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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 이가라시 다카히사 장편소설

반양장본
이가라시 다카히사 지음 | 이영미 옮김 | 까멜레옹 | 2011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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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92222(8949192225)
쪽수 476쪽
크기 128 * 188 * 30 mm /3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パパママムスメの10日間/五十嵐貴久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로 몸이 뒤바뀐 가족의 좌충우돌 코믹 드라마!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방영된 <아빠와 딸의 7일간>의 후속작 『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 이가라시 다카히사가 이번에는 <아빠와 딸의 7일간>의 2년 후 이야기인, 아빠와 엄마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려냈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가족에게 다시 한 번 뜻하지 않는 사건이 찾아온다. 딸 고우메의 대학 입학식 날에 아빠는 엄마, 엄마는 딸, 딸은 아빠로 뒤바뀐 것. 언제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지 모른 채 가족은 서로의 일상을 경험하게 되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각각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가는 몸이 뒤바뀐다는 다소 흔한 소재를 세밀한 묘사와 독특한 코믹 터치로 경쾌하게 재탄생시켰다.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가정주부로서의 애환, 샐러리맨의 비애, 대학 신입생의 풋풋함 등 우리 주변의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이가라시 다카히사

저자가 속한 분야

1961년 도쿄 출생으로 세이케이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근무했고 2002년 『리카 リカ』로 제2회 호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1985년의 기적 1985年の奇跡』, 『2005년의 로켓보이즈 2005年のロケットボ一イズ』, 『교섭인 交涉人』, 『FAKE』, 『TVJ』 등이 있다.

이가라시 다카히사님의 최근작

역자 : 이영미

목차

Part 1 그 후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고
Part 2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될까?
Part 3 어디서부터 손을 대죠?
Part 4 그 후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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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지사지(易地思之) 사람들은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말을 하곤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얼마나 힘든지 어찌 온전히 이해할 수 있으랴. 내가 그 사람이 되지않는 한, 정말 어려운 일일게다. 요즘 나는 사춘기가 절정을 이룬 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찾고 있다. 내 딸도 내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요즘 나는 자꾸만 어긋나는 딸과 나 사... 더보기
  • 예전에 <체인지>라는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번개를 맞고 서로의 몸이 바뀌어 벌어지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여학생과 남학생의 몸이 바뀌다보니 서로의 생활이 혼란스럽기만 하고 많은 해프닝이 벌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렇듯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살면서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하며 하루 쯤은 그 사람의 모습으로 살고 싶은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내 삶이 가장 행복한 건 아닌지?   <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은 아빠와 딸의 ... 더보기
  • 입장 바꿔... pe**ielee | 2011-12-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몸이 바뀌고 영혼이 바뀌는 이야기는 낯설지는 않은 스토리다. 영화로도 본 것 같고, 얼마전 높은 시청률을 올렸던 모 방송국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도 봤다.  이 소설에 나오는 각 장면들이 낯익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특히, 목욕하는 방법을 놓고 가족끼리 옥신각신하는 것이 그렇다.  그러나, 이 소설이 특별한 것은 세식구가 서로 뒤바뀌었다는 점이다. 엄마는 딸로, 딸은 아빠로, 아빠는 엄마로..  이야기 첫 머리에서는 복잡한 나머지 종이에 그려가며 읽었다. 그래야지 껍데기 속의 알맹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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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내 몸이 바뀌었던 적이 있고 2년 후 이번엔 엄마까지 늘었다! '아빠와 딸의 7일간' 의 후속 작으로 더 풍성해진 재미와 감동 왕년 디스코의 여왕이었던 춤꾼 엄마까지 바뀌어 종잡을 수 없는 드라마 같은 책이 여기 있다. "수험공부도 열심히 해 그래도 명문대에 들어가고 오직 한 선배만 바라보고 사랑했는데 왜 지지리도 운이 없게 또 바뀌냐고요!!!!" 아빠가 된 고우메의 소리 없는 외침이다. 엄마는 고우메의 몸 안으로 아빠는 엄마의 몸 안으로 딸은 아빠 몸 안으로 각자 다른 몸 안에 다른 영혼이 어찌된 영문인지 혼동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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