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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스캔들 조선을 뒤흔든 왕실의 23가지 비극

신명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10월 15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
Klover 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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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425572(115542557X)
쪽수 380쪽
크기 152 * 216 * 22 mm /53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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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조선왕실사 전문 학자가 풀어내는 조선왕조 500년 최악의 스캔들!

『조선왕조 스캔들』은 조선 왕실 사람들의 스캔들을 다룬 책이다. 조선의 어리석은 군주와 탐욕에 빠진 왕비, 어리석은 왕자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비화 23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비화를 바탕으로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사서의 하나인 《대학》의 깊은 뜻과 그 이치를 해석한 책 《대학연의》의 내용을 소개하며 메시지를 전한다.

비극을 부른 세종의 막내아들 편애, 기록 문화를 중시했지만 역사 기록을 왜곡한 정조, 무당에게 미혹되어 나라를 기울게 한 명성황후. 책에서 다루는 조선 왕실의 모습은 고고하고 품위 있는 왕실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런 적나라한 비화를 통해 교훈과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그리고 그 배움을 타산지석 삼아 실수와 잘못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북돋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왕과 왕비, 왕자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욕망과 모략 속에서 실수와 잘못들을 반복하며 살았다. 좋은 이야기가 아닌 나쁜 이야기를 다룬 이유도 그들의 스캔들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에게 재미와 깨달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인간은 너나없이 실수하고 잘못한다. 그러나 배움을 통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명호

저자 신명호는 196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역사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향으로 어릴 때부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논문 〈조선 초기 왕실편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 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국사 편찬위원회에서 편사연구사로 조선시대의 왕과 왕실 문화를 연구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화정, 정명공주》, 《영조의 통치이념과 개혁》, 《조선공주실록》, 《조선왕비실록》,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궁녀》, 《한국사를 읽는 12가지 코드》, 《황후 삼국지》, 《왕을 위한 변명》, 《조선왕실의 자녀교육법》, 《조선의 공신들》, 《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 문화》, 《조선의 왕》,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공저),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공저),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공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잘못된 길에 발을 들인 군주들
이성계의 복수심, 나라를 전쟁터로 만들다
한글을 금지한 연산군, 주색에 빠져 사람의 도리를 잊다
조상의 무덤을 도굴당한 선조, 거짓으로 복수하다
기록 문화의 지평을 넓힌 정조, 역사 기록을 왜곡하다

제2장 왕과 세자, 그 지독한 부자의 악연
태조 이성계의 사리 수집, 아들과 손자에게 부정되다
세종의 막내아들 편애, 비극을 부르다
전쟁 포로가 된 선조의 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
인조, 소현세자를 병들어 죽게 하다
영조의 금주령,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다

제3장 권력이 만들어낸 왕실의 비극
조선 시대 최고의 바보 왕자, 제안대군
공포심에 찌든 중종, 강제로 이혼당하다
조카 인조의 왕권에 도전한 삼촌 흥안군
효종의 남다른 우애, 세 형제의 비극을 불러오다
왕이 되고 싶었던 고종의 이복형, 이재선

제4장 궁중 여인들의 기막힌 일생
정희대비와 인수대비의 자비심, 여종을 권력 실세로 만들다
사랑과 관심에 목말랐던 폐비 윤씨, 성종에게 이혼당하다
인목대비 김씨, 재물을 탐하다
광해군의 왕비 유씨와 세자빈 박씨, 굶어 죽다

제5장 외세 앞에 무기력했던 지도자들
결단력이 부족한 고종황제, 역술가에게 빠져들다
명성황후, 무당에게 미혹되어 나라를 기울게 하다
개화기의 친일 혁명가 박영효, 그는 누구인가
박영효, 김옥균과 함께 쿠데타를 모의하다
박영효, 암살단을 조직해 갑신정변을 일으키다

