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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공부 완벽한 몰입을 통해 학문과 인생의 기쁨 발견하기

오카 기요시 지음 | 정회성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8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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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635023(1188635026)
쪽수 240쪽
크기 128 * 189 * 20 mm /30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春宵十話 改版 / 岡潔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공부의 본질’에 대한 천재 수학자의 대답!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천재 수학자 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공부』. 천재 수학자의 학문과 인생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문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공부의 본질’에 대한 천재 수학자 오카 기요시의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저자 오카 기요시는 다변수 함수론 분야 최대 난제인 ‘3대 문제’를 해결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수학자이다. 그러나 그는 중학교 입시에도 실패한 적이 있을 정도로 평범한 아이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책은 평범한 머리를 가진 소년이 어떻게 학문의 세계에 몰입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의 황홀한 기쁨을 얻었으며 다변수 함수론 분야 최대 난제인 ‘3대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학 이론을 정립한 수학자가 될 수 있었는지 과정을 소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본을 대표하는 수학자 오카 기요시는 다변수 함수론 최대 난제인 ‘3대 문제’를 해결하며 위대한 수학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가 발견한 ‘부정역 아이디얼’은 그때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내는 데 탁월한 실력을 발견하기도 했으며 오카의 연구 업적은 프랑스 수학자 앙리 카르탕에 의해 발전되어 ‘층 이론’을 구축하는 토대가 되는 등 오카의 아이디어는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어린 시절 평범한 소년이였던 그가 어떻게 공부하고 사유했기에 위대한 업적을 세운 수학자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 책은 그의 학문 과정과 인생을 관통하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빼곡하다.

상세이미지

수학자의 공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말
저자의 말_ 수학이 인류에게 무슨 득이 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제비꽃은 제비꽃으로 피어 있으면 그뿐!”

제1부_ 수학을 배우고 즐기는 삶

발견의 황홀한 기쁨 │ 정서가 깊을수록 경지가 넓어진다 │ 운명처럼 수학을 만나다 │ 수학의 발견, 그 찬란한 순간 │ 소리굽쇠가 공명하듯 교감하다 │ 지력을 단련하는 방법 │ 세 가지 직관에 관하여 │ 학문을 즐기는 경지 │ 마음의 눈으로 보는 수학 │ 수학은 어학이 아니다 │ 계산도 이론도 없는 수학의 세계 │ 수학의 본질은 조화에 있다 │ 흉터는 나무의 일부가 된다 │ 원형은 생명의 불꽃으로 이루어진다 │ 어른이 되어 나비를 잡지 않는 이유 │ 책 읽기는 생각의 씨앗 뿌리기

제2부_ 학문의 중심은 정서다

교육에서 ‘시간이 걸린다’라는 말의 의미 │ 학문의 중심은 정서다 │ ‘수학적 자연’을 창조하는 도구, 정서 │ 도덕의 근본은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는 것 │ 자기 머리로 사고하는 사람으로 키워라 │ 표정 변화가 위기의 조짐인 이유 │ ‘암중모색’을 통해 스스로 깨치기 │ 대자연이 인간의 아이를 키우는 방법

제3부_ 내가 사랑하는 예술

수학자와 화가의 차이 │ 예술은 ‘음(音)’을 의심하지 않는다 │ 내가 사랑하는 예술가들 │ 여성의 정서를 깊이 이해한 문학가들 │ 금의 시대, 은의 시대, 동의 시대 │ 예술과 물리학의 경계 │ 입자형 인간 vs. 파동형 인간 │ 내 삶에 영향을 끼친 스승과 벗들

해제_ ‘정서’를 중시한 천재 수학자 오카 기요시의 학문과 인생

추천사

황농문(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나는 성선설이나 성악설을 믿지 않는다. 대신 인간은 동물로 태어나서 올바른 교육과 삶에 의해서만 좀 더 완성된 인간으로 성장한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완성된 인간이 더욱 완성된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 오카 기요시의... 더보기

김성연(교수)

오카 기요시 선생은 당대 최고의 수학자일 뿐 아니라 기인으로도 유명했다. 선생은 평소 명상하듯 수학을 연구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오카 선생의 수학을 대하는 자세와 인생의 지혜가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겨 있다. 수학자... 더보기

나카자와 신이치(인류학자)

오카 기요시는 이 책 『수학자의 공부』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갈수록 물질문명이 고도화하고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해가는 자본주의 사회가 멸망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인간 문화가 ‘정서 구조’를 바탕으로 완전... 더보기

한민기(서울대 수리과학부 대학원생)

낭만적인 수학자의 세상에 대한 통찰.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독창적인 언어로 세상을 표현해낸다.

