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김현정 지음 | 느리게읽기 | 2012년 11월 17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345006(8998345005)
쪽수 187쪽
크기 148 * 210 * 20 mm /3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명하고 균형잡힌 의료소비를 고민하다!

의료의 기본이 환자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믿는 의사 김현정의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초의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쓰고 그린, 유쾌 상쾌 통쾌한 촌철살인 의료사용가이드다. "왜 의사는 병이 걸렸을 때 일반인과 다른 의료선택을 내릴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출발점으로 삼아 현명하고 균형잡힌 의료소비에 대해 모색해나가고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의료풍경을 간략하게 통시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21세기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공시적으로 관찰한 후 그가 제시하는 7가지 해법을 차례대로 전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 개인의 의료주권회복 선언을 불러낸다. 아울러 엉뚱하고 자유로운 역발상을 통해 우리 정신을 깨우고 있다. 웅크리고 있는 용기를 격발시킨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현정 저자 김현정은 의료의 기본이 환자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의사다.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초의 여자 정형외과 전문의이고, 여성으로서는 대한민국 1호로 정형외과학 대학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치열한 호기심과 끈질긴 탐구력을 지닌 학자이자 행동가이다. 1995년 자원하여 아프리카로 날아가 케냐 키쿠유 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펼쳤다. 2001년 코넬대학병원 근무 당시 박태준 전총리의 뉴욕 자문의로서 수술전후 회복과정에서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5년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인생의 탐험을 떠났다. 2007년부터 인도의 고대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하여 전인치료에 대한 다채로운 눈을 뜨기 시작했다. 김현정은 이렇게 말한다. "보통 정신과에서 마음치료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의료의 모든 분야에서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치료가 전제되어야 해요." 의료의 진정성과 건전성 회복을 위한 비영리단체 '포럼제로'(Forum Zero)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립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진료 중이다.

주요이력: 1967년 서울 출생. 1992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및 의사국가고시 합격. 1995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의료봉사. 1997년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2000년 의학박사 학위 취득 (학위논문: Apoptosis of chondrocytes and its regulation in the pathogenesis of osteoarthritis 골관절염 병인에 있어서 연골세포의 세포사멸과 그 조절기전). 1999-2002 뉴욕 코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특별수술병원(Hospital for Special Surgery) 스포츠의학 펠로우. 2002-2005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역임. 2008-2010년 화이자제약 의학부장 및 존슨앤존슨메디칼 드퓌사업부 아태총괄 의학감독 역임. 2010년 캘리포니아 아유르베다 대학(California College of Ayurveda) 교육전문가(Ayurveda Health Educator) 인증 취득.

김현정님의 최근작

목차

프롤로그 왜 의사는 다르게 선택하는가?

제1부. 현상들 불안 권하는 사회

풍경1 결핍에서 풍요로
결핍시대 ㅣ풍요시대

풍경2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변하는 것: 질병패턴 ㅣ환경과 생활양식 ㅣ의료기술과 치료제 ㅣ사회제도
변하지 않는 것: 우리의 행동양식 ㅣ우리의 몸 ㅣ의업의 개별성

현상1 드러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신체화 현상ㅣ찡그린 표정이 의미하는 것ㅣ예민함과 취약함ㅣ
받아들이지 않아

현상2 땀을 흘려본 게 언제더라..
제발 몸에 안 좋은 거 하지 말아주세요.ㅣ내 자신이 해야 할 몫은
여전히 남아있다.ㅣ굳은살ㅣ안타깝게도 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가 없다. ㅣ
엑스레이를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

현상3 사이보그라도 괜찮아
임플란트 전성시대 ㅣ인공 혹은 이식

현상4 사람들은 왜 병원에 가는가?
생쥐가 나타났다 ㅣ 꾀병도 병이다ㅣ 해답은 환자 자신이 갖고 있다
ㅣ두 세계 ㅣ 필수와 선택 사이:의료는 사치재다?

