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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 전세계에 북한 인권의 참상을 알린 탈북 여대생의 용감한 고백

박연미 지음 |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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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59142(8950959143)
쪽수 352쪽
크기 152 * 225 mm /6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 ORDER TO LIVE / Park, Yeonm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세계에 북한 인권의 참상을 알린 탈북 여대생의 용감한 고백
201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에서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의 참담한 인권유린을 고발하며 ‘북한 인권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탈북 여대생 박연미. 연설 이후 《워싱턴 포스트》《가디언》등에 ‘북한 장마당 세대의 의식 변화와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는 논평을 기고하였고, 다양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며 영국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그녀가 직접 보고 경험한 북한의 참상에서부터 인권유린에 노출된 탈북자의 처참한 삶, 인권운동가가 되기까지 23년 동안의 고된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자유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협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의 순수한 용기와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담겨있다.

목차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 연설문
시작하며

Part 1 북한,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곳
0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2. 위험한 역사
03. 제비와 까치
04. 피눈물
05. 경애하는 지도자
06. 꿈의 도시
07. 가장 어두운 밤들
08. 조선을 위한 노래
09. 장마당 세대
10. 중국의 불빛
11. 사라진 언니

Part 2 중국, 죽음도 삶도 없는 곳
12. 어둠의 반대편
13. 악마와의 거래
14. 생일 선물
15. 아버지의 죽음
16. 납치되다
17.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18. 별을 따라서

Part 3 남한, 살기 위해 선택한 곳
19. 자유의 새들
20. 꿈과 악몽
21. 헝그리 마인드
22. 이제 만나러 갑니다
23. 어메이징 그레이스
24. 집에 오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앨범

책 속으로

내가 자란 북한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인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북한과 달랐다. 부모님이 어릴 때는 옷이나 의료, 식량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나라에서 전부 해결해주었다. 그러나 냉전 이후 북한은 그동안 지원해준 공산주의 국가들에 버림받았고 나라 경제가 무너졌다. 북한은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어린 나는 우리 집이 1990년대 북한의 막대한 변화에 적응하려고 애쓰는 동안 어른들의 세계가 얼마나 절박했는지 알지 못했다. 언니와 내가 잠든 뒤 부모님은 자리에 누운 채로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이 굶어 죽지 않을 수 있을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살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4년 영국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선정
★한국 · 미국 · 영국 ·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동시 출간

201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One Young World Summit)’에서 북한 주민과 탈북자들의 참담한 인권유린을 고발한 직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일약 ‘북한 인권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탈북 여대생이 있다. 언니를 찾기 위해 TV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박예주’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던 ‘박연미’다. 연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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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 €이 책의 저자 '박연미'는 매우 아름답다. 설사 누군가 내게 책을 읽게 된 동기를 물어본다면 주인공 용모에 대한 흥미를 부인하지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북한의 참혹한 현실과 인권의 참상은 차마 아름답다고 못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탈북에서 현재 북한인권운동가로 일하게 된 자신의 일대기를 통해 아직까지도 비인간적인 대접을 받는 북한인들에게 따뜻한 눈길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적인 독자인 나 역시 제 3자의 모습으로 우두커니 한(韓,一) 민... 더보기
  • 이 책의 저자인 박연미 씨는 탈북 여대생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을 북한에서 보냈고 초등학생의 나이에 탈북하였다. 그녀가 겪은 일을 중에는 수치스러운 일들도 많았고, 드러내고 싶지 않은 기억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용기를 냈다. 자신이 본 것을 우리가 알았으면 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녀는 북한을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곳이라고 묘사한다. 북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유가 빼앗겼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녀 또한 자신이 자유를 꿈꾸며 북한에서 도망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유롭... 더보기
  • 이 책은 탈북자인 박연미씨께서 쓰신 자신의 탈북 하는 동안의 삶에 대해 쓴 내용의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북한에 대해서, 남한에 대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태도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에서 3가지의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다. 박연미씨와 그녀의 어머니의 중국에서의 삶, 우리나라에서 탈북자들에게 대하는 태도, 그리고 박연미씨가 고백한 감사의 내용이다. 박연미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박연미씨의 언니인 박은미씨를 찾기 위해서 탈북을 했다고 한다. 그 과정은 너무나도 험난했다. 중국의 브로커들은 북한... 더보기
  •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   북한 탈북자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알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평소 북한이 그냥 안 좋은 나라라고만 알고 있었다. 이 여자의 이야기를 읽고 북한에 대해 새로운 점도 알았지만 충격적인 명도 많이 보았다. 당시 탈북하고 중국에 있었던 박연미 씨와 그녀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죽음을 맞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유골을 묻는 것은 비밀리에 해야 했다. 나는 이 부분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가족이 죽은 것조차도 알리지 못하고 슬퍼하지도 못한다는 것이 사생활까지 제한되는 안타까운 나라의 현실... 더보기
  •  요즘 현대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두 가지를 뽑으라면 나는 미국대선과 북한 5차 핵실험을 뽑을 것이다. 내가 사회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학교에서 나누어주는 신문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 개발은 북한 물자적 교류를 대폭 축소함으로 핵 개발을 억압하겠다는 한·미·일의 국제연합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로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리나라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그렇다면 북한주민들의 상황은 보지 않아도 뻔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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