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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평전 선지자에서 인간으로

양장
하메드 압드엘-사마드 지음 | 배명자 옮김 | 한스미디어 | 2016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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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70354(1160070350)
쪽수 348쪽
크기 135 * 196 * 26 mm /45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슬람근본주의, 비타협, 비관용은 코란과 무함마드에 대한 과도한 숭상의 결과다. 무슬림이 무함마드의 신성불가침을 의심하고 그를 역사적 인물로 볼 때, 예민하고 모순되고 어쩌면 또한 아픈 본모습을 그대로 볼 때 비로소 사고의 개혁이 시작된다. 『무함마드 평전』은 선지자 무함마드를 역사적 인물로 해석하고 날카롭고 거침없는 시선으로 파헤친다.

목차

프롤로그 선지자의 과격화

1장 무함마드의 환생 선지자의 전기가 필요했던 까닭
우마이야왕조가 새롭게 창조한 무함마드
무함마드는 실존인물인가?

2장 무함마드와 이스마엘 정체성 위기의 역사
무함마드는 사생아였을까?
이스마엘: 이슬람교의 창시신화

3장 무함마드의 공적 아랍의 비스마르크 혹은 코사 노스트라의 대부?
아랍 통일 프로젝트
전쟁에서 출구를 찾다: 무함마드와 40,000인의 도적
알-사아릭
메카 정복: 귀환
이슬람교와 마피아의 공통점

4장 베일에 가려진 얼굴 무함마드의 여자 문제
아미나: 어머니의 부재
하디자: 어머니를 대신하다
자이나브 빈트 무함마드: 선지자를 이긴 여자
아이샤: 무함마드에게 없는 것을 모두 가진 아이
사피야: 전쟁포로 유대인
자이나브 빈트 자흐시: 며느리에서 아내로
선지자의 황혼기: 무함마드의 질투
무함마드: 불공정한 재판관
섹스, 혼인 그리고 여성의 지위: 무함마드가 실제로 바꾼 것은 무엇인가?
폭력은 언어로 시작된다

5장 알라의 말씀 vs “몽상가의 횡설수설” 무함마드와 코란
계시의 수수께끼
코란의 기원
악마의 시
하디자가 죽은 이후의 코란
메디나의 코란

6장 무함마드와 유대인 음모론의 역사

7장 천재와 광기 선지자의 질병
하이퍼그라피아
자아도취와 과대망상
강박증
편집증
피해망상

8장 나체의 선지자 무슬림에게 주는 샤를리 에브도의 선물

주요 연대기

부록 참고문헌
감사의 말
각주

추천사

쥐트도이체 차이퉁

“하메드 압드엘-사마드는 한때 이슬람근본주의자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한때 지지했던 것에 맞서 거룩한 분노로 싸운다. 그는 이집트의 살만 루슈디이다.”

ZDF 시사프로그램 〈관점Aspekte〉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을 직접 모범으로 보였다. 금기파괴를 통한 계몽!”

책 속으로

이 책은 무함마드의 새로운 전기가 아니라 한 선지자의 생애에 대한 나의 극히 개인적인 접근이다. 무함마드의 전기를 쓴 대부분의 작가들과 달리, 나는 무슬림의 공식 관점에서 벗어나 반대편 시각에서 그를 분석할 것이다. 나의 결산은 21세기의 잣대만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앞에서 이미 밝혔듯이 그것만으로는 합당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살았던 7세기의 도덕적 사회적 규범도 결산의 잣대로 쓸 것이다. 무함마드는 7세기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를 무수히 저질렀기 때문이다. 나는 무함마드의 행위 뒤에 담긴 정치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슬람 세계는 무비판적 무함마드 숭배로 병들었다!

