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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시 NO.6. 1

아사노 아쓰코 지음 | 양억관 옮김 | 까멜레옹 | 2009년 01월 01일 출간
  • 정가 :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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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92062(8949192063)
쪽수 188쪽
크기 A6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미래 도시 NO.6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 아사노 아츠코의 SF 장편소설『NO.6』제1권. 가까운 미래,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도시 NO.6를 배경으로 열여섯 살 두 소년의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는 세밀한 묘사와 속도감 있는 문체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아이와 어른이 공유할 수 있는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피라미드 식 계급이 존재하는 미래 도시 NO.6. 2013년 폭풍우 치던 밤, 고급 주택가에 사는 엘리트 소년 시온과 쓰레기가 모이는 서쪽 구역에 사는 소년 생쥐가 운명적으로 만난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17년, 시온의 눈앞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죽어버리는 해괴한 사건이 일어난다. 현장에 들이닥친 치안국 조사원들은 시온을 용의자로 체포하는데….

이 소설은 멀지 않은 미래에 존재할지도 모를 도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NO.6는 인간이 꿈꾸는 완벽한 미래 도시의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잔혹한 현실을 동시에 보여준다. 그 도시 속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소년은 삶에 대한 애착과 연민으로 서로를 감싸 안는다. 절망조차 허용되지 않는 세계에 대항하는 두 소년의 모험을 통해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아사노 아쓰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사노 아츠코(あさの あつこ) 는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아오야마가쿠인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대표작인 「배터리」 시리즈로 1997년에 노마 아동 문학상을, 1999년에는 일본 아동 문학자 협회상을, 2006년에는 소학관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배터리」 시리즈를 비롯해 『No.6』, 『복음의 소년 福音の少年』, 『Girl's Blu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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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물에 빠진 생쥐
02. 조용한 시작
03. 살기 위한 도주
04. 무한의 공포
05. 빛나는 거리

출판사 서평

일본 노마 아동 문학상, 일본 아동 문학가 협회상 수상작가
아사노 아츠코의 근미래 SF 장편 소설

일본의 대표적인 청소년 소설 작가 아사노 아츠코의 장편 소설 시리즈 『NO.6』1,2,3권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인 아사노 아츠코는 대표작「배터리」시리즈로 일본에서만 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를 기록하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독자들로 하여금 신작 발표가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매번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동 문학의 벽을 허물고 어른과 공유할 수 있는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아사노 아츠코의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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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노 아츠코의 배터리를 재미있게 읽은 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일본의 한 평범한 시골(?)을 배경으로 타쿠미와 고 라는 두 소년의 성장을 야구라는 매개체로 그려냈다면 이 작품은 근 미래의 일본이라는 가상을 배경으로 시온과 생쥐라는 두 소년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도시 NO.6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년 시온은 어느날 우연히 쫓기던 한 소년을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그 후 시온은 기묘한 사건에 휘말려 현재의 생활을 모두 송두리째 빼앗기게 되고 이러한 ... 더보기
  • 인류의 탄생에서 진화에 이르는 인류의 역사는 그야말로 고달픈 투쟁의 역사로 점철되었다. 유인원에서 분파되어 사람속으로 진화하면서 인류는 자신의종을 제외한 그 어떤 다른 종의 번영을 감내하지 못하였고 그들종의 희생으로 자연계를 점령하고 군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경쟁자가 없는 세상은 이제 인류라는 같은 종을 대상으로 목적이동이 되었고 그 게임은 제로섬 게임과 같이 전부다 획득하던지 전부다 내어주어야 하는 브레이크없는 기관차의 질주를 하고 있다. 과학혁명에 근거한 산업혁명은 지구상에 사는 인류에게 거대한 희망을... 더보기
  •   1. 신성도시 No.6 vs. 서쪽구역      환경관리시스템에 의해 언제든지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되고, 청소 로봇들이 청소를 대신해주며 첨단 의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 배고픔도, 탄식도, 전쟁의 아픔조차 없는 세상. 어쩌면 이것이 내가, 그리고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현실이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신성도시 No.6다.     “분... 더보기
  • no.6 1,2권 후기 ju**andi | 2011-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no.6' 1,2권 후기   no.6는 미래소설이다. 원래 어떻게 이 소설을 접했는지는....제쳐두고, 이 소설을 조금 읽고 나서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에 대해 조금 쓰려고 한다. 정리해두면 앞으로 이 소설의 행보를 따라가는데에 어떤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 no.6 no.6는 이상도시다. 이 도시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나 평안한 죽음을 맞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시민이라는 시민증만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시에 충성만 한다면 시가 살 곳과 직장을 마련해준다. 그러나 복... 더보기
  • 우리도시를 의심하라. su**n718 | 2011-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 살고 있는 우리 도시 또한 위험하다. 이 책을 읽은 이후 우리나라 또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마저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기분이 든다. 시위가 일어났다 하면 시위대가 출동해 강하게 막고 밀어붙여 어느 순간에 보면 수그러져있거나 없어졌다. 그럼 사람들은 다시 원래의 생활을 하게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또한 또다른 이면이 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 봤을때는 겉표지가 재미나 액션같은 인소같은 것인줄 알았다. 지금까지 내가 본 책의 표지와는 정 달랐으므로 그러나 적은 양과 표지만으로 책을 섣불리 판단해서 안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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