현상5 미니스커트 길이보다 더 민감하고 변덕스러운 것
1)약의 과잉: 몇 가지 약을 드십니까? ㅣ의사들은 왜 자꾸 약을 처방
하는가? ㅣ그럼, 환자들은 왜 약을 원하는가?
2)수술의 과잉: 우리 몸은 길게 봐야 한다 ㅣ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유성처럼 사라지는 숱한 치료법 ㅣ 말 안 듣는 환자의 승리 ㅣ 얼리어뎁터의 비극
3)검사의 과잉: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ㅣ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ㅣ시각화의 비용 ㅣ예방시술의 함정
4)정보의 과잉: 그것이 알고 싶다 ㅣ 그것이 알기 싫다
5)길들여짐을 경계한다

현상6 꽁돈의 사회학
세상에 꽁돈이 넘친다 ㅣ보험이 넘친다 ㅣ식코는 이미 한국
에 와있다 ㅣ가격 민감성: 의료는 역시 사치재다?

현상7 가장 힘든 것은 내가 내 자신의 노예 감독일 때다
철학의 부재

현상은 해법을 제시하는가

제2부. 해법 탈의료의 의료: 영(0)차 의료 일곱 가지 해법
지형 분석

해법1 마음의 힘을 키운다
쾌활함이 약이다ㅣ인사이트 l "둔감함이 필요해" ㅣ
받아 들인다는 것

해법2 몸을 많이 움직인다
악마는 땀 흘리지 않는다 ㅣ사람은 동물이거든 ㅣ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으로 넘어가는 방법ㅣ스포츠 의학은 근육의 승리다ㅣ
운동이 좋은 101가지 이유ㅣ운동은 남이 해주지 못한다

해법3 인공에 반대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했다." ㅣ
평생 내 관절, 내 치아, 내 혈관으로 사는 게 소원입니다 ㅣ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돌릴 수 있다 ㅣ
보존주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거다

해법4 경증에 지혜롭게 대처한다
경증은 경종이다 ㅣ 통증은 우리 몸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ㅣ
질병의 전개

해법5 미니멀리즘 의료를 실천한다
필수와 선택 ㅣ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ㅣ 센 치료와 연한 치료

해법6 보험을 남용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의 다중 족쇄 ㅣ 친구들 보험 ㅣ 공보험과 사보험

해법7 느리게 산다
아날로그적 삶 ㅣ 밥이 되기를 기다리는 시간ㅣ 그만 불안해 하고
이제 느리게 살아 ㅣ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생존이 아니라 삶이다

21세기 의료주권회복 선언
1) 방향: 어느 쪽을 바라볼 것인가?
2) 환자의 진화: 1단계:지식의 민주화 시대 도래
2단계:의료주체로서의 자각
3단계:소신 있는 실천과 행동
3) 의료인의 진화: 함께 가기 ㅣ 사회적 역량 강화

4) 영(0)차 의료 해법과 의료 미니멀리즘

제3부. 카운터펀치
악당들에게 멋지게 한방 먹이기
'당신들은 이념적으로 소비하는가?'ㅣ슘페터의 저주ㅣ익히 알고
있는 악당들의 명단 ㅣ새로 리스트 된 악당들 ㅣ용기가 필요해
양복장이와 구두장이, 누구의 선택을 하겠는가?
두 명의 여행자 ㅣ 무엇이 필수이고 무엇이 선택일까? ㅣ
이상적인 죽음 ㅣ 하와이언펀치
일생

에필로그 즐거움의 핵을 찾아서
폴스미스 방식과 나폴레옹 방식 ㅣ 나폴리-카프리 라인 ㅣ
내적인 힘 ㅣ창해일성소: 푸른 바다를 보며 한바탕 웃다

책 속으로

이상하게도, 아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의사들은 의료소비에 있어서 일반인들과 다른 선택을 보인다. 예를 들면, 건강검진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인공관절이나 척추, 백내장, 스텐트, 임플란트 등등 그 흔한 수술 받는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심지어 항암치료 참여율도 떨어진다. 요컨대 검사도 덜 받고, 수술도 덜 받고, 몸을 사린다.

