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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키드를 위한 마술 대백과>
소품을 이용한 마술, 손수건과 로프를 이용한 마술, 카드를 이용한 마술, 과학의 원리와 숫자를 이용한 마술까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마술을 소개한 책.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수박씨(양장본 HardCover)>
시인 최명란의 동시집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린 맑고 고운 동시가 실려 있다. 표제시「수박씨」는 동생이 하품하는 입속을 수박 속으로 비유하여 표현한 동시이다. 짧고 간결한 동시는, 진정 아이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얘기한다. 총 64편이 수록됐다. [양장본]
☞ 이 책을 추천합니다!
때때로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거의 다 시다. 최명란 시인은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화려하게 수사하거나 과장되게 꾸미지 않는다. 아이들의 말과 생각 속에 이미 탄생된 시를 있는 그대로 간명하고 순진무구하게 옮겨 놓는다. 그래서 최명란 동시에는 아이가 직접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같은 생생함과 천진함이 가득하다. - 정호승(시인)
<종이 봉지 공주(비룡소의 그림동화 49 49)(양장본 HardCover)>
『종이 봉지 공주』는 공주가 아닌 왕자가 못된 용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공주는 꾀를 내어 용을 잠재우고 구해 냅니다. 그렇지만 왕자는 자신을 구해준 공주에게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왕자에게 공주는 혼인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종이 봉지 공주』는 이제껏 보았던 그림책 속의 공주와 전혀 다릅니다. 왕자에게 선택받기 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반전은 아이들로 하여금 여성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합니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17)>
목요일 아침이면 항상 그렇듯 에르반은 배가 아프다. '혹시 선생님이 나를 불러내서 구구단을 외어보라고 하면 어쩌나' 에르반은 칠판 앞에만 나가면 입도 달짝할 수가 없는데... 소심한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루짐을 보여준다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문학동네 동시집 11)(양장본 HardCover)>
시인 장옥관의 첫 동시집!
1987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자신의 시 세계를 확고히해온 시인 장옥관의 첫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 대상에 대한 상투적 인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을 찾아내 깨달음에 이르는 저자의 시 세계가, 아이들의 눈과 귀를 빌려 고스란히 옮겨온 동시 52편을 수록하고 있다. 날카롭고 집요한 관찰력으로 꽃과 나무, 그릇과 숟가락, 그리고 바람 빠진 축구공 등을 장난꾸러기 같은 능청스러움으로 동시 속에 생생하게 살려낸다. 지루하고 딱딱한 상황도 아이들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닮은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뒤바꿔놓고 있다.
<내 입은 불량 입(크레용하우스 동시집 3)(양장본 HardCover)>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제3권 『내 입은 불량 입』.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 남회룡, 북지, 수식분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의 순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시들과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방귀쟁이 며느리(옛이야기 그림책 6)(양장본 HardCover)>
뿡, 뽕, 빵!
무슨 소리일까?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제6권 『방귀쟁이 며느리』. 우리나라 고유의 해학이 묻어나는 옛이야기를 구수한 사투리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특히 신윤복의 <미인도> 등 옛날 그림을 패러디함으로써 보는 재미도 건넵니다. 방귀 때문에 시집에서 친정으로 쫓겨나게 된 방귀쟁이 며느리를 만나보세요.
한 처자가 있는디 참 고와. 근디 처자가 방귀를 참말로 잘 뀌어. 사흘마다 한 번씩 시원하게 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지. 비밀이여. 어느 날 처자가 이웃 마을 부잣집 외아들과 혼담이 오가더니 시집을 가게 되었네. 시집을 가고 보니 방귀를 뀔 수가 있나. 방귀를 참다보니 뽀얗던 얼굴이 누렇게 변했네 그려.
시아버지가 걱정이 되어 물으니 며느리는 할 수 없이 방귀를 못 뀌어서 그런다고 대답했지. 그러자 시아버지는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말했어. 그러자 며느리는 시아버지보고는 가마솥을 붙잡으라고 하고, 시어머니보고는 문고리를 붙잡으라고 했지. 그리고 서방님보고도 아무거나 꽉 붙잡으랬어. 그리고 방귀를 신나게 뀌었네. 방귀를 멈추고 보니 시아버지가 날라가버린 거야. 닷새만인지 엿새만인지 돌아온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방귀쟁이 며느리』는 오른쪽 페이지에서 왼쪽 페이지로가 아닌 왼쪽 페이지에서 오른쪽 페이지로 넘겨가며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가로쓰기가 아닌 세로쓰기로 담아내 진짜 옛이야기책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까만 손>
강원도 오색의 작은 초등 학교 아이들 21명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 동안 쓴, 140편의 시를 실었습니다. 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날짜순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엄마의 런닝구>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시 모음. <산에서 들에서 밭에서> <함께 사는 동물들> 등 5개 장으로 나눠 엄마의 낡은 속옷을 묘사한 <엄마의 런닝구> 등 160여편의 동시를 모았습니다.
