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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 원자력 전문가가 원자력을 반대하는 이유

GB 8
고이데 히로아키 지음 | 김원식, 고노 다이스케 옮김 | 녹색평론사 | 2011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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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274694(8990274699)
쪽수 192쪽
크기 128 * 188 * 20 mm /19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隱される原子力.核の眞實 原子力の專門家/小出裕章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원자력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에너지소비를 줄이도록 이끌어주는 『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 원자력 전문가인 고이데 히로아키가 방사선의 발견과 그 피해의 역사를 밝히면서 죽음의 재를 계속 만들어내는 원전의 가동을 중지하는 주장을 펼치는 책이다. 에너지 소비를 억제한다면 인류는 에너지 소비로 인해 비록 사치스러운 생활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것만이 온 인류가 지속적으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고이데 히로아키

역자 : 김원식

역자 김원식은 1923년 충북 괴산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 중퇴. 환경정의운동 및 반핵운동 관련 저술·활동가 역서 《환경정의를 위하여》, 《시민과학자로 살다》, 《원자력신화로부터의 해방》, 《환경학과 평화학》, 《지금 자연을 어떻게 볼 것인가》, 《원전을 멈춰라》 등

역자 : 고노 다이스케

역자 고노 다이스케는 1970년 도쿄 출생, 도호쿠(東北)대학 졸업, 경제학 전공

목차

책머리에

1장 피폭의 영향과 공포
방사능은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 | 방사선의 발견과 그 피해의 역사
도카이무라 사고로 인한 비참한 죽음 | 방사선 에너지는 분자결합을 절단한다
적은 피폭에도 나쁜 영향이 | 적은 피폭은 안전하다는 거짓말

2장 핵의 본질은 환경파괴와 생명에 대한 위협
전쟁과 서민의 역사 | 나치독일 치하에서 발견된 우라늄 핵분열반응
원자탄의 막강한 파괴력 | 연쇄반응
일본이 유일한 피폭국이라는 오류 | 우라늄원자탄과 플루토늄원자탄
열화우라늄과 그 독성 | 사용되고 있는 열화우라늄탄

3장 원자력과 플루토늄에 건 꿈
원폭에 대한 공포가 에너지원에 대한 기대로 바뀌다 | 석유는 언제 고갈되는가
빈약한 우라늄자원

4장 일본이 추진하는 핵개발
플루토늄 이용을 위한 핵연료 사이클 | 엉터리 학자는 범죄자다
고속증식로는 핵무기 재료를 만든다 | 성가신 것을 처리하기 위한 플루서멀
안전여유를 저하시키는 플루서멀 | 풀MOX 원전 ― 오오마원전
아무도 하고 싶지 않은 플루서멀 | 플루서멀의 현 상황
계속 쌓여가는 MOX 사용후핵연료

5장 원자력발전 그 자체가 위험하다
원전은 기계이고, 인간은 신이 아니다 | 원전사고에 대한 국가의 법적 보호
도회지에는 세울 수 없는 원전 | 원자력발전은 물 끓이는 장치
원전이 만들어내는 방대한 방사능 | 체르노빌 사고 | 지구피폭

6장 원자력에 악용된 이산화탄소 지구온난화설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의 관계 | 교토의정서와 이산화탄소 배출권
실패한 ‘COP15 코펜하겐 합의’ | 왜곡된 주장

7장 죽음의 재를 계속 만들어내는 원전
원자력발전도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한다 | 일본광고심사기구의 판정
원자력 추진파의 라이프사이클 분석 |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시나리오
방대한 온배수로 생태계에 악영향 | 원자력은 항시 방사능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우라늄 잔토도 처리할 수 없었던 일본 | 잔토 철거를 요구하는 가타모지구
원자력으로 오염된 ‘공해의 수출’ |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 대책이 없는 사용후핵연료
온배수를 다시 생각한다 | 효율도 나쁜 원전

8장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의 인과관계
온난화는 19세기 초부터 | 생명환경 파괴의 진짜 원인은 에너지 낭비
자연요인도 온도에 영향을 미쳤다

9장 원자력을 그만두는 일은 어렵지 않다
전망 없는 원자력을 고집하는 이유 | 원자력에서 손을 떼는 핵 선진국들
원자력산업의 세계적 재편 | 원자력에서 즉각 손을 떼어도 곤란하지 않다

10장 핵을 둘러싼 불공정한 세계
핵개발과 원자력개발 | 일본의 헌법과 현실 | 핵 폐기에 NPT는 도움이 될까
공정한 세계를 지향하여

11장 재처리공장이 안고 있는 엄청난 위험
재처리공장이 취급하는 방대한 양의 방사능 | 봉인을 뜯고 질산에 용해하는 작업
영국 윈즈케일 재처리공장의 사례 | 재처리공장은 농도규제를 받지 않는다
가정에 가정을 거듭해서 나온 계산 | 평상시 피폭의 영향에 대한 평가
피폭평가 시나리오 자체의 결함 | 포착할 수 있는 방사능도 붙잡지 않고 내보낸다
포착수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비용 때문 | ‘충분한 희석·확산’이란 광범위하게 오염을 확산시키는 것
롯카쇼무라 재처리공장의 현황 |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의 피폭을 막아야 한다
오염식품에 어떻게 대처할까

12장 에너지와 불평등사회
에너지와 수명 | 생명환경 파괴의 진짜 원인은 에너지 낭비
산업혁명 이후의 생물의 멸종 | 에너지소비의 격차 | 세계 각국의 평균수명
환경파괴의 책임은 극히 일부 ‘선진국’에 있다
위기적 상황에 처한 일본의 환경 | 사회구조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은 개인의 자각이다
위기는 어디에서 표면화되는가 | 소욕지족(少欲知足)

후기
영문약어 일람
주석

책 속으로

원자력은 어떤 의미에서도 최악의 선택이다
‘선진국’이라 자칭하는 국가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에너지 낭비사회를 바꾸는 것입니다. 원자력은 어떤 의미에서도 최악의 선택이며, 대체에너지를 찾는다는 미온적인 생각을 하기 전에 우선 에너지소비 억제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 한번 재미를 붙여버린 사치스러운 생활을 포기하는 일에는 고통이 따르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낭비생활을 바꾸는 데에는 당연히 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계 전체가 지속적으로 평화롭게 살기 위한 방법이 그것뿐이라면 우리는 인류로서의 예지를 가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원자력 전문가가 원자력을 반대하는 이유’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연구자로서의 불이익을 감수해가며 반핵(反核)운동의 최전선에 일생을 바쳐온 양심적인 과학자, 고이데 히로아키 선생의 생생한 육성으로 원자력발전의 실체를 듣는다.

원자력은 어떤 의미에서도, 최악의 선택이다
원자력발전이란 우라늄을 태워서 그 에너지로 물을 끓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라늄을 연소시키면 에너지뿐만 아니라 ‘핵분열생성물’, 즉 생물의 서식환경에서 완전히 격리시켜야 하는 ‘죽음의 재’가 반드시 발생한다. 지금까지 일본 원자력발전으로부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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