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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도시 차이나 미에빌 장편소설

차이나 미에빌 지음 | 김창규 옮김 | 아작 | 2015년 11월 2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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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628322(1195628323)
쪽수 576쪽
크기 137 * 197 mm /6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Cty & The City/China Mievill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출간 해에 영미권 SF 및 판타지 관련 상을 모두 석권한 차이나 미에빌의 장편소설 『이중 도시』. 2015년 6월 영국 BBC와 판권을 계약하고, TV 미니시리즈 제작에 들어갔다. 하나이며 동시에 두 개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와 범죄소설, 그리고 미스테리가 복합된 이 작품은, 마침내 시간이 멎은 듯한 추격전에 이어 모든 비밀이 밝혀졌을 때, 근래 보기 드문 가장 지적인 SF로 승화한다.
수상내역
- 로커스 어워드 최우수 판타지상 수상
- 아서 C. 클라크 상 수상
- 월드 판타지 어워드 최우수 장편상 수상
- 킷치스 최고 장편상 수상
- 휴고 어워드 최우수 장편상 수상

저자소개

저자 : 차이나 미에빌

저자가 속한 분야

차이나 미에빌 져자 차이나 미에빌 (China Mieville)은 영국 출신 판타지 소설 작가. 독창성과 지성을 겸비한 현세대 최고의 과학 판타지 작가로 불린다. 장르의 경계를 해체하며 스스로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현대 영국 문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전을 벌이고 있다. 1972년 노리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사회 인류학을 공부하였으며, 2001년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국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첫 장편 《쥐의 왕》을 시작으로 주목받은 이래,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을 출발점으로 하는 ‘바스 라그’ 시리즈와 《이중도시》, 《엠바시타운》으로 영미권의 SF상과 판타지 상을 다수 수상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동화”라며 J. R. R. 톨킨류의 판타지로부터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는 그는 뉴위어드(New Weird) 작가 집단의 일원으로 문학적 도전을 이어왔으며, 과학기술과 마법의 공존, 이종족과 특이 생명체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통해 현실에 지친 독자들을 가볍게 위로하는 판타지 대신,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판타지를 보여준다.
차이나 미에빌의 작품은 RPG 게임인 던전앤드래곤스를 즐긴 경험, 유럽 호러 만화의 영향, 초현실적인 작풍 등이 고루 섞여 있으며, 도시를 무대로 한 독특한 판타지 설정이 도드라진다. 그는 대중문학과 일반적인 문학성과 전형을 벗어난 판타지 설정을 능숙하게 섞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8년 우리나라 광우병 반대 촛불시위 당시 노엄 촘스키 등 세계 저명인사 50과 함께 촛불 지지선언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실생활에서 사회참여 역시 활발히 벌이고 있다.

차이나 미에빌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김창규 역자 김창규는 작가 및 번역가.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부문 당선. 2014년 SF어워드 단편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5년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 수상. 여러 지면에 SF 단편을 실었으며, [뉴로맨서], [블라인드 사이트] 등 외서를 다수 번역했다. 현재 창작과 번역을 겸하며 SF 관련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김창규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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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베셀
1
2
3
4
5
6
7
8
9
10
11

2부 울코마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3부 침범국
23
24
25
26
27
28

종결 침범국
29

차이나 미에빌과 나눈 대화
역자해설

추천사

박든든나름(SF 평론가)

판에 박힌 환상소설과는 다른 어반 판타지를 거침없이 창조한다. 기괴하고 음울한 도시를 정밀한 문체로 간접 체험케 하는데, 흡사 실제 있는 도시를 보고 쓴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중도시》는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독창적... 더보기

백정숙(만화평론가)

한 공간에 두 개의 적대적인 도시국가가 존재한다어떻게 이게 가능하지서로가 보이지만 서로 ‘안보는 것’을 유지함으로써 이중도시는 존재한다. 얼마나 기가 막힌 설정인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시뮬라... 더보기

손지상(SF 작가)

나는 단언한다. 문학으로 인간을 그린다는 말은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는 지를 미시적으로 그리는 것 만이 아니라고. 발자크는 파리를 종이 위에 되살리려고 했다. 현대의 도시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도시는 거대한 생... 더보기

정세랑(소설가)

같은 위도와 경도에 두 도시국가가 동시에 존재한다면, 국경이 마치 채워지지 않은 퍼즐이나 카무플라주 무늬처럼 미묘하게 어긋난 채 겹쳐 있다면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부다페스트와 아테네와 스코페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 더보기

윤소라(성우)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긴장감을 잃지 않는 흡인력 강한 스토리… 너무나 재미있고 기괴하게 환상적이면서 지적인 호기심까지 충족시켜주는 멋진 책. 아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들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번 세기 들어 가장 매혹적인 판타지/미스테리가 왔다.
환상 속의 두 도시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문학적 성취

유럽 끄트머리 어딘가에 있는 도시 베셀에서 여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강력범죄 전담반 소속 티아도어 볼루 경위는 얼핏 보기에 그리 특별하지 않은 이 살인 사건을 맡는다. 이혼 전력도 없고, 담배도 끊었고, 폭력을 싫어하며 심지어 와인을 즐기는 주인공 형사. 그는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쇠퇴하고 있는 베셀시를 떠나 그 도시와 동등하고, 경쟁하는 위치에 있으며, 서로를 위협하는 관계에 있는 이웃도시, 즉 활기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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