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예언

양장본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7년 07월 10일 출간

Klover 평점128명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2,65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3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 1 (라지 3000P, 스몰 2000P 차감)
닫기
  • 스무 살 패브릭 포스터 증정 O tvN 어쩌다 어른 X 교보문고 단독혜택
  • 어린이 가을독서 추천도서전
  • 가을입맛 사로잡기
  •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 1 (라지 3000P, 스몰 2000P 차감)
  • 유아/어린이/가정육아 이달의 기대신간
  • 올재 클래식스 100권 완간! 시리즈의 정수만 모은, 올재 셀렉션즈 단독 판매
  • 자기계발 메인이벤트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 행사도서 포함, 2만원이상 구매시 택 1 (1500P 차감)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문학 커버스토리 vol.9
    2017.11.07 ~ 2017.12.24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92466(1187192465)
쪽수 376쪽
크기 137 * 196 * 29 mm /5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교도소 면회실 구석에서 오간 기묘한 대화, 정확히 7년 후 찾아온 격변!

34년 전 KAL 007기 피격 사건으로부터 시작되는 김진명의 장편소설 『예언』. 이번 작품에서 김진명의 거대한 상상과 예리한 촉이 향한 곳은 미·소의 파워 게임이 한창이던 1980년대 국제정치의 한복판이다. 269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할린 근해에서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했던 비극적 사건, 유례가 없는 대참사였다. 피격 사실 외엔 밝혀진 게 없는 미스터리였다. 그 시각 KAL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가? 소련 전투기에 의한 피격이란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그러나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한 후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무엇을 했던가? 사고 소식이 전해지던 날, 한국의 메인 뉴스는 전두환의 집 앞 청소였고, 소련 전투기는 ‘제3국의 전투기’로 표현됐다. 정부는 ‘제3국’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KAL기 격추로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잃은 청년 지민이 있다. 그는 국가가 외면한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칠 년 내 공산주의는 멸망합니다.”
지민의 복수는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사내의 예언은 실현될 것인가?

『예언』은 김진명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한반도의 ‘현재’에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강한 시사점을 남긴다. 박근혜 탄핵, 촛불, 문재인 정부의 탄생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4강의 각축으로 이어지는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김진명이 던지는 질문은 여전히 현재형인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두 초강대국 미·소의 냉전이 여전하고, 소련을 종주로 한 공산주의가 굳건하던 시절, 미국 한 교도소에서 소련이 칠 년 안에 멸망한다는 이야기가 오간 후 정확히 7년 뒤, 최소한 백 년 안에는 망하지 않을 것 같던 소비에트연방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격변이 찾아온다. 그리고 평양에서의 은밀한 만남, 이어지는 한반도 통일에 관한 예언까지 저자 특유의 성역 없는 상상력이 이번에도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는 레이건과 나카소네, 고르바초프 등 당시 세계를 뒤흔든 지도자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켜 당시의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붕괴 직전의 베를린 장벽이 등장하고, 고르바초프의 소비에트연방 해체 선언의 은밀한 이유가 노출되는 등의 이야기를 통해 한반도 문제의 본질인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의 중요성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환기시키는 이 작품에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김진명 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진명 저자 김진명은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와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그린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대하역사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이다. 현재 미천왕편, 고국원왕편, 소수림왕편 총 6권이 발간되었다.

김진명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작가의 말

야간비행
민학기
오시포비치
모스크바의 목소리
출영객
십사 년의 시간
연착
실종된 비행기
겉 다르고 속 다른
레이건의 승리
분노
미스터 켄싱턴
소피아
함정
수상한 죄수
이상한 면회
고해성사
석방
조국이라 부르는 이유
모순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미션 버터플라이
러시아 문학부
17년 10월
유형지에 살고 있는 사람
뜨거운 만남
소련의 심장
안개 속의 해후
붉은광장
모스크바의 재회
절규
대한항공 007의 진실
어린 천사와의 만남
주체사상
거구를 들어버린 거구

책 속으로

“민항기는 아닙니다. 그쪽 조종사들은 모두 경력 십오 년 이상 베테랑들입니다. 게다가 민항기는 모두 관성항법장치로 날기 때문에 소련 영공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정확히 영 퍼센트입니다.”
이튼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다음 순간 그는 아까부터 머릿속에 맴돌던 생각들을 한꺼번에 쏟아냈다.
“미쳤다면?”
“네?”
“민항기 조종사가 미쳤다면? 또는 조종사가 소련의 스파이라면? 아니, 납치범이 비행기를 장악하고 있다면?” (22~23쪽)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비겁해야만 하는가 말입니다.”
“이게 뭐가 비겁한 거요? 오히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모스크바, 베를린,
그리고 평양
탑승객 269명 전원 사망
KAL 007



미스터리로 남은 KAL기 피격, 대한민국 정부는 그때 어디 있었나?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지민,
그리고 공산주의의 멸망을 예언하는 어떤 사내….

