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의 규범 1
아카넷 · 2017년 11월 30일
10.0 (1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 대표 이미지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 사이즈 비교 146x212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박찬국 교수는 2장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고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경우에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현대 기술 문명에서도 인간 특유의 욕망들은 많은 경우 부정적인 방식으로 실현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서 극히 심각한 위기를 낳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지적하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디스토피아로 귀착되지 않고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되려면,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존재하는 지배에의 의지와 탐욕을 실현하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 특유의 욕망들을 이성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실현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보조하는 방향에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 한국포스트휴먼학회는 다가오는 포스트휴먼 사회에 대비하여 인문학, 법학, 사회과학, 경영학 그리고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과 뇌과학 전문가들이 최근의 학술 정보를 공유하면서, 필요한 사회적 규범을 마련할 목적으로 2015년 9월 창립되었다. 매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분야별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 인문사회과학적 토론을 하면서 관련한 법률 체계를 모색한다.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사단법인)는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활동의 안정적 재정 지원과 포스트휴먼사이언스의 지속적 연구 진흥을 위해 2016년 9월 설립되었다.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
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
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
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으며, 『초인수업』은 중국어로 번
역되어 대만과 홍콩 및 마카오에서 출간되었다. 저서로는 위의 책들 외에 『그대 자신이 되어
라-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
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니체와 하이데거』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상징형식의 철학 I』, 『상징형식의 철학 II』 등 다수가 있다.

박충식: U1대학교(아산캠퍼스) 스마트IT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인공지능 전공)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U1대학교(구, 영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구성주의적 관점의 인공지능 구현을 연구하고 있으며, 인문사회학과 인공지능의 학제적 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프란시스코 바렐라의 『윤리적 노하우』를 공동 번역하였고, 《이코노믹 리뷰》에 [박충식의 인공지능으로 보는 세상]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List.html)을 연재하고 있다.

백종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서울대 철학과 교수, 한국칸트학회 회장,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철학회 『哲學』 편집인·회장 겸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h?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독일철학과 20 세기 한국의 철학』(1998/증보판2000), 『존재와 진리―칸트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2008), 『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2003), 『현대 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윤리 개념의 형성』(2003), 『현대 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사회 운영 원리』(2004), 『철학의 개
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개정판2017), 『칸트 이성
철학 9서5제』(2012), 『동아시아의 칸트철학』(편저, 2014), 『한국 칸트철학 소사전』(2015), 『이성의 역사』(2017)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F. 카울바하, 1992),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판200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개정판2014), 『순수이성비판 1·2』(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칸트, 2011), 『윤리형이상학』(칸트, 2012), 『형이상학 서설』(칸트, 2012), 『영원한 평화』(칸트, 2013),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칸트, 2014),《특별판 칸트선집》(전4권, 2017) 등이 있다.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철학)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 졸업 후 벨기에 루벤 대학교 철학부에서 “현대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부 전공은 기술철학이고,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철학의 고전이론, 기술과 민주주의, 포스트휴머니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철학, 미디어 이론, 공학윤리, 연구윤리 등이다. 『랭던 위너』(컴북스, 2016)와 『현대 기술의 빛과 그림자: 토플러와 엘륄』(김영사, 2006)을 썼고, 공저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북바이북, 2017),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아카넷, 2016), 『과학기술학의 세계』(휴먼사이언스, 2014), 『한 평생의 지식』(민음사, 2012), 『과학철학: 흐름과 쟁점, 그리고 확장』(민음사, 2011) 등이 있으며, 닐 포스트먼의 『불평할 의무: 우리 시대의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도발』(씨아이알, 2016)과 랭던 위너의 『길을 묻는 테크놀로지』(씨아이알, 2010)를 번역했다.

정원섭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후 윤리학 및 사회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서 윤리학 및 포스트휴머니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또한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의와 공정의 시각에서 복지정책과 기본소득 그리고 인공지능 윤리 등 현대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윤리학과 사회철학 분야 주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롤즈의 공적 이성과 입헌민주주의』 , 『좋은 삶의 정치 사상』, 『현대정치철학의 테제들』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Property-owning Democracy or Democratic Socialism?」, 「인권의 현대적 역설」, 「현대 정의론 유형과 복지」 등이 있다.