책 속으로

정조는 만약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세손에서 사퇴하겠다는 배수진을 치면서까지 《승정원일기》의 임오년 처분 기사 삭제를 요구했다. 이런 요청을 받은 조는 결국 《승정원일기》 임오년 처분 기사를 삭제하도록 했다. 만약에 정조가 《승정원일기》 기록 자체에 대한 존중심이 있었다면 삭제 요구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 조는 《승정원일기》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승정원의 업무와 관련된 기록이므로 정치적 측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런 판단에서 《승정원일기》의 임오년 기사는 정치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유용하기 보다는 혼란만 부추기므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몰랐던 조선왕조 500년 최악의 스캔들!
왕과 왕실 사람들이 감추고 싶었던 23가지 욕망과 암투

◆ 책 소개 및 기획 의도

역사 기록을 왜곡한 정조, 무당에게 미혹된 명성황후…
욕망과 음모가 가득한 조선왕조 민낯의 역사 공개

역사는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다.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과거 사람들의 일과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다. 현재 사람들의 이야기도 지나면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가 된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역사라고 할 수 있겠다. 자고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서 재미와 교훈을 얻곤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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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조선왕조스캔들 ri**773 | 2016-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역사적 사실들이 많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역사관련된 여러책들을 읽으면서 제가 몰랐던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 중의 하나인데요.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조선왕실과 관련된 비극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선의 왕들 중 성군으로 꼽히는 왕들이 몇명있죠. 정조도 통치를 잘 했던 왕 중의 한명입니다. 여러가지 업적을 많이 남겼지만 의외로 역사를 왜곡했던 일들도 있었습니다. '세손 시절의 정조는 자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 더보기
  • 조선왕조 스캔들 cr**bel | 2016-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조선을 뒤흔든 왕실의 23가지 비극이야기가 들어있는 [조선왕조 스캔들]은 2015년과 2016년 2년에 걸쳐 <월간중앙>에 연재된 글을 모은 것이다.  우리는 역사의 결말적인 부분만 학습으로 배웠기에 사실 그 일이 일어난 동기나 과정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스캔들이라고 불리우는 사건들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   책의 첫 시작은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성계의 복수심이 나은 결과가 말년의 비극을 초래했다. ... 더보기
  • 조선왕조 스캔들 kg**i | 2016-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왕조 스캔들 [신명호 저 / 생각정거장] 고려를 멸망시키고 이성계가 건국한 나라로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18년간 이씨가 27대에 걸쳐 집권했던 조선은 신분, 즉 사대부 계층이 생기고 과거를 중시하였다. 고조선의 성립 이후 삼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에서 조선까지 우리 한반도의 왕조는 시기와 질투, 욕망과 암투 그리고 권력다툼과 반란, 역모 등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 비극의 사건들 중에서도 조선 왕조의 스캔들 23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 신명호는 강원대학교 사학... 더보기
  • 조선왕조스캔들 hy**y | 2016-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스캔들은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나쁜 이야기다. 하필 스캔들을 다룬 이유는 그들의 스캔들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저자 서문 중에서)   저자 서문에서 밝혔듯이 조선왕실의 23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잘못된 길에 발을 들인 군주들, 왕과 세자, 그 지독한 부자의 악연. 권력이 만들어낸 왕실의 비극 궁중 여인들의 기막힌 일생 외세 앞에 무기력했던 지도자들   이라는 다섯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왕조 실록... 더보기
  • 조선왕조 스캔들 un**ella33 | 2016-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라면 늘 백점을 놓치지 않는 아이인지라 역사물 역사극 역사책이라면 거의 모두 접해봤을 정도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이책을 추천해주더군요. 아이가 먼저 권해주는 재미난 역사 이야기!! 조선왕조 스캔들은 골치아픈 역사정보를 다룬 책이아니에요. 그래서 저희집 초등아이조차도 좋아한답니다. 먼저 아이들의 책후기를 들고 웃음이 나더군요. "왜 우리 의식속에 유명하고 대단한 왕들을 이렇게 깎아놨어?" 라구요. 맞습니다. 분명 리얼합니다. 단순히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우고 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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