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호모 레지스탕스 저항하는 인간 법체계를 전복하다

레지스탕스 총서 1
박경신 , 박주민, 손익찬, 양홍석, 최중영 지음 | 해피스토리 | 2011년 01월 21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225310(8993225311)
쪽수 24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권에 대한 정의가 순진한 낭만가로 울리는 절망의 시대

그 시대의 불의함에 저항하며 현실을 개선하고 법체계를 뒤바꾼 헐벗은 혁명가들의 리얼 스토리 『호모 레지스탕스』. 비정규직, 도시빈민, 농민, 여성, 미성년 학생 등 사회적 소수이자 약자인 사람들이 저항을 통해 현실을 개혁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대한민국의 법조인 7명이 경제, 사회, 환경, 역사,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대한민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했던 사건들을 정리했다. 직장에서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 거주지이전과 소음소송 등의 이야기부터 삼성 비자금 사건으로 본 정경유착, 미네르바 사건으로 본 인터넷 사회의 현 주소, 강의석 사건으로 본 종교의 자유 등 여러 사건에 빗대어 사회 속의 약자들의 현실을 바라보고, 이들이 법체계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날카롭게 분석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부당한 현실과 그 상황을 제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법 양자 모두에 저항하고 마침내 법을 창조함으로써 역사의 진보를 새롭게 쓴 사건을 새롭게 조명한다. 각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시대의 요구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용기 있는 행위가 법체계의 긍정적인 변화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박경신은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UCLA 로스쿨 졸업. 고려대 법과대학(로스쿨)에 재직 중이며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저작권, 초상권, 상표권 기타등등』, 『생명의 지배영역 – 낙태와 안락사에 대한 일고찰』(역서), 『해상사고 선주책임제한 주요 해외판례집』(편서), 『영화, 드라마, 뉴스 만들기 법률실무 100문 100답』 등을 저술했다.

박경신님의 최근작

저자 : 박주민

저자 박주민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현재 법무법인 한결에서 일하고 있다. 철거민들과 함께 눈을 맞으며 구청장을 보기 위해 기다려야 했던 현실에 분노했고, 변호사가 된 뒤에는 헌법과 일치하지 않는, 심지어 모순되는 법률과 판결을 보며 분노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싶다. 실패는 두렵지 않다.

저자 : 양홍석

저자 양홍석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법률구조공단에 근무하면서 무변촌의 현실,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의 실태를 현장에서 느끼고 배웠다. ‘법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오랜 고민을 놓지 않고 현재 수원지방법원 국선전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불완전한 법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저자 : 최중영

저자 최중영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현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이자 법무법인 청신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사법연수원생 시절, 안국동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시원찮은 선풍기 바람에 의지해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알바생 주휴수당 미지급 사건을 상담하던 날, 세상이 부정의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헤겔 『법철학』의 문구를 되새기며 결과의 평등이 보장되는 세상을 꿈꾼다.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저자 : 허진민

저자 허진민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동대학 법학과 석사과정 수료. 현재 법무법인 청안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인 법은 약자들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강자들의 권리를 위해 존재하기도 한다. 또한 사회가 변화하면 따라서 법도 바뀌기 마련이지만 법이 시대나 사회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 변화하는 시대에 편승하는, 사회적 약자를 결코 소외시키지 않는 법을 만들고 싶다.

목차

법으로 저항하라

제1부 빵을 위한 투쟁기 (Economy)
-판자촌에 쏘아올린 작은 공
(구룡마을․잔디마을 사람들에게 거주이전의 자유라는 기본권이 있는가): 최중영
-1300일간의 해고
(콜트악기, 무단 정리해고에 관한 사연): 최종연
-배부른 자여, 비정규직에게 날개를!
(현대자동차의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으로 태어나다): 박주민

제2부 사회 속에서 행진하라 (Society)
-떡값검사를 떡값검사라 부를 수 있는 이유
(진실적시에 대한 명예훼손 vs 중립보도의 원리, 노회찬 사건) : 손익찬
-집회하러 상경하는 농민을 저지한 경찰은 유죄? 무죄?
(가상적 범죄에 대한 손해배상 vs 공무집행방해, 상경저지 사건): 박주민
-대강의 정의가 상식이 되는 나라, 좋지 아니한가?
(망원동 수재사건과 김포공항 소음소송을 통해 본 한국식 집단소송): 박경신
-아름다운 밤이에요!
(밤이 두려운 법, 그 법을 바꾼 시민민주주의): 박주민

제3부 환경, 진짜 눈물의 공포 (Environment)
-90% 진행된 공사도 중단될 수 있다
(새만금 사업을 둘러싼 법정공방, 개발가치 vs 환경가치): 허진민

제4부 틀어진 역사 바로잡기 (History)
-출가한 딸은 제사를 지내면 안 되나?
(종중의 자격을 두고 벌이는 혈연집단의 법적 공방): 허진민
-종잇조각만으로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없다
(조서재판의 편리성 vs 공판중심주의의 진정성): 양홍석

