸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돈의 쓰임새를 비롯해 교환, 저축, 투자, 소득 등 중요한 경제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한다.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네버랜드 픽쳐 북스 196)(양장본 HardCover)>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제196권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날아라 함께!>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돈 프리먼의 그림책입니다. '책'이 선물하는 상상의 즐거움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이 그림책은 토요일마다 도서관에 갈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소녀 '캐리'의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사서 선생님이 되어 동물들을 도서관에 초대하고 싶다는 캐리의 귀엽고 발랄한 상상력을, 유머와 생동감이 넘쳐나는 맛깔스러운 글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밀하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캐리와 동물들의 행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묘사했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캐리는 도서관에 갔어요. 캐리는 언제나 책을 고르기 전에 사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지요. 캐리는 <동물원 친구들>이라는 책을 고른 다음, 작고 둥근 책상으로 가서 두 남자 아이 사이에 앉았어요. <동물원 친구들>을 읽은 캐리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렸어요.
만일 내가 사서 선생님이라면 동물들만 책 읽으러 오는 특별한 날을 만들 거야. 우리 도서관에 온 것을 환영해, 카나리아. 일찍 와 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올까?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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