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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모중석 스릴러 클럽 4
제프 린제이 지음 |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6년 08월 08일 출간
  • 정가 :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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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036184(8992036183)
쪽수 363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arkly dreaming dexter/제프 린제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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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반전과 섬뜩한 결말을 담고 있는 심리 스릴러. 살인, 복수, 배신, 음모 등 쉴새없이 던져지는 갈등과 강렬한 시련을 통해 지속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모중석 스릴러 클럽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인 제프 린제이는 '연쇄 살인이 무조건 나쁘기만 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작품으로 구상해, 오랫동안 연쇄 살인 사건을 연구하고, 소설의 배경이 될 마이애미 곳곳을 취재해 이 작품을 발표하였다. 또한, 주인공 '덱스터 모건'은 형사이면서, 동시에 연쇄 살인범만을 응징하는 또다른 연쇄 살인범으로, 독특한 주인공 캐릭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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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프 린제이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제프 린제이 Jeff Lindsay

2004년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로 데뷔했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배우, 코미디언, 연출가, 가수, 작곡가, 스포츠 캐스터, 방송 진행자 등 여러 방면에서 일했다. 첫 작품으로 배리 상과 매캐비티 상, 딜리스 상 후보에 올랐고, 두 번째 작품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를 발표하며 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의 쇼타임 TV에서 이 덱스터를 주인공으로 한 TV 미니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으며, 세 번째 작품 <귀여운 아빠 덱스터>가 곧 출간될 예정이다.

옮긴이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시겔의 『탈선』, 할런 코벤의 『단 한번의 시선』,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존 그리샴의 『브로커』, 시드니 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제임스 패터슨의 『첫번째 희생자』,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가끔 이럴 때가 있다. 작업에 들어가려는 순간 도노반 신부가 눈을 번쩍 떴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 그의 얼굴에는 두려운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입을 달싹였다.
“뭐?”
나는 그의 얼굴 앞에 귀를 갖다댔다.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
숨 쉬는 소리가 들렸다. 느리고, 한층 평화로워진 호흡. 그는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남긴 채 조용히 눈을 감았다.
“고맙긴 뭐.”
나는 이렇게 말한 뒤 곧장 작업에 들어갔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2005년 딜리스 상 수상작!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킬러 덱스터의 탄생!

덱스터는 보름달이 떠오르면 연쇄 살인범을 사냥하러 떠난다.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한 그들에게 죄를 물으며 역시 잔혹한 방법으로 그들을 살해한다. 그는 왜 사람을 살해하게 되었을까? 덱스터는 살인충동을 억누를 수 없다.(그 이유는 작품 말미에 등장한다.) 자신이 아무리 억제하려고 해도 자신의 내부에서 요구하는 것을 제어하지 못한다. 그래서 의붓아버지인 해리의 지도 아래 나쁜 사람들만을 골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덱스터는 아주 어릴 때 해리의 집으로 입양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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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마를 쫓는 연쇄살인마를 다룬 독특한 드라마로 먼저 이 작품을 접한 적이 있다.드라마의 원작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모중석 스릴러 클럽 리스트를 살펴보다 알게 되었다.다행히도(?) 드라마 진도를 많이 빼지 않은 탓에 셀프 스포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소설에서는 덱스터의 여동생이 상당한 미인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좀 아니올시다였던 생각이 든다.덱스터는 살인마의 DNA를 타고 난 선천성인가, 아니면 어릴적 트라우마에 영향 받은 후천성인가.엽기살인마 덱스터의 어두운 내면 뒷좌석에 앉아 있는&... 더보기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lo**inno | 2012-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덱스터를 처음 알게된것은 재미있게도 영어관련 책에서였다. 미국 드라마를 통해서 영어 표현을 익히자는 책이었는데 그때 여러 미드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었다. 그 안에 덱스터도 있었다. 낮에는 경찰로 일하지만 밤에는 살인자들을 찾아 죽이는 또 하나의 다른 얼굴을 갖고있는 덱스터. 언제나 내심 왜 나쁜놈들은 다른 나쁜놈들과 마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덱스터의 경우 우연히 마주치는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어느정도 채워주는 작품같았다. 그래서 아는 선배에게 덱스터를 보고싶다고 했더니 새된 목소리로 ... 더보기
  • 덱스터의 이야기는 원작인 소설보다 드라마로 먼저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살인은 싫다.   그래서 관심은 가는데도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덱스터가 소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소설이라면 부담없이 덱스터를 접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집어든 책.   첫 장부터 소설 덱스터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쩜 이리 표현력이 뛰어난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내 상상력의 부족으로 내용을 모두 따라가긴 어려웠지만,(그리고 덱... 더보기
  • 짧은 휴가를 맞아, 그래도 휴가를 휴가답게 보내보겠다고 책장에 꽂힌 채 먼지를 쓰고 있던 책을 한 권 꺼내보았다. 오랜만에 펼쳐보는 소설책이라 첫 페이지를 넘기기 쉽지 않았지만 리듬을 타기 시작하니 책장이 술술 넘어가기 시작했다.     혹자는 연쇄살인범을 두 가지 종류로 분류를 해 놓았던데 그 중 한 부류가 흔히들 psychopath 혹은 sociopath 라고 불린다. 정신과 진단기준으로는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반사회성 인격장애) 물론, antisocial ... 더보기
  • 덱스터는 마이애미 경찰의 혈흔 전문가 (피의 흔적으로 사람의 움직임 등을 분석하는 직업)이며, 동시에 연쇄 살인범을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범이다.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어떤 충동이 덱스터의 내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의 양부 해리는 덱스터에게 '나쁜 놈만 골라 죽여!' 라는 규칙을 정해 그를 제어한다. 어느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덱스터의 의붓동생 데보라가 가져온 연쇄살인사건은 마이애미와 덱스터를 흥분에 몰아넣는다. 경찰을 도와 연쇄살인범을 잡는 동시에, 경찰에 잡히지 않도록 살인을 해야하는 덱스터.. 주제는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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