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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8년 01월 08일 출간

Klover 평점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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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369364(8957369368)
쪽수 264쪽
크기 132 * 190 * 19 mm /34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하는 방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될까봐 속마음을 숨기고 계속해서 곱씹다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지나치게 예민한 나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기 쉽다. 한국 정서상 연장자나 상사에게는 그런 표현을 더더욱 하기 힘들다. 하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화내거나 울지 않고 나의 입장을 관철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 회사와 가족,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시도한 훈련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아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한다. 무례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고, 삶에서 만나는 다음 사람들에게도 용인 받은 행동을 반복해왔고 그런 말에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패배감을 쌓아갔다고 말하면서 사회적으로 서로의 갑질을 제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든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장려될 때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가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를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정문정

저자 정문정은 대구 출생.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잡지 기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기업 브랜드 홍보 담당자를 거쳐 현재는 〈대학내일〉 디지털 미디어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학생과 20대 트렌드, 여성, 인간관계, 심리학이 주요 관심사다. 〈대학내일〉과 〈brunch〉, 〈PAPER〉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DAUM 스토리볼〉, 〈빅이슈〉, 〈해피투데이〉 등에 글을 연재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와 함께 책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20대가 당신의 브랜드를 외면하는 이유》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OnStyle TV 〈열정 같은 소리〉에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별로여도 좋아해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당당하다는 표현이 불편한 이유
자고만 싶나요? 많이 먹나요? 마음이 아픈가 보다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같다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후려치기 하지 마세요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비싼 가방을 사도 행복은 딸려오지 않는다
혼자를 기르는 법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아도 돼
자존감 낮은 애인과의 권태기
기억 보정의 함정

PAR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쓸모없으면 어때
너는 그 사람을 고칠 수 없어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변을 병들게 한다
인정받기 위해 무리할 필요 없어
취향 존중 부탁합니다
유일한 사람이 되는 비결
시니컬해지지만 않으면 망해도 망하지 않아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PART 3.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자화자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네가 예민한 게 아니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상처에 대해 용감해져라
그런 척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
대꾸할 가치가 없을 땐 그냥 웃기

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 받지 않기
마음의 근육 키우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멘토를 찾지 말 것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자존감 도둑 떠나 보내기
가정부 되려고 결혼한 건 아니에요
약간은 돌아이가 되면 편해
자존감을 높이는 섹스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흠집이 아니라 생활 기스다
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마
사람 졸업식: 헤어지면서 성장한다
둔감함을 키우는 일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누군가에게 자꾸만 뼈 있는 말을 하게 된다면
사람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추천사

서민(단국대 교수, 칼럼니스트)

“왜 이렇게 예민해? 생리 중이야?”란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의 평화를 위해 상대의 무례함을 용인한다면 그의 무례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불편할 때 불편하다고 말하는 건 그러니까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신이 ... 더보기

책 속으로

인간관계는 시소게임이나 스파링 같아서, 체급의 차이가 크면 게임을 계속할 수 없다. 한두 번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줄 수 있겠지만, 배려하는 쪽도 받는 쪽도 금방 지칠뿐이다.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요건으로 ‘착함’을 드는 사람에게 그건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건강할 수도 없다고, 예전 내 모습이었던 착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어느 한쪽이 착해야만 유지되는 관계라면, 그 관계는 사실 없어도 상관없는 ‘시시한’ 것 아닐까? 건강한 인간관계는 시소를 타듯 서로를 배려하며 영향을 주고받을 때 맺어진다.
_ [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_ [본문 중에서]

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흔한 토크쇼 형식으로 여러 출연자가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코미디언 김숙에게 이렇게 말했다. “얼굴이 남자 같이 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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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운 등을 누군가 시원하게 빡빡 긁어주는 듯한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인생에서 뭣이 중한지를 아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는 무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불쾌 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대처법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의 무례함에 맞서질 못해서 그냥 '착한 사람' 이미지에 연연... 더보기
  • 제목만 들어도 확 와닿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을 읽게 되었다. 상대방은 웃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인데 그 말이 내겐 너무나 불쾌하고 수치스러울 때가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그들은 아무생각없이 그 말을 내뱉었다는 것이며 자신이 내게 상처를 주었다는 생각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다.  저자가 여성이기때문에 여성비하 발언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고 성차별에 대한 부분들 그에 따른 논란을 예를 들기도 하기에 남성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 더보기
  •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고 오랜시간 고통스러운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세상에 상식적인 사람도 많지만 상식밖으로 무례한 사람들도 많다. 무례가 무례인줄 모르고 "이게 내 스타일이야." 혹은 "내 성격이니 니가 이해해." 라는 식으로 꼬장 피우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진 않을것 같다. 본인이 무례한줄 모르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당해본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그 사람에게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혹은 언행)은 선을 넘은 상당히 무례한 짓'이라는걸 알려줘야 한다. 나는 사실 저자의 남편처... 더보기
  • 불편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다. 저자가 여자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여성으로서 겪는 갑질에 대한 글이 많이 보였다.남자라면 해당되지 않는 표현들. 기가 세다느니 당당하다느니 좋은 말이지만 여성에게 쓰이면 색안경이 씌여진다.여성에게 가해지는 언어 폭력이라는 것은 처음보는 사람일지라도 아주 쉽게 저지르곤 하는데 그 안에는 무식한 힘의 원리가 작용한다. 육체적으로 강한 사람은 아무생각 없이 상대를 깔아본다. 힘으로 누르는 것만이 폭력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나이많은 여자들도 젊은 여자들을 향해 언어폭력을 거침없이 내뱉는건 마찬가지. 엘리베이터... 더보기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각양각색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상식선에서 상식적이고 이치적으로 대화가 되는 반면 대화가 되지않은 사람도 소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공직에서 민원을 보면서 요즘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다 복지행정이다하여 많은 어르신이 욕심으로 인하여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면서 억지를 부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얼마전 당신이 장애인이라고 파지를 주으면서 생활을 하는 어르신이 내방을 하셨는데 무조건 직원에게 7만원을 올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규정대로 하는 일 새파랗...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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