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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03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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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7691(8965707692)
쪽수 336쪽
크기 153 * 224 * 26 mm /5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이해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살아남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명운이 달려있다!

인문과 공학을 아우르는 통찰과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지난 10년간 발생한 급격한 시장 변화를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를 중심으로 풀어낸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 문명의 교체가 일어나는 바야흐로 혁명의 시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TV와 신문을 끊고 스마트폰을 미디어와 정보의 창구로 선택했고,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은행지점에 발길을 끊고 온라인 뱅킹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일상의 변화를 만든 근본 원인은 권력이나 자본과 같은 특정세력이 아니라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의 자발적 선택이다. 인류의 자발적 선택에 따른 이러한 변화를 우리는 진화라고 한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돌이킬 수 없는 문명의 대전환기를 살고 있다. 막아서느냐, 받아들이느냐의 선택은 우리의 몫이지만 새로운 문명의 도래는 이미 정해진 인류의 미래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처럼 제4차 산업혁명의 출발을 인류의 변화에서 풀어낸 것으로, 신인류의 등장과 특징과 그들이 축이 된 새로운 문명의 실체, 산업군별 시장 변화와 소비행동의 변화,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성공 전략과 새 시대의 인재상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포노 사피엔스의 시각으로 세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혁명의 시대 속에 위기보다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혼란스러움보다는 현명함을 지닌 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혁명이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비즈니스 세계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매일매일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백화점은 3분의 1이 문을 닫았고, 중국은 모든 상거래에서 알리페이, 위챗페이와 같은 스마트폰 결제를 표준으로 하고, 심지어 상하이에서는 길거리의 거지마저 QR코드 목걸이를 걸고 다닌다. 우리나라 역시 2018년, 드디어 온라인소비 연매출 100조 원 시대를 열며 혁명의 물살에 합류했다. 저자는 이미 우리 일상에 들어와 있는 혁명을 막아서느냐, 받아들이느냐의 선택은 우리의 몫이지만 이제 전 세계의 36억 명 인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포노 사피엔스 문명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시장 깊숙이 진입한 혁명을 철저히 포노 사피엔스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선명하게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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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기계공학부 교수, 비즈모델 디자이너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서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의 융합,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그는 IT기술 발전을 이끄는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중, 2005년 최재천 교수와의 융합디자인 공동연구를 계기로 ‘인류의 진화’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되었다. 이는 어떤 기술이 성공하고, 어떤 기술이 실패하는지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에 답을 주었다. 그 이후 디지털 기술로 인한 많은 변화를 ‘사람의 본질’, ‘사람 중심’으로 접근하는 공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진화론, 심리학, 디자인, 인문학 등을 인류의 진화에 접목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등장이 인류에게 가져온 변화가 매우 급격하고 충격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모든 현상을 분석하게 되었다.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에 관한 강연을 1,200회 이상 해오면서, 새로운 인류 문명이 일으키고 있는 혁명적 변화와 실상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당면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또 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세바시’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위기보다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혼란스러움보다는 현명함을 지니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1장 포노 사피엔스, 신인류의 탄생
혁명 전야 | 포노 사피엔스가 몰려온다
신권력 | 정보 선택권을 쥔 인류의 등장
X세대의 착각 | ‘신세대’는 이미 ‘구세대’다
소비 세력 교체 | 요즘 애들이 세상을 이끈다
재미의 반격 | 게임판 위로 올라간 택시
유희 본능 | ‘낭비’ 자체가 ‘부’가 되다
혁명의 두 얼굴 | 진화는 숙명이다
신인류의 여행법 | ‘가상 세계’가 비즈니스가 되는 법
대륙의 메시지 | 소비의 표준이 바뀐다

2장 새로운 문명, ‘열광’으로 향한다
문명의 교체 | 소니는 사라지고 애플, 그리고…
호모에서 포노로 | “CD가 필요한 소비자는 떠나주십시오”
숨겨진 욕망 | “우리는 움직이며 소비합니다”
5조 달러의 선택 | 트럼프가 아마존을 공격하는 이유
GM의 배신 | 공장을 부수고 무인택시에 투자하다
디지털 플랫폼 전쟁 | 문명의 전환은 모든 국가에게 절대적 기회다
BTS와 ARMY | 팬덤이 소비 혁명을 주도한다
8천만의 롤드컵 | 올림픽의 8배 시장효과로 증명한 것
게임 문명 | 위험하지만 배워야 할 숙명
경험의 백지화 | 고객의 표준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앱의 주인 | 모든 것은 ‘포노’들이 결정한다

3장 온디맨드, 비즈니스를 갈아엎다
패턴의 변화 | 포노 사피엔스는 ‘흔적’을 남긴다
제품 디테일 | 미세한 차이, 그러나 결정적 차이
캐리TV의 성공 | ‘유튜브’라는 생태계의 법칙
1인 크리에이터 | ‘디지털 루저’에서 아이들의 ‘아이돌’로
왕홍과 광군제 | 중국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
팬덤 소비 | 로레알, 포노 사피엔스의 ‘열광’을 구매하다
충성 고객 | 1억 천만 명의 프라임 회원들
DNA 교체 | 부작용의 뒷면을 읽다
킬러콘텐츠 | 데이터, 신이 되다
중국의 추진력 | 지령으로 움직이는 15억
샤오미의 의도 | 우리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다
알리바바의 신소매 | 온?오프라인이 결합한다

