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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등록금의 나라

지금 여기 1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지음 | 개마고원 | 2011년 01월 1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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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7691199(8957691197)
쪽수 310쪽
크기 148 * 210 * 30 mm /4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등록금에 대한 선전포고!

『미친 등록금의 나라』는 대학 등록금이 터무니없이 오르고 있는 원인과 과정, 그 사이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49위이지만, 대학등록금 액수는 세계 2위인 대한민국의 대학 등록금의 현실을 조명하여 어째서 대학등록금이 ‘서민의 저승사자’로 불리게 되었는지 밝혀내고 있다. 올릴만한 이유가 아닌, 어떻게든 올려야 하는 대학의 변명을 자세히 살펴보고, 대학등록금에 비해 수준 이하의 교육여건에 대해 비판한다. 또한 대학 재단의 자산 불리기에 이용되는 대학 등록금의 현실과 기부금 입학제가 결국엔 소수의 ‘수도권지역 대학’ 이외에는 효용가치가 없다는 것도 이야기한다.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자금 대출’이 결국엔 학생 본인의 미래를 저당 잡히는 함정이라는 것을 학자금 대출 제도 분석을 통해 밝혀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OECD에서 등록금 고/저 국가를 구분 짓는 기준선이 1500달러(약 165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연간 350만원 내외의 ‘반값 등록금’은 가능하다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대한 확고한 개혁을 원하고 있다. ‘정부책임형 사립대학’, 기조를 바꾸어야 하는 등록금 정책, 대학 무상교육과 반값 등록금이 현실성 있는 제안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저자 한국대학교육연구소는 1993년 개소 이후 현장성을 기반으로 우리 대학의 당면 과제를 정면으로 풀어나가면서 현실적 대안을 생산하는 연구조직을 지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여건, 교육재정, 교육정책 등 다방면에서 대학교육의 실태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50여 권에 이르는 연구보고서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왔다. 특히 등록금 등 대학재정 분야에 있어서는 15년이 넘게 한 우물을 파 그 전문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상담?강연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진행중에 있다. 특정 분야를 연구하는 진보 싱크탱크로서는 드물게 8명의 상근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다 나은 대학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머리를 싸매고 있는 중이다.

목차

■ 머리말 대한민국 등록금은 불법이다 / 안진걸(등록금넷)

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1. 미래를 잡아먹는 괴물
2. 기막힌 현실, 어처구니없는 논리
3. 등록금, 그 왜곡된 주술을 벗자

Ⅱ. 등록금 인상에 동의할 수 없는 4가지 이유
1. 우리나라 등록금이 안 비싸다?
2. 등록금 내리면 교육의 질 떨어진다?
3. 올릴 만하니 올린다?
4. 자기 출세 위한 대학교육, 자기 부담은 당연?

Ⅲ. 등록금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4가지 오해
1. 등록금, 합리적으로 책정하면 되는 문제?
2. 등록금 외에는 방법이 없다?
3. 기부금입학제가 등록금 문제 해결해준다?
4.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면 된다?

Ⅳ. 미친 등록금을 잡기 위한 제언
1. 문제 해결의 고리
2. 등록금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
3. ‘대학 무상교육’ 해도 나라살림 결딴나지 않는다
4. ‘반값 등록금’ Right Now!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국 교육문제에서 난공불락의 요새로 악명 높은 ‘등록금 고지’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지도이다. 그 고지는 이제껏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교육 세상으로
진입하게 해주는 전초기지라는 게 이 책 저자들의 주장이다.

등록금과의 전쟁

사람 잡는 괴물이 된 등록금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부러워 마지않는 건 ‘한국의 교육’이 아니라 ‘한국인의 교육열’이다. 그런 선망을 자아내는 우리의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교육 현실은 때로 소리 없는 비명에 잠긴 지옥도나 다름없다. 숨 막히는 입시경쟁, 끊이지 않는 성적 비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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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의지의 문제! qu**tz2 | 2011-03-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IMF가 막 세상을 할퀴고 지나간 시절에 대학 생활을 한 우리 세대에게 불투명한 미래는 너무도 당연시되었다. 너도나도 갈 곳이 없어서인지 졸업을 미루었고, 급기야 4년 만에 하는 졸업이 ‘조기 졸업’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빚어졌다. 되도록이면 상아탑 속에 오래 머물고 싶었던 나의 바람은 “넌 공부로는 절대 성공 못한다”는 부모의 매몰찬 반응과 함께 무너졌는데, 당신들께선 그 후로도 계속 “높은 등록금을 고려할 때 더 이상의 공부는 무리였다.”라는 소리를 입에 올리심으로써 금전적인 부분에 의해 내 미래가 어느 정도 영향... 더보기
  •   대학 진학률이 81.6%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대학 등록금은 세금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런 대학 등록금이 매년 물가 상승률을 넘어 오르고 있다.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세금과 같은 등록금을 매년 살인적으로 올리고 있지만 대학 재정은 전혀 나아지질 않고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고등 교육의 80%이상을 사학재단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이 이월금, 적립금 형태로 재단의 부를 늘리는데 만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등록금을 올려도 재단의 욕심을 채울 수 없다. 국공립대학도 사립대학보다 덜 ... 더보기
  •   대학교를 졸업한지가 10년 가까이 되지만 그때도 비싼 등록금은 문제였다. 해마다 항상 이슈가 되는 문제였지만 졸업을 하고나서는 회사일에 살림에 등록금문제 대해 자연스레 무관심해졌다. 그런데 며칠전 인터넷에서 <미친 등록금의 나라> 출간기념회 기사를 접하게 됐다. '미친 등록금의 나라'라... 어찌보면 책 제목으로는 부담스러운거 같기도 하지만 현실을 돌아보면 이 밖에 어떤 제목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책을 읽다가 입이 떡하니 벌어진 대목이 있다. 2010년 기준 초등학교 3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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