*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무함마드 전기에 대한 도발, 비판적 논쟁
* 이슬람근본주의자로부터 죽음의 파트와가 공표된 이슬람 전문가 하메드 압드엘-사마드의 무함마드 다시 읽기
* 2015 독일 슈피겔 정치, 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무함마드의 신성화와 종교의 과도한 강조가 이슬람국가의 사회적 발달을 막는다. 무함마드가 모든 것 위에 있고 무슬림의 공적 사적 일상을 결정한다. 특히 무함마드는 무슬림을 마비시킨다. 이슬람 창시자에 대한 비판적 논쟁이 시급하지만 실현되지 않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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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함마드 평전 mn**tn | 2016-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선지자, 예언자라고 할 때 어느 종족, 국민이나 자기네, 혹은 다른 겨레 역사상의 여러 사람을 떠올리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유독 아랍에서만은, 그저 "예언자"라고만 해도 단 한 사람만을 상기할 뿐 아니라, 실제로도 그 한 사람의 고유한 이름처럼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게 그만큼이나 이 사람이 위대하고 거룩해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세계에서 유독 이 사람들만이 편협하고 배타적인 가치관에 사로잡혀서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전자가 옳다면 아랍 인들뿐 아니라 당장 우리 한국인들부터도 이 유일하고 절대적인 가르침 앞에 무릎 꿇고 당장 ... 더보기
  • [서평] 무함마드 평전 he**d | 2016-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상깊은 구절 문제는 카드의 해석이 전적으로 주관에 달렸다는 것이다. 카드를 뽑아 든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1.  전 세계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테러로 위협하는 IS의 테러 행위로 이슬람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IS의 테러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IS에서 한국을 테러 대상국으로 삼았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가뜩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IS의 다음 타킷이 한국이 아닐까 걱정을 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은 검문 검색이 취약할 뿐 아니라, 얼마 전에는 폭탄 헤프닝까지 벌어졌... 더보기
  • 무함마드 평전 ti**n115 | 2016-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9.11 테러, 시리아 난민, ISIS.... 현대 사회에서 굵직한 사건들에는 이슬람이 어떻게든 관계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슬람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찾기 어렵다. 어떤 자들은 이슬람을 '악마의 종교'라 부르며, 어떤 자들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한다. 이 중 이슬람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들은, 테러 등은 이슬람 중 일부의 일탈이고 선지자 무함마드가 받은 계시에 반하는 행동으로, 테러범들은 진정한 무슬림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주장에 반대한다. 이 책은 한때는 무슬림이였으나... 더보기
  • 무함마드 평전 ma**eng | 2016-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대인 작가 마이클 하트가 저술한 <랭킹 100: 세계사를 바꾼 사람들>에서 무함마드를 1위로 선정했다고 한다. 그가 칭송받는 최고의 덕목은 ‘분쟁 조정자’의 역할이었다고 한다. 거의 고아나 다름없이 자란 무함마드는 특유의 생존 욕구를 키웠고 낙타를 몰고 대상으로 활약하면서 탁월한 협상력을 발휘한다. 젖먹이 때 어머니 손을 떠나 베두인족 유모의 손에 자랐으며 할아버지와 삼촌에게 돌아왔으나 그는 어머니의 사랑이 늘 부족한 외로운 어린이였다. 부유한 15년 연상의 거부 미망인 하디자와 결혼하여 대상 무역을 이끈다. 그가 사업... 더보기
  • [서평] 무함마드 평전 oy**822 | 2016-09-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제 우리나라는 국교가 없지만, 예로부터는 불교,유교를 종교로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고려시대 삼국시대엔 불교가 유독강했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유교가 국교라 할만큼 크게 기여하였다. 기독교는 조선후기에 선교사들이 방문하여 교육기관이나 봉사단체를 설립하여 기독교를 전파하였다. 물론 그전에도 있긴했지만 그 영향이 조선후기보단 미미하였고 한국전쟁이후 미군이 한국정치에 개입을 하면서 크리스마스까지 공휴일로 제정이 되는 일이 발생한다.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우리나라지만 유독 기독교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하며 문제거리로 인식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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