뉴욕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 007기가 북태평양 상공에서 감쪽같이 사라진다. 뒤늦게 발표된 몇 줄짜리 피격 소식은 의혹만 키울 뿐이다.

탑승객 269명 전원 사망
유해·잔해 확인되지 않음

유례가 없는 대참사였다. 피격 사실 외엔 밝혀진 게 ... 더보기

북카드

북로그 리뷰 (1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예언 ia**2 | 2017-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언 김진명 지음 새움  1982년에 대학에 입학한 나는 성향 탓인지, 학교 탓인지 모르겠지만, 1983년에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그 기억조차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일이 있었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허구인가?하면서 살짝 당혹스러웠다. 『싸드』  를 통해 한반도 사드 배치를 예언하고, 미·중 갈등까지 예견했던 김진명 작가는 또 어떤 이야기로 독자들을 놀라게 할까? 이번에 김진명의 거대한 상상과 예리한 촉이 향한 곳은 미·소의 파워 게임이 한창이던 1980년대의 세계다. 뉴욕, 베를린, 비엔나,... 더보기
  • 예언 ks**592 | 2017-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교도소 면회실 구석에서 오간 기묘한 대화, 정확히 7년 후 찾아온 격변! 34년 전 KAL 007기 피격 사건으로부터 시작되는 김진명의 장편소설 『예언』. 이번 작품에서 김진명의 거대한 상상과 예리한 촉이 향한 곳은 미·소의 파워 게임이 한창이던 1980년대 국제정치의 한복판이다. 269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할린 근해에서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했던 비극적 사건, 유례가 없는 대참사였다. 피격 사실 외엔 밝혀진 게 없는 미스터리였다. 그 시각 KAL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가? 소련 전투기에 의한 피격이란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 더보기
  • 이뤄져야하는 예언 me**y | 2017-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구매
      김진명의 작품은 읽기 쉽고 전개가 빠르고 흥미진진해서 좋다. 새로 책이 나왔길래 급하게 구매하고 기대를 갖고 읽었다. THAAD나 글자전쟁은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도 났다. 이번 주제는 1980년대 KAL기 폭파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한 오빠, 여동생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모 특별한 것도 없고 페이지만 넘어가는 그런 식이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총평이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깊이도 떨어진다. 오빠의 복수에 대한 강한 의지로 이야기가 타오르려 하지만 결국 힘없이 사그라든다. 문선... 더보기
  • 예언 ls**rry | 2017-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83년 9월 1일 새벽 3시 30분경 대한항공 007기 민항기가 소련의 전투기에 의해 피격당한다. 그 결과 탑승객과 승무원 합쳐 269명의 민간인이 전원 사망했다. 이런 역사적인 사건을 책을 읽은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내가 어린 학생이었다는 점, 방송에서 알려주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던 시대를 살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대참사를 전혀 몰랐다는게 부끄러운 맘이 든다. 한국의 근대사를 살펴보다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진실사이의 괴리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다. 어린시절 돌이켜보면&... 더보기
  •  고등학생 때 김진명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알려지지 않았던 이휘소박사에 대한 재조명에서부터 애국심이라기엔 부족한 자긍심 같은 것이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왔던 기억이 난다. 이후 김진명은 인기작가로 떠올랐고 이후에 그가 내는 책의 내용 또한 이 범주를 범어서지 않았다.   소재는 바뀌었어도 작가의 이야기방향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듯 했고 어느새 그의 글을 멀리했다. 이번엔 읽은 <예언>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 김진명 소설이다. 내가 어렸을때라 1983년...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가즈오 이시구로
    11,700원
  • 조남주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기욤 뮈소
    13,0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댄 브라운
    11,7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조남주
    12,600원
  • 레일라 슬리마니
    13,500원
  • 손원평
    11,2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