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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뇌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 김성훈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06월 2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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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7654(893783765X)
쪽수 636쪽
크기 153 * 224 * 35 mm /9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Organized Mind/Levitin, Daniel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정보, 생각, 삶을 정리정돈하는 기술!

우리의 뇌는 고도로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정보와 물건, 의사결정 과잉 상황에 버거워 한다. 이런 인지 과부하 증상은 우리의 머릿속도 주변 환경도 산만해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에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서 언급되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신경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인 대니얼 레비틴 맥길대학 교수가 정보 시대의 인지 과부하 문제의 규명과 처방을 위해 나섰다.

그는 인지 과부하 시대에 정보와 생각과 주변환경을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관건은 바로 뇌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정리하는 습관임을 강조한다. 뇌 신경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들을 토대로 일상의 온갖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게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비롯해 인간관계를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정리하는 법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리정돈을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포천〉 선정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와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비서나 그 상사들은 정보 과부하 때문에 수렁에 빠지는 법이 없다. 조직화와 정리정돈에 필요한 기술의 혜택을 누릴 줄 알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아주 미묘하고 섬세한 것도 있지만, 결과의 차이는 매우 크다. 이 책에 소개된 일반적인 원칙들을 스스로 변칙·적용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보자. 뒤엉킨 마음을 극복하느라 허비했던 시간들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정리하는 뇌』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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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대니얼 J. 레비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대니얼 J. 레비틴(Daniel J. Levitin):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몬트리올 맥길대학에서 심리학, 행동신경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음악지각, 인지, 전문지식을 위한 레비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과학진흥협회, 심리과학협회, 캐니다 왕립협회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AT&T,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해군, 소니 등 세계 유수 조직에서 자문역을 담당해왔다.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잡지 기고 활동을 통해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대중화에도 힘 쏟고 있다. 저서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뇌의 왈츠》《호모 무지쿠스》가 있다. 절대 음감 및 음악 인지에 관한 신경과학 논문으로 유명하며, 말콤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언급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음반 프로듀서이자 음악가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블루 오이스터 컬트, 크리스 아이작, 조 사트리아니 등의 음반을 제작했고, 스티비 원더, 스틸리 댄 등의 음반 제작 자문역을 맡았다. 산타나, 그레이트풀 데드 등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반을 엔지니어링했는데, 그가 제작하고 참여한 음반들은 3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대니얼 J. 레비틴님의 최근작

역자 : 김성훈

역자 김성훈은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를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를 느꼈 던 번역 작업을 통해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신의 호텔》 《편안함의 배신》《우리 아이를 위한 내몸 사용설명서》《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메이요 클리닉 이야기》《뇌의 미래》《위대한 수학》《WOW!: 뱁티스트 헬스케어의 탁월한 서비스경영을 배우다》 《흥미로운 심해 탐사여행》 《퀀텀맨》 《동물학자 시턴의 아주 오래된 북극》 《글자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미지로 창조 하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서문_정보, 그리고 성실한 정리

제1부
01 정보는 넘쳐나고 결정할 것은 너무 많다: 인지 과부하의 속사정
정보 과부하, 과거와 현재
선사시대의 정신적 범주화
성공하는 사람들의 탁월한 범주화 능력

02 제일 먼저 이해해야 할 것: 주의와 기억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주의 기울이기의 신경화학적 원리
기억은 어디에서 오는가
범주 나누기가 중요한 이유
뇌가 지는 부담을 주변 환경에 떠넘겨라

제2부
03 집 안의 정리: 정리정돈의 시작은 집에서부터
잡동사니 서랍에서 서류 캐비닛, 서류 캐비닛에서 잡동사니 서랍으로
가정에서의 디지털 정보 정리
내가 원하는 대로 정리된 집

04 사회세계의 정리: 오늘날 사람들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정리하기엔 너무 복잡한 현대의 사회관계
왜 사람들은 에둘러 말할까?
사회적 판단은 무엇에 휘둘리는가
사회세계를 탈출하고 싶을 때

05 시간의 정리: 무엇이 미스터리인가
시간의 생물학적 본질
시소 같은 사건을 정복하기
수면 시간과 기억의 정리
할 일을 미루는 버릇
창의적인 시간 만들기
인생의 시간을 위해

06 어려운 결정을 위한 정보의 정리: 삶이 위태로운 순간
확률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
아니에요, 그냥 양성반응이 나온 것뿐이잖아요!
어느 쪽이든 위험이 따를 때
의사들이 제공하는 것
대체의학: 고지에 입각한 동의 원칙의 위반
당신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
의학과 수학, 그리고 의미 있는 선택

07 비즈니스 세계의 정리: 가치를 창조하는 법
계층구조 조직화와 의사결정
누가 어떤 책임을 맡아야 하는가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한 문서 정리
멀티태스킹에서 실패에 대비한 계획까지

제3부
08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정리된 마음의 미래
정보 소양
“대충 그 정도”라고 어림짐작할 수 있는가
“연필로 글 쓰는 것 말고 뭘 할 수 있지?”
정보를 얻는 곳에 대해 확인해봐야 할 것들

09 그 외 모든 것의 정리: 잡동사니 서랍의 힘

부록 나만의 사분표 만들기
주석에 대한 주석

찾아보기

추천사

대니얼 길버트(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

그 어느 신경과학자도 견줄 수 없을 만큼 많은 통찰력을 페이지마다 담아냈다. 스마트하고, 중요하며, 잘 쓰인 책이다.