하대청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과학기술학·생명윤리학)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광우병 위험논쟁을 연구한 논문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과학기술학 전공)를 받았다. 지구적 위험 정치, 생의료기술의 윤리와 정치, 알고리즘과 데이터 정치, 포스트휴먼의 대안적 형상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존기증자 장기이식의 생명정치와 유전체 의학을 둘러싼 생명윤리 등을 현장연구하면서 글쓰고 있다. 『생명정치의 사회과학』과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을 공저했다.

목차

  • 차례

    1장 제4차 산업혁명과 사회 윤리적 과제 - 백종현
    1. 산업혁명과 사회 변동 ㆍ 25
    2. ‘제4차 산업혁명’의 성격과 포스트휴먼 사회의 도래 ㆍ 31
    3. ‘제4차 산업혁명’이 야기하는 문제들과 새로운 사회 규범의 필요성 ㆍ 34
    1) 노동 기반 소득 체제의 와해에 따른 소득 구조 재편의 문제 ㆍ 35
    2) 의생명과학기술의 진보와 생명 윤리 문제 ㆍ 48

    2장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간은 더 행복해질 것인가?- 박찬국 ㆍ 59
    1. 제4차 산업혁명과 기술적 존재이해 ㆍ 59
    2.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ㆍ 75
    3. 행복이란 무엇인가 ㆍ 84
    4. 시적 존재이해 ㆍ 88
    5. 제4차 산업혁명과 행복 ㆍ 91

    3장 지속가능한 발전과 제4차 산업혁명 담론 - 손화철 ㆍ 99
    들어가며 ㆍ 99
    1. 제4차 산업혁명과 기술예보 ㆍ 102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특징 ㆍ 102
    2) 인공지능과 기술의 자율성 ㆍ 104
    3) 자연이 된 기술 ㆍ 106
    4) 무력한 인간상 ㆍ 107
    2.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술의 도구성 ㆍ 110
    1)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의 역사 ㆍ 110
    2)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ㆍ 112
    3) 기술의 도구성 ㆍ 115
    4) 지속가능발전의 한계 ㆍ 118
    3. 새로운 기술 이해의 모색 : 자연과 도구 사이 ㆍ 119
    1) 호모 파베르의 역설 ㆍ 119
    2) 우리는 어떤 인간이고 싶은가? ㆍ 121
    3) 지속가능발전 개념의 확대 해석 ㆍ 124
    4. 목적이 이끄는 기술 발전 정책 ㆍ 124
    1) 과학기술 개발의 정당화를 위한 노력 ㆍ 125
    2) 국제적인 기술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 ㆍ 127
    3) 현실성 점검: 기술 견인의 사례들 ㆍ 128
    나가며 ㆍ 129

    4장 생명과 몸과 마음의 존재로서의 인공지능 - 박충식 ㆍ 131
    1. 인공지능의 구현 기술 비판 ㆍ 133
    2. 자율적 인공지능 ㆍ 141
    3.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인공지능 ㆍ 154

    5장 웨어러블 자기추적 기술의 각본과 윤리: 초연결 시대의
    건강과 노동 - 하대청 ㆍ 157
    1. ‘제4차 산업혁명’, 초연결 사회, 그리고 자기추적 ㆍ 157
    2. STS와 웨어러블 자기추적 기술의 각본 ㆍ 161
    3. 재각본화 (1): 건강관리와 ‘디지털 넛지 기술’ ㆍ 166
    4. 재각본화 (2): 노동관리, 테일러주의, ‘친밀한 감시’ ㆍ 174
    5. 초연결 사회의 윤리: 기술의 배치들에 질문하기 ㆍ 180

    6장 제4차 산업혁명과 기본소득 - 정원섭 ㆍ 185
    1. 네 가지 규범적 영역 ㆍ 185
    1) 사회철학의 영역: 실업과 불평등 ㆍ 188
    2) 도덕철학의 영역: 인간성 ㆍ 189
    3) 인공지능의 윤리: 인공 바보, 편견 로봇, 안전성, 악의 정령 ㆍ 190
    4) 거버넌스의 영역: 특이성과 로봇의 권리 ㆍ 192
    2. 복지냐 정의냐? ㆍ 193
    1) 복지국가의 연원 ㆍ 193
    2)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네 가지 유형: 정의관을 중심으로 ㆍ 197
    3) 기본소득 ㆍ 201
    3. 사회적 안전장치로서 기본소득 ㆍ 208