오재성(서울대 수리과학부 대학원생)

이성적이며 차가운 이미지의 수학을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전혀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오카 기요시. 그가 다음 세대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을 담아 글을 풀어나간다.

책 속으로

식사를 마친 뒤, 연구실에서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생각이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모이는 느낌이 들더니 점점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두 시간 반 정도 시간이 흐르자, 어디를 어떻게 손을 대야 좋을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두 시간 반이라고는 해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렸을 뿐 대상이 확연히 떠오르는 데는 놀라우리만치 적은 시간이 걸렸다. 아무튼, 말할 수 없이 기뻐서 내 생각이 맞는지 그른지 의심하지도 따져보지도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도 휙휙 바뀌는 차창 밖 풍경만 무심히 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학교 입시에 실패한 평범한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놀라게 한 위대한 수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며 대를 이어 읽히는 책!

학문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공부의 본질’에 대한 대가의 대답!!

『수학자의 공부[원제: 춘소십화(春宵十話)]』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며 대를 이어 읽히는 책이다. 단순한 ‘지적 에세이’를 넘어 통찰력으로 무장한 ‘인문서’로, 인문서를 넘어 ‘현대인의 필독서’이자 ‘빛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책이기도 하다.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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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향기가 그리워 su**ell | 2018-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뜩이나 적은 일수의 달인데 중간에 설 연휴마저 끼이다 보니 한 달이 어찌 흘렀나 싶은 게 도통 정신이 없다. 틈 나는 대로 읽으려고 책상 한편에 쌓아 놓은 책들은 좀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되레 권수를 더하여 그 높이만 키우고 있다. 한숨 돌릴만한 짬이 나지 않는 까닭에 어떤 내용의 책인지 대충이나마 훑어볼 여유도 갖지 못했다. 이러다가는 입안에 가시가 돋는 형국을 지나 숫제 철조망이 쳐지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일까 입맛도 없고 매사가 그저 시큰둥할 뿐 활력이 생기지 않는다. 봄이 오려나 보다.   "몰입은 ... 더보기
  • 저자는 오카 기요시라는 일본 수학자로 수학사의 '3대 난제' 중 하나를 해결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천재수학자 입니다.상과는 인연이 없어서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분인데 제가 이쪽 방면에는 문외한이어서인지 처음 들었네요. 이런 분들은 보통 어릴 때부터 남다른 뭔가가 있는게 대부분인데 이분은 중학교 입시에도 실패한 적이 있을 정도로 학창시절에는 평범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서 천재수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 궁... 더보기
  • 수학자의 공부 ne**orea21 | 2018-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수포자, 영포자 등 학문을 포기하는 많은 학생들이 존재하지만 포기하지 않고자신의 관심에 따라 진실된 연구자의 자세로 공부에 매진하는 사람도 있다.수학을 전공하거나 수학에 매진하는 사람들을 보면 경외스러울 정도라는 생각이든다.많은 사람들이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음을 모르지 않지만 엄밀히 말해 수학을 하는 목적이 꼭 계산만을 위해서라고는 말하지 못할것이다.어떤 학문이건 그 학문이 가진 진의가 있기 마련이며 그 진의를 터득한 사람은수도자의 자세로, 연구자의 자세로 홀로 묵묵히 매진한다는 사실을 확인 ... 더보기
  • 어느 수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릴 적 중학교 입시에 실패한 평범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을 놀라게 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다는 그, 오카 기요시. 그가 전하는 학문과 인생의 기쁨이 무엇일지 궁금하였습니다. 『수학자의 공부』       책을 펼쳐 맞이하게 된 '저자의 말'이 유독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수학'이라는 학문을 어렵게 배우지만 막상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사칙연산과 확률정도. 그렇기에 '수학'이라는 순수학문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더보기
  •   나는 수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몇 년 전, 그러니까 고등학교에 다닐 때였는데, 그때 나는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므로 이 책 <수학자의 공부>의 저자 오카 기요시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런 데다 우리 과 교수님 중에 오카 기요시 교수님이 정립한 이론 ‘다변수 복소함수론’을 전공하신 분도 계셔서, 교수님께 종종 오카 기요시에 관한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 더욱 친근한 느낌도 들었다.   그랬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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