<해치와 괴물 사형제(상상의 동물 1)>
우리 민족의 상상의 동물인 해치. 해태라고도 불리는 해의 신 해치와 괴물 사형제의 이야기를 컬러그림과 함께 그린 그림책.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 하늘에는 어둠을 밝히고 정의를 지키는 해의 신 해치가 살았다.해치는 어두운 땅속나라 괴물형제들과 대결을 하는데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시읽는 어린이 33)(양장본 HardCover)>
아이들아, 꿈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보렴!
2004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생활을 하게 된 동시작가 강지인의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언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저자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마치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들여다보는 듯한 동시를 수록했다. 가슴 속으로부터 따뜻함이 솟아오르게 하는 저자의 넉넉하고 밝은 독특한 상상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갖는 특권인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내도록 이끌어준다. 꿈을 따라 용감하게 세상에 서보도록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림작가 이채원의 익살스럽고 유쾌한 그림을 함께 담아내 동시를 읽는 재미를 북돋는다.
<매직 키드를 위한 마술 대백과 목차>
첫 번째 마술의 방
동전과 지폐를 이용한 마술
두 번째 마술의 방
소품을 이용한 마술
세 번째 마술의 방
손수건과 로프를 이용한 마술
<수박씨(양장본 HardCover) 목차>
머리말 ㅣ 아이들을 만나는 행복
제 1 부 배꼽
먼지 잡자 먼지 잡자
가족사진
배꼽
사이좋게
개미
동생을 더 갖고 싶어
어미 닭
비둘기와 달팽이
떡잎
무지개
철쭉
금붕어와 나
쉬는 시간
호랑이가 나타났다
천지
할머니
제 2 부 수박씨
수박씨
우리 집 도깨비
나는 초승달
윙크
내 동생
삐뚤빼뚤
술래잡기
빗방울
냇가에서
물고기
뱀은
제사
작은 새
소나기
태풍
붓꽃
담쟁이
제 3 부 이쑤시개야
부끄럼
가위
이쑤시개야
귀지
터널
세발자전거
보름달
귀뚜라미
물에 빠진 강아지
가을 길
알
있다
손금
걸음마
항아리
군대
제 4 부 쥐 꼬리
쥐 꼬리
고무장갑
엑스레이
잠
감기
싸락눈
해
분신
와락
달
온통 밤
나도 그림자처럼
크리스마스 아침
겨울 양식
나는
해설 ㅣ 아이의 영혼으로 쓴 재미있는 동시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문학동네 동시집 11)(양장본 HardCover) 목차>
1부 구름이 터졌어!
1. 하늘
2. 태풍 오는 날
3. 활주로
4. 안개
5. 꽃 피는 순서
6. 울었어요, 엄마가
7. 백합나무 꽃
8. 똥 닦기
9. 오케스트라
10. 복숭아
11. 털갈이
12. 추위
13. 귀뚜라미 소리
14. 하필이면
2부 그릇 닮은 웃음이 둥글다
1. 밥그릇이 둥근 까닭
2. 눈 한 번 흘기니 밀물 되고
3. 습진
4. 방귀, 저도 몰랐을 거다
5. 고소한 잔소리
6. 밥상 위 풍경
7. 지붕도 늙는가 보다
8. 나무 껴안기
9.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10. 얼굴
11. 받아쓰기
3부 놀러 나가는 바람을 불러
1. 돌
2. 열매
3. 열대어 꽃
4. 참 잘했어요
5. 사과나무의 열매는 사과
6. 쥐똥나무
7. 구운 고등어
8. 새우
9. 축구공
10. 밤송이
11. 초록 나비
12. 감자 싹
13. 물음표가 쌓인다
14. 마그마
4부 냄비가 달린다
1. 눈
2. 구름을 들고 가는 사람
3. 털
4. 하늘 눈썹
5. 퍼즐 놀이
6. 벌초
7. 냄비가 달린다
8. 매미 소리
9. 똑같다
10. 소리는 맑디맑다
11. 텔레비전
12. 고슴도치와 펭귄
13. 노랑 얼룩말
- 읽고나서 / 김룡
<내 입은 불량 입(크레용하우스 동시집 3)(양장본 HardCover) 목차>
1부 하늘을 보러 뛰어 오르고 싶은 물고기
2부 보라색 오디 비가 내린다
3부 고소한 봄 오는 소리
<까만 손 목차>
머리말- 시를 쓰면서 자라나는 아이들
1부 메늘취-봄
2부 까만 손-여름
3부 깻단 태우기-가을
4부 장작 패는 아버지
엮은이의 말 -우리가 함께 지낸 날들
<엄마의 런닝구 목차>
1. 산에서 들에서 밭에서
2. 함께 사는 동물들
3. 나무야 풀들아 꽃들아
4. 우리 집 식구들
5.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고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시읽는 어린이 33)(양장본 HardCover) 목차>