고 (故) 데이비드 허블(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우리 신경과학계 달변의 대변인, 대니얼 레비틴이 쉽고 익숙한 필체로 뇌에 관한 매혹적인 글을 썼다.

나딘 캐슬로(미국 심리학회 회장)

신경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빗질하듯 가지런히 다듬어놓은 책이다. …… 가정, 사회, 시간, 의사결정, 비즈니스 세계와 관련된 값진 통찰을 제공한다.

마크 허드(오라클 공동 CEO)

빅데이터가 부상하는 세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해주며, 인간의 마음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도모한다.

게리 알트만(코네티컷대학 심리학과 교수)

위트와 매력이 넘치고 과학적 정보도 가득 담긴 책이다.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원리들이 일상생활을 정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책 속으로

최근 연구에서 사람들에게 볼펜과 펠트펜 중 어느 것으로 쓸 것인가 같은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결정들을 연이어 내리게 했더니, 그 이후의 결정에서는 충동조절능력이 떨어지고, 판단력도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뇌는 하 루에 특정 개수만큼의 판단만 내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 한계에 도 달하면 중요도에 상관없이 더 이상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 경과학의 최근 발견 가운데 가장 유용한 것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우리 뇌에서 판단을 담당하는 신경 네트워크는 어느 판단이 더 우선적인지 따지지 않는다.” -32...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정보홍수, 선택과잉 시대에 생각과 인생의 좌표를 잡을 수 있는가”
인지심리학과 뇌과학 최신 연구로 밝혀낸 정보, 생각, 삶의 정리정돈기술
한때 우리는 사회가 컴퓨터화되면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일은 모두 컴퓨터가 처리하고 인간은 좀 더 고귀한 목적을 위해 일하며 더 많은 여가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우리 뇌는 더 정신없이 바빠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1년 미국인이 하루에 처리하는 정보량은 1981년에 비해 5배나 많고, 그 양은 신문 175부에 이른다. 정보 접근성만큼 정보의 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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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하는 뇌 po**ellan | 2015-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니얼 J. 레비틴이 지은 '정리하는 뇌'를 두달 전쯤 읽었다.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다 내용이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라 읽는데 한 달 정도 걸린 것 같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건 광고베너를 보고 목차를 보니 호기심에 생긴데다 트위터에서 책 내용이 좋다는 평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전에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명성이 있는 인지심리학자, 신경과학자에다 심지어 음반 프로듀서, 음악가라고 한다. 세상에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있는 법... 이 책은 여러 가지 정리에 관한 것을 다룬다. 정보부터 ... 더보기
  • 정리하는 뇌 co**2890 | 2015-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거의 모든 의식적 경험은 뇌 속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 다만 그것을 찾아내 다시 끄집어내기가 어려울 뿐이다.' ​ 인지심리학자이며 신경과학자, 말콤 글래드웰이 말한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장본인인 대니얼 J. 레비틴은 그의 책 <정리하는 뇌>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 뇌의 저장용량의 한계 때문이 아니라 검색 능력의 한계 때문에 정보가 불완전하거나 왜곡된다. 그동안 인지심리학자들은 기억력은 믿을 게 못된다는 증거를 산더미처럼 내놓았다. 우리의 뇌는 치밀하게 설계된 신축 ... 더보기
  • 정리하는 뇌 wi**rdkci | 2015-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북리뷰] 정리하는 뇌 때때로 단행본으로 발행된 것이 아쉬운 책이 있는데, 이 책도 살짝쿵 그런 범위에 드는 책이다. 예전에는 책을 읽으면 200 페이지를 조금 넘는 책만 읽었다. 솔직히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이면 이 정도면 됐다 싶었기 때문이다. 300~400 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필요 없는 부분이 많은 책도 있잖나. 실제 읽으려면 이제는 두툼한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야 저자의 이야기에 중독될 수 있으니까.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은 대부분 저자의 생각을 곱씹었던 책이었다. 오래 읽어야 오래 남는 건 나만의 케이스... 더보기
  • 정리가 필요해 sa**t565 | 2015-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冊 이야기 2015-136   『정리하는 뇌』 대니얼 J. 레비틴 / 와이즈베리     인간의 뇌를 열심히 카피하며 쫒아오고 있는 컴퓨터, 로봇의 존재는 In put이 많을수록 Out put도 많은 것이 정설로 되어있다. 인간의 뇌(腦)도 그럴까? 생각 없이 살기로 한 ‘결정 장애증후군’과 다르게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있으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더 시간이 걸리고 결국 잘못 된 판단이 내려질 수 있다. 나는 이... 더보기
  • 스스로 인정하고 깨닫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산만하다.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자주 멍때린다. 대화하다가 뒷북도 잘치고, 남들 웃을 때 나중에 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 이유를 이제 조금 더 명확하게 알았다. 뇌의 중앙집중모드와 백일몽 모드의 대립 관계에서 백일몽 모드가 더 우수해서라고 한다. 백일몽 모드의 긍정적인 부분은 많은 생각의 고리들을 연결시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과 공감 능력과도 관련이 있다는 말을 보니 창의력과 공감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다른 부분들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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