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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공감 만화의 신, 마스다 미리의 최신간 3종 동시 출간!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2권 + 밤하늘 아래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그리는 작가,
마스다 미리의 또 다른 시선들
싱글 여성의 모습을 공감 지수 100%에 가깝게 그려낸 작품들로 30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가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에서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부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결혼 11년차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작가와 함께 따라가다보면, 특별할 것 없는 장면에서도 깊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질문이 튀어나와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하나의 이야기에서 각양각색의 삶을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마스다 미리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밤하늘 아래』는 날마다 수당도 안 나오는 야근의 연속인 회사원, 퇴근 후 헐레벌떡 놀이방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어머니, 선생님과 수다를 떠는 고교생 등 모두가 나름의 상황과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머리 위에 있지만 그 존재를 잊고 사는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밤하늘 아래>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세 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1, 2권과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단편집 『밤하늘 아래』이다. 『밤하늘 아래』에서 그러한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 위에 있지만 그 존재를 잊고 사는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든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세 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1, 2권과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단편집 『밤하늘 아래』이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속에 등장하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이다.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집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아이 없이 둘이서 살아간다. 작품 속에 그려지는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이좋은 보통 부부의 모습이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2>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세 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1, 2권과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단편집 『밤하늘 아래』이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속에 등장하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이다.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집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아이 없이 둘이서 살아간다. 작품 속에 그려지는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이좋은 보통 부부의 모습이다.
저자 : 마스다 미리 (益田ミリ)
마스다 미리는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간결하고 차분한 필체 속에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 많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수짱 시리즈>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수짱의 연애』) 외에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주말엔 숲으로』『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밤하늘 아래』등이 있다. 그림책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우주에는 무수한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별들 아래에서 우리들은 일생을 살아갑니다. 끝없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이지만, 우리에겐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2권 + 밤하늘 아래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그리는 작가,
마스다 미리의 또 다른 시선들
싱글 여성의 모습을 공감 지수 100%에 가깝게 그려낸 작품들로 30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가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에서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부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결혼 11년차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작가와 함께 따라가다보면, 특별할 것 없는 장면에서도 깊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질문이 튀어나와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하나의 이야기에서 각양각색의 삶을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마스다 미리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올 것이다.
『밤하늘 아래』는 날마다 수당도 안 나오는 야근의 연속인 회사원, 퇴근 후 헐레벌떡 놀이방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어머니, 선생님과 수다를 떠는 고교생 등 모두가 나름의 상황과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머리 위에 있지만 그 존재를 잊고 사는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밤하늘 아래>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세 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1, 2권과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단편집 『밤하늘 아래』이다. 『밤하늘 아래』에서 그러한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물네 편의 반짝이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 위에 있지만 그 존재를 잊고 사는 우주처럼, 우리가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를 뒤돌아보게 만든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세 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1, 2권과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단편집 『밤하늘 아래』이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속에 등장하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이다.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집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아이 없이 둘이서 살아간다. 작품 속에 그려지는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이좋은 보통 부부의 모습이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2>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의 신작 세 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이번 출간된 책은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1, 2권과 삶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단편집 『밤하늘 아래』이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속에 등장하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이다.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집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아이 없이 둘이서 살아간다. 작품 속에 그려지는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이좋은 보통 부부의 모습이다.
저자 : 마스다 미리 (益田ミリ)
마스다 미리는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간결하고 차분한 필체 속에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 많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수짱 시리즈>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수짱의 연애』) 외에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주말엔 숲으로』『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밤하늘 아래』등이 있다. 그림책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우주에는 무수한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별들 아래에서 우리들은 일생을 살아갑니다. 끝없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이지만, 우리에겐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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