제1부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해바라기 / 비 오는 날 / 콩나물처럼 / 털목도리 / 그만이지 / 꼬물락꼬물락 /
깻잎 장아찌 / 흉터 / 우리집 밥상 / 가은이 / 코 고는 아빠 /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 봄볕 좋은 날 / 밤 한 톨
제2부 감자의 뿔
꽃씨 / 예쁜 이슬 / 봄 햇살 / 추임새 / 사라락사라락 / 두레박질 때문에 /
흙 / 아프지 않니? / 감자의 뿔 / 나무는 / 뿌리의 힘 / 빗방울 /
목도리 같은 /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제3부 가랑잎 배를 타고
동생만 생긴다면 / 요랬다가 저랬다가 / 비밀 / 알쏭달쏭 / 비야 비야 /
가랑잎 배를 타고 / 어떻게요? / 한 걸음씩 / 엄마 레이더가 고장난 날 /
마음만 먹으면 / 괜찮아 / 다행이지 않니? / 구름 위 걷기 연습
제4부 잔디네 식구들
문소리 / 넌 춥지도 않니? / 얼음 창문 / 햇살과 담장 / 집 /
봄맞이 / 할아버지 연장통 / 호두 열매 고 맛 / 잔디네 식구들 /
언제까지 / 고무장갑 / 우리 집 텃밭 / 길 / 분갈이
소품을 이용한 마술, 손수건과 로프를 이용한 마술, 카드를 이용한 마술, 과학의 원리와 숫자를 이용한 마술까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마술을 소개한 책.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수박씨(양장본 HardCover)>
시인 최명란의 동시집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린 맑고 고운 동시가 실려 있다. 표제시「수박씨」는 동생이 하품하는 입속을 수박 속으로 비유하여 표현한 동시이다. 짧고 간결한 동시는, 진정 아이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얘기한다. 총 64편이 수록됐다. [양장본]
☞ 이 책을 추천합니다!
때때로 아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거의 다 시다. 최명란 시인은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화려하게 수사하거나 과장되게 꾸미지 않는다. 아이들의 말과 생각 속에 이미 탄생된 시를 있는 그대로 간명하고 순진무구하게 옮겨 놓는다. 그래서 최명란 동시에는 아이가 직접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같은 생생함과 천진함이 가득하다. - 정호승(시인)
<종이 봉지 공주(비룡소의 그림동화 49 49)(양장본 HardCover)>
『종이 봉지 공주』는 공주가 아닌 왕자가 못된 용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공주는 꾀를 내어 용을 잠재우고 구해 냅니다. 그렇지만 왕자는 자신을 구해준 공주에게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왕자에게 공주는 혼인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종이 봉지 공주』는 이제껏 보았던 그림책 속의 공주와 전혀 다릅니다. 왕자에게 선택받기 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반전은 아이들로 하여금 여성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합니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17)>
목요일 아침이면 항상 그렇듯 에르반은 배가 아프다. '혹시 선생님이 나를 불러내서 구구단을 외어보라고 하면 어쩌나' 에르반은 칠판 앞에만 나가면 입도 달짝할 수가 없는데... 소심한 마음을 극복하는 과정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루짐을 보여준다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문학동네 동시집 11)(양장본 HardCover)>
시인 장옥관의 첫 동시집!
1987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자신의 시 세계를 확고히해온 시인 장옥관의 첫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 대상에 대한 상투적 인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을 찾아내 깨달음에 이르는 저자의 시 세계가, 아이들의 눈과 귀를 빌려 고스란히 옮겨온 동시 52편을 수록하고 있다. 날카롭고 집요한 관찰력으로 꽃과 나무, 그릇과 숟가락, 그리고 바람 빠진 축구공 등을 장난꾸러기 같은 능청스러움으로 동시 속에 생생하게 살려낸다. 지루하고 딱딱한 상황도 아이들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닮은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뒤바꿔놓고 있다.