4장 지금까지 없던 인류가 온다
신 인재상 | 디지털 문명의 인의예지
혁신의 단초 | ‘부작용’에 열광하는 사람들
검색왕들의 성공 |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디지털 사회성 | ‘좋아요’와 ‘댓글’에도 질서가 있다
스토리텔링 |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옴니 채널 | 실시간 가격이 바뀌는 세상
노 서비스 | 불편해도 재밌으면 산다
스토리의 함정 | 문제는 기술이 향하는 방향이다
DNA 교체 | 지금은 ‘부작용의 뒷면’을 읽어야 할 때다


접어보기

추천사

권오현(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기술과 사업모델을 수동적으로 대하는 우리 기득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신기술을 활용한 글로벌기업들을 분석하면서 ‘우리도 그렇게 빨리 변화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 더보기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이제 역사는 BC/AD가 아니라 BJ/AJ로 나눠야 할 것 같다. 바로 Before Jobs/Anno Jobs다. 스마트폰을 마치 자신의 신체처럼 여기는 신인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낸 잡스의 손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 더보기

박용후(대한민국 1호 관점디자이너)

이 책은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그 이유를 명확하게 말해준다. 4차 산업혁명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리는 사람, 자신과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당장 먹고사는 게 바빠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 더보기

김봉진(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대표)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우아한 형제들’이 포노 사피엔스였다는 사실을! 사업 초기 ‘배달의 민족’을 성장시키면서 겪었던 여러 어려움이 문명의 교체기에 피할 수 없는 산통이었다는 것을! 배민은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대표하는 ... 더보기

책 속으로

우버는 서버에 샌프란시스코의 디지털 맵을 올려 ‘게임판’으로 사용합니다. ‘택시를 타고 싶은 게임 참여자’들은 앱을 다운받아 가고 싶은 위치를 표시합니다. 이때 게임판 위에 버튼이 올라옵니다.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게임 참여자’는 이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 용어로는 ‘득템’이 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내비게이션이 켜집니다. 내비를 보고 있으면 뇌는 게임으로 인지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손님을 만나러 갑니다. 마치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말이죠. 우버를 부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에 오릅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뜨는 것’들 뒤에는 ‘포노’들이 있다!
새로운 부의 창출, 새로운 행동의 표준, 새로운 마케의 중심, 이미 세상은 그들에게 전복당하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가 몰려오고 있다. 그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문화, 경제, 사회, 정치가 움직이고, 그들 스스로 문명의 표준이 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이 문명을 받아들인 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전 세계 비즈니스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으며, 반대로 이 문명을 거부한 기업은 거듭된 쇠락으로 경쟁력을 상실했거나 시장에서 사라졌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명확하다. 포노 사피엔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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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노 사피엔스 cl**k914 | 2019-10-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호모 사피엔스'라는 단어는 어린 시절부터 접해왔기에 처음 '포토 사피엔스'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을 봤을 때 도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건지 호기심이 생겼고, 여기에 아래의 책소개 문구에 감명을 받아 구매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문명의 교체가 일어나는 바야흐로 혁명의 시대.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TV와 신문을 끊고 스마트폰을 미디어와 정보의 창구로 선택했고,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은행지점에 발길을 끊고 온라인 뱅킹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상상을 ... 더보기
  • 포노 사피엔스 98**1215 | 2019-09-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포노 사피엔스'라는 제목을 보고 저런 멋진 단어를 만들어내다니 굉장하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구매했어요. 저런 멋진 단어를 생각해 낼 정도면 내용은 얼마나 통찰로 가득할까, 라는 기대를 하면서요.   그런데 포노 사피엔스라는 단어는 저자가 생각해낸게 아니고 한 외신매체에서 사용했던 용어이고, 그 용어가 약간은 일반화 되면서 저자가 그 용어를 가지고 그대로 책을 쓴 거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내용도 사실 실망스러웠어요. 저는 기존에 '플랫폼 제국의 미래'를 읽었었는데, 구글/아마존/알리바바/애플 등 이러한 요즘 우리가 생각하... 더보기
  • 포노사피엔스 sw**tmk1 | 2019-08-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포노사피엔스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문명을 찾아 길을 떠나야 합니다.    우리는 자는 동안에도 변화무쌍한 이 작고 큰 세상속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현재 상태의 먼문다면 역사가 증명해준듯이 언젠가는 빠른 속도로 뒤쳐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이 역습은 새로운 역사와 새로운 신 인류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급격히 변한 시대의 역습은 앞으로 우리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한편의 위기 또는 한편의 기... 더보기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 강연을 듣고 역시나 뼈를 제대로 맞았다.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다고 느꼈다.   <o:p></o:p> 우리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편하고 생존에 유일 하다. 지금 스마트 폰으로 인해 전세계가 변해 가고 있다. #금융 #유통 #미디어 #택시 #호텔 그에 맞게 우리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 스마트폰이 나중에 사라질... 더보기
  • 처음부터 이 책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없었다. 책을 읽는 것은 맞지만, 문학이나 인문 위주로 읽기 때문이다. 가끔 관심 분야 외의 책들도 읽지만, 내용까지 기억이 나는 책들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두껍고, 이해할 내용들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그런 부류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이 책이 어렵다, 접근하기 힘들다 등의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적어도 보라증정도서로 선택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포노 사피엔스와 처음 대면했다. 어렵다는 말 때문에 책이 두껍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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