제5부 미디어 민주주의 (Culture)
-저작권, 어린 딸의 재롱잔치를 위법으로 만들다
(부당한 저작권 행사에 책임을 물은 세계 최초의 판례, 손담비 UCC사건 ): 최중영
-보호할 가치가 없는 표현은 없다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의 현주소, 미네르바 사건) : 박경신

제6부 종교, 진리, 그리고 인권 (Religion)
-학내 종교의 자유, 그 까칠함의 벽을 넘다
(교복 입은 자, 신앙마저 입혀져야 하는가? 강의석 사건): 양홍석

책 속으로


p.4 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군림했을 뿐이다. 이제 그 법을 우리 것으로 만들 때가 왔다. 법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하나다. 우리가 그 법 위에 앉는 것이다. 우리의 도덕과 정의감을 법 위에 앉히는 것이다.


p.15 판자촌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슬픈 일이다. 그들이 무단점유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강제로 이주당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거주이전의 자유에는 단순히 원하는 곳으로 거주를 이전할 수 있는 자유뿐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권에 대한 정의가 순진한 낭만가로 울리는 절망의 시대
그 시대의 불의함에 저항하며 현실을 개선하고 법체계를 뒤바꾼
헐벗은 혁명가들의 리얼 스토리"

"《호모 레지스탕스》는 어떤 책인가?
전 세계의 시민은 왜 저항이라는 행위에 몰두하는가?
저항함으로 정의를 구현하고자 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호모 레지스탕스》(레지스탕스 총서1)는 비정규직, 도시빈민, 농민, 여성, 미성년 학생 등 사회적 소수이자 약자인 사람들이 저항을 통해 현실을 개혁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들이 개혁한 현실은 구체적이고도 제도... 더보기

북로그 리뷰 (1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외국인, 특히 서구인들이 보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아직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느낀다고들 말한다. 특히 '천부적 인권'이나 '만민평등', '주권재민'이라는 의식이 사회 전체에 뿌리내려져 있는 그들의 시각에서는 아이들과 여성, 노인, 장애인, 실업자나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해 "왜 시민들이 가만히 있느야?"라도 도리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질문한다고... 시내 곳곳에 경찰병력이 상주하고 집회나 시위 현장을 전경차로 '벽'을 둘러쳐서 가로막고 있는 모습과 현 정부 국무총리실의... 더보기
  • 호모레지스탕스 mi**ewun | 2011-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제를 놓고 옳은 판단을 하기란 참 어렵다.변수가 많다면, 상황이 다르다면, 시대가 변하고있다면, 그리고...내가 내린 결정이 눈밭에 먼저간 발자국이 되어 나중에 그와 유사한 문제의모범답안이 된다면?게다가 한 사람, 사회의 한 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와 삶에 대해 큰 영향을 준다면?그래서 누구보다 법 앞에서는 판단이라는 것이 어렵다.이 책은 기득권과 관례라는 거다한 벽 앞에서올바른 판단을 내리고자 애썼던 7명의 법조인이 함께 고민해 만든 책이다.장자연 사건과 같이 비교적 최근의 사례들을 가지고실제 법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으며 사회정의의... 더보기
  • 호모 레지스탕스 88**ght | 2011-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항상 권력자들은 그 권력을 유지하며 자신들의 지위를 누리기를 원했고, 민중들은 그에 맞서 싸우다가 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다.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항했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화가 있는 것이다. 여러차례에 걸친 프랑스의 파리시민대혁명이 없었다면 지금의 유럽이 있을것인가? 우리도 근대화 되었지만 일제 강점기에 이루어진 근대화라 많은 부작용과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군부독재시절 민주화 투쟁이 없었다면 그나마 지금의 자유도 없을 것인데, 그런 희생에 참여해 보지도 ... 더보기
  • 호모 레지스탕스 ho**igi | 2011-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법치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법이 민생에 혜택을 주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매일같이 어르신들이 떠드는 말씀을 귀기울여 들어보면 나라가 어쩌네- 법이 어쩌네- 하면서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치며 토론을 하시고는 한다.(대부분 지하철에서?) 법이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준다고는 하지만 막상 매스컴이나 책 등에서는 법 앞에 서서 우는 사람을 더 많이 보아서일까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았다.윤택함에 있어서는 옳은 것 같다. 하지만 평등하게 윤택함이 고루 나누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법을 더 잘 아는 사... 더보기
  • 호모레지스탕스 fu**mee2 | 2011-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욕망의 불꽃’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회장은 민재를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한다. 미래에는 선하고, 맑고, 세상을 속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밝고, 투명한 사람이 세상을 경영할거라는 이유에서다.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조성 되었으면 하는 것이 사실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는 사회였으면 하는 것도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다. 희망이 진짜가 되려면 부당한 현실로부터의 기본권을 보장받고자하는 저항이 요구된다. 그랬을 때만이 그들의 목소리가 드디어 세상의 귀에 들리는 것이다.   ‘인권이란 무엇인가?...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마이클 브린
      17,550원
    • 김웅
      13,500원
    • 김찬호
      11,700원
    • 지만원
      13,500원
    • 제현주
      12,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마이클 브린
      17,550원
    • 서지문
      13,500원
    • 김찬호
      11,700원
    • 김두식
      27,000원
    • 우석훈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