<내 입은 불량 입(크레용하우스 동시집 3)(양장본 HardCover)>
아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제3권 『내 입은 불량 입』.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동안 남회룡, 북지, 수식분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의 순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시들과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방귀쟁이 며느리(옛이야기 그림책 6)(양장본 HardCover)>
뿡, 뽕, 빵!
무슨 소리일까?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제6권 『방귀쟁이 며느리』. 우리나라 고유의 해학이 묻어나는 옛이야기를 구수한 사투리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특히 신윤복의 <미인도> 등 옛날 그림을 패러디함으로써 보는 재미도 건넵니다. 방귀 때문에 시집에서 친정으로 쫓겨나게 된 방귀쟁이 며느리를 만나보세요.
한 처자가 있는디 참 고와. 근디 처자가 방귀를 참말로 잘 뀌어. 사흘마다 한 번씩 시원하게 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지. 비밀이여. 어느 날 처자가 이웃 마을 부잣집 외아들과 혼담이 오가더니 시집을 가게 되었네. 시집을 가고 보니 방귀를 뀔 수가 있나. 방귀를 참다보니 뽀얗던 얼굴이 누렇게 변했네 그려.
시아버지가 걱정이 되어 물으니 며느리는 할 수 없이 방귀를 못 뀌어서 그런다고 대답했지. 그러자 시아버지는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말했어. 그러자 며느리는 시아버지보고는 가마솥을 붙잡으라고 하고, 시어머니보고는 문고리를 붙잡으라고 했지. 그리고 서방님보고도 아무거나 꽉 붙잡으랬어. 그리고 방귀를 신나게 뀌었네. 방귀를 멈추고 보니 시아버지가 날라가버린 거야. 닷새만인지 엿새만인지 돌아온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방귀쟁이 며느리』는 오른쪽 페이지에서 왼쪽 페이지로가 아닌 왼쪽 페이지에서 오른쪽 페이지로 넘겨가며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가로쓰기가 아닌 세로쓰기로 담아내 진짜 옛이야기책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까만 손>
강원도 오색의 작은 초등 학교 아이들 21명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 동안 쓴, 140편의 시를 실었습니다. 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날짜순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엄마의 런닝구>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시 모음. <산에서 들에서 밭에서> <함께 사는 동물들> 등 5개 장으로 나눠 엄마의 낡은 속옷을 묘사한 <엄마의 런닝구> 등 160여편의 동시를 모았습니다.
<해치와 괴물 사형제(상상의 동물 1)>
우리 민족의 상상의 동물인 해치. 해태라고도 불리는 해의 신 해치와 괴물 사형제의 이야기를 컬러그림과 함께 그린 그림책.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 하늘에는 어둠을 밝히고 정의를 지키는 해의 신 해치가 살았다.해치는 어두운 땅속나라 괴물형제들과 대결을 하는데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시읽는 어린이 33)(양장본 HardCover)>
아이들아, 꿈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보렴!
2004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생활을 하게 된 동시작가 강지인의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언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를 쓰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저자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마치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들여다보는 듯한 동시를 수록했다. 가슴 속으로부터 따뜻함이 솟아오르게 하는 저자의 넉넉하고 밝은 독특한 상상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갖는 특권인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내도록 이끌어준다. 꿈을 따라 용감하게 세상에 서보도록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림작가 이채원의 익살스럽고 유쾌한 그림을 함께 담아내 동시를 읽는 재미를 북돋는다.