    주석 ㆍ213
    부록1 산업지원부 로봇 윤리헌장 초안(2007) ㆍ229
    부록2 미래 생활 연구소(FLI) 아실로마 AI 23 원칙 ㆍ229
    참고문헌 ㆍ233
    찾아보기 ㆍ247
    저자악력 ㆍ252

출판사 서평

화시킴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이 허구가 되는 것을 방지할 따름이다.(45쪽)

새로운 과학기술의 영향이나 파장을 예상하기 어려운 만큼, 특히 인체나 인간 생명을 조작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큰 신과학기술의 산물에 관련해서는 지식재산권을 제한하고 사유화를 최소화함으로써 개발 속도를 조정하고, 그것이 인간의 생명 구조의 변경과 관련이 있는 것일 경우에는 반드시 ‘기술 시민권(technological citizenship)’이 확보되어야 한다.(56쪽)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간은 더 행복해질 것인가?
박찬국 교수는 2장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고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경우에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현대 기술 문명에서도 인간 특유의 욕망들은 많은 경우 부정적인 방식으로 실현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서 극히 심각한 위기를 낳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지적하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디스토피아로 귀착되지 않고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되려면,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존재하는 지배에의 의지와 탐욕을 실현하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 특유의 욕망들을 이성적이면서도 건강하게 실현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보조하는 방향에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과 호모 파베르의 역설
한편 손화철 교수는 3장에서 4차 산업혁명 담론과 같은 시기에 유엔이 밀레니엄개발계획의 후속 프로젝트로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분석하면서 두 개념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기술철학의 기존 논의들과 비교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기술을 자연적 현상처럼 보려 하거나 단순한 도구로만 취급하는 접근법을 극복하기 위하여 ‘호모 파베르의 역설’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인간이 그 자연적 본성에 따라 인공물을 만들지만, 동시에 그 인공물에 의해 본성적 변화를 경험한다는 역설에 초점을 맞춘다.

생명과 몸과 마음의 존재로서의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구조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시도한 박충식 교수는 4장에서 인공지능이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설명이 가능해야 하고, 설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공개와 협의가 가능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저자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기계를 지능적으로 만들려는 컴퓨터과학의 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만들 수 있을 만큼 계산적인 분석을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의 대표적 기술은 기호적 인공지능, 인공신경망, 유전자 알고리즘이다. 최근 인공신경망이 발전한 형태인 딥러닝 기술이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박충식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딥러닝 기술도 너무나 많은 학습자료와 고도의 컴퓨팅 능력이 필요하고 스스로 행한 결과를 전혀 설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간과 같은 지능과는 아직 많은 거리가 있다.

웨어러블 자기추적 기술의 각본과 윤리
5장에서 하대청 박사는 각종 센서가 부착된 채 인간의 몸과 행동이 실시간으로 수치화되어 기록, 저장, 분석, 전송, 공유되는 초연결 사회로 진전된다면 인간은 어떻게 변모될 것인가? 우리 일상의 핵심적인 요소인 노동과 건강은 어떻게 재정의되고 또 우리의 정체성은 어떻게 변형될까?라는 문제의식으로 웨어러블 자기추적 기술에 주목하면서 윤리적 입장을 단정하기보다는 기술의 실행을 따라가면서 이 현실에서 개인의 도덕, 책임과 주체성 등의 이슈들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본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사회적 안전망, 기본소득
정원섭 박사는 오늘날 널리 수용되고 있는 사회복지가 서구에서 등장한 역사적 배경을 살핀 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 기본소득 제도가 정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지 고찰한다. 필자에 따르면, 공리주의나 공동체주의의 경우 복지의 관점에서 국민 기본소득 제도를 정당화할 수 있는 이론적 논거들을 제시할 수 있지만, 이 양자의 경우 정의론으로서는 치명적 약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7335758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30일
쪽수 256쪽
크기
146 * 212 * 15 mm / 33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의 규범 1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