주위에 가족이나 친한 친구 중에 의사가 있어서 질문해본 사람들은 나의 이런 지적에 공감할 것이다. 어떤 질문이 날아가도 돌아오는 대답은 거의 비슷하다. "괜찮아. 그냥 지내봐. 좋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프면 어떻게 할 것인가?"
"병원에 가면 무조건 수술부터 하자고 하는가?“
“현명한 의료소비란 무엇인가?"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작정하고 들려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촌철살인 의료사용가이드

'의과대학생 증후군(medical student syndrome)'이라고 의대 학생들이 농담처럼 겪고 지나가는 병이 있다. 수업시간에 어떤 병의 증세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나면 마치 그것이 전부 내 병인 것처럼 느껴지고 염려되는 것이다. 피곤해서 눈썹이 씰룩이면 루게릭병은 아닌지, 입이 마르면 당뇨병은 아닌지, 손가락이...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정말. ja**panzer | 2014-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책의 저자를 보면.. 과연 의사협회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는..   과잉 치료에 관한 얘기.. 불필요한 약처방.. 누구를 위한 ct, mri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는..   요새의 의사들을 보면 과연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기계가 없다면 과연 환자를 돌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과연 요즘시대의 의사가 의사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보기
  • 이상하게도, 아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의사들은 의료소비에 있어서 일반인들과 다른 선택을 보인다.예를 들면, 건강검진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인공관절이나 척추, 백내장, 스텐트, 임플란트 등 그 흔한 수술 받는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심지어 항암치료 참여율도 떨어진다. 요컨대 검사도 덜 받고, 수술도 덜 받고, 몸을 사린다.   비유하자면 마치 손님들에게 매일 기름진 진수성찬을 차려내는 일급요리사가 정작 자신은 풀만 먹고 산다고나 할까. 왜 그럴까?- 본문 중에서   A... 더보기
  •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yd**34 | 2013-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촌철살인 의료사용가이드  우리나라에서 으뜸 가는 대학병원의 의료원장이 전립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이나 어떠한 치료도 하지 않았다? 아니면 모든 최대한 할수 있는 모든 치료를 한다? 과연 어떤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보통은 의사고 좋은 대학병원에 있는 의료원장이니 아는 모든 똑똑한 의사들로부터 최대한의 치료를 받아서 완치되었을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니다. 어떤 의사의 치료도 받지 않고 그저 자연스럽게 병을 받아들... 더보기
  •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yd**34 | 2013-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촌철살인 의료사용가이드  우리나라에서 으뜸 가는 대학병원의 의료원장이 전립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이나 어떠한 치료도 하지 않았다? 아니면 모든 최대한 할수 있는 모든 치료를 한다? 과연 어떤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보통은 의사고 좋은 대학병원에 있는 의료원장이니 아는 모든 똑똑한 의사들로부터 최대한의 치료를 받아서 완치되었을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니다. 어떤 의사의 치료도 받지 않고 그저 자연스럽게 병을 받아들... 더보기
  • 서너 달 전에 무릎이 아팠었다. 처음 통증을 느끼고 며칠 지나도록 나아지지 않아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를 본 의사는 퇴행성 관절염 초기 증상이 있으나 그 나이에서 보이는 정도이고 염증이 있으니 과한 운동을 피하며 물리치료 받으면 좋아 질거라 했다. 그렇게 수일이 지나도 차도가 없자 찜찜해졌다.   처음 만났던 의사를 믿어보기로 했다. 그즈음 만난 이 책에서 몸은 자연치유력이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 말도 설득력이 있었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한경
    13,500원
  • 데이브 아스프리
    15,300원
  • 야마다 도모오
    12,600원
  • 마키타 젠지
    13,050원
  • 정선근
    15,7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매슈 워커
    18,000원
  • 김동오
    13,500원
  • 김은숙
    15,750원
  • 강하라
    16,200원
  • 막시밀리안 모저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