<매직 키드를 위한 마술 대백과 목차>
첫 번째 마술의 방
동전과 지폐를 이용한 마술
두 번째 마술의 방
소품을 이용한 마술
세 번째 마술의 방
손수건과 로프를 이용한 마술
<수박씨(양장본 HardCover) 목차>
머리말 ㅣ 아이들을 만나는 행복
제 1 부 배꼽
먼지 잡자 먼지 잡자
가족사진
배꼽
사이좋게
개미
동생을 더 갖고 싶어
어미 닭
비둘기와 달팽이
떡잎
무지개
철쭉
금붕어와 나
쉬는 시간
호랑이가 나타났다
천지
할머니
제 2 부 수박씨
수박씨
우리 집 도깨비
나는 초승달
윙크
내 동생
삐뚤빼뚤
술래잡기
빗방울
냇가에서
물고기
뱀은
제사
작은 새
소나기
태풍
붓꽃
담쟁이
제 3 부 이쑤시개야
부끄럼
가위
이쑤시개야
귀지
터널
세발자전거
보름달
귀뚜라미
물에 빠진 강아지
가을 길
알
있다
손금
걸음마
항아리
군대
제 4 부 쥐 꼬리
쥐 꼬리
고무장갑
엑스레이
잠
감기
싸락눈
해
분신
와락
달
온통 밤
나도 그림자처럼
크리스마스 아침
겨울 양식
나는
해설 ㅣ 아이의 영혼으로 쓴 재미있는 동시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문학동네 동시집 11)(양장본 HardCover) 목차>
1부 구름이 터졌어!
1. 하늘
2. 태풍 오는 날
3. 활주로
4. 안개
5. 꽃 피는 순서
6. 울었어요, 엄마가
7. 백합나무 꽃
8. 똥 닦기
9. 오케스트라
10. 복숭아
11. 털갈이
12. 추위
13. 귀뚜라미 소리
14. 하필이면
2부 그릇 닮은 웃음이 둥글다
1. 밥그릇이 둥근 까닭
2. 눈 한 번 흘기니 밀물 되고
3. 습진
4. 방귀, 저도 몰랐을 거다
5. 고소한 잔소리
6. 밥상 위 풍경
7. 지붕도 늙는가 보다
8. 나무 껴안기
9.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10. 얼굴
11. 받아쓰기
3부 놀러 나가는 바람을 불러
1. 돌
2. 열매
3. 열대어 꽃
4. 참 잘했어요
5. 사과나무의 열매는 사과
6. 쥐똥나무
7. 구운 고등어
8. 새우
9. 축구공
10. 밤송이
11. 초록 나비
12. 감자 싹
13. 물음표가 쌓인다
14. 마그마
4부 냄비가 달린다
1. 눈
2. 구름을 들고 가는 사람
3. 털
4. 하늘 눈썹
5. 퍼즐 놀이
6. 벌초
7. 냄비가 달린다
8. 매미 소리
9. 똑같다
10. 소리는 맑디맑다
11. 텔레비전
12. 고슴도치와 펭귄
13. 노랑 얼룩말
- 읽고나서 / 김룡
<내 입은 불량 입(크레용하우스 동시집 3)(양장본 HardCover) 목차>
1부 하늘을 보러 뛰어 오르고 싶은 물고기
2부 보라색 오디 비가 내린다
3부 고소한 봄 오는 소리
<까만 손 목차>
머리말- 시를 쓰면서 자라나는 아이들
1부 메늘취-봄
2부 까만 손-여름
3부 깻단 태우기-가을
4부 장작 패는 아버지
엮은이의 말 -우리가 함께 지낸 날들
<엄마의 런닝구 목차>
1. 산에서 들에서 밭에서
2. 함께 사는 동물들
3. 나무야 풀들아 꽃들아
4. 우리 집 식구들
5.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고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시읽는 어린이 33)(양장본 HardCover) 목차>
제1부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해바라기 / 비 오는 날 / 콩나물처럼 / 털목도리 / 그만이지 / 꼬물락꼬물락 /
깻잎 장아찌 / 흉터 / 우리집 밥상 / 가은이 / 코 고는 아빠 /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 / 봄볕 좋은 날 / 밤 한 톨
제2부 감자의 뿔
꽃씨 / 예쁜 이슬 / 봄 햇살 / 추임새 / 사라락사라락 / 두레박질 때문에 /
흙 / 아프지 않니? / 감자의 뿔 / 나무는 / 뿌리의 힘 / 빗방울 /
목도리 같은 /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제3부 가랑잎 배를 타고
동생만 생긴다면 / 요랬다가 저랬다가 / 비밀 / 알쏭달쏭 / 비야 비야 /
가랑잎 배를 타고 / 어떻게요? / 한 걸음씩 / 엄마 레이더가 고장난 날 /
마음만 먹으면 / 괜찮아 / 다행이지 않니? / 구름 위 걷기 연습
제4부 잔디네 식구들
문소리 / 넌 춥지도 않니? / 얼음 창문 / 햇살과 담장 / 집 /
봄맞이 / 할아버지 연장통 / 호두 열매 고 맛 / 잔디네 식구들 /
언제까지 / 고무장갑 / 우리 집 텃밭 / 길 / 분갈이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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