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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7일간

이가라시 다카히사 지음 | 이영미 옮김 | 까멜레옹 | 2008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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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92048(8949192047)
쪽수 425쪽
크기 120 * 170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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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느 날, 여고생 딸과 샐러리맨 아빠의 몸이 바뀌었다!

이가라시 다카히사 장편소설『아빠와 딸의 7일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일본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의 원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싫은' 17세 여고생 딸과 '세상에서 딸을 가장 사랑하는' 47세 샐러리맨 아빠가 몸이 바뀌면서 겪는 소동들을 그리고 있다.

고우메는 축구부의 겐타 선배를 짝사랑하는 밝고 명랑한 여고생이다. 화장품 회사의 차장인 고우메의 아빠는 상사의 눈치만 보는 전형적인 샐러리맨이지만, 그 누구보다 딸을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차 탈선 사고의 충격으로 두 사람의 몸이 바뀌면서 고우메는 아빠 대신 회사에 가고, 아빠는 고우메 대신 학교에 가게 된다. 하지만 서로의 생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예기치 못했던 황당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이 소설에는 사춘기 소녀의 두근두근한 첫사랑과 샐러리맨이 느끼는 인생의 비애가 함께 담겨져 있다. 서로 대화도 없고 인사조차 나누지 않던 아빠와 딸은 몸이 뒤바뀐 채 며칠을 보내면서 서로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서먹서먹했던 아빠와 딸의 관계가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데뷔 이후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몸이 뒤바뀐다는 다소 흔한 소재를 세밀한 묘사와 독특한 코믹 터치로 경쾌하게 재탄생시켰다. 여고생의 생활이나 샐러리맨의 비애 등 우리 주변의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또한 아빠의 시점과 딸의 시점을 교차시키면서 서로의 내면 상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역자 : 이영미

목차

Part 1 아빠는 아빠,딸은 딸
Part 2 딸의 아빠는 딸
Part 3 아빠의 딸은 아빠
Part 4 아빠의 딸은 딸이 아니다
Part 5 딸과 아빠의 위기
Part 6 딸은 딸,아빠는 아빠
아빠와 딸의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일본 드라마「아빠와 딸의 7일간」원작
상상을 초월한 해프닝 속에 담긴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

청춘 소설에서부터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는 물론, 시대 소설까지 폭넓은 소재와 다양한 스타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아빠와 딸의 7일간 パパとムスメの 7日間 』이 비룡소의 YA(영어덜트) 브랜드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이가라시 다카히사는 2002년『리카 リカ』로 제2회 호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후, 연이어 새로운 성격의 작품들을 선보여, 신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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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아빠와 딸의 7일간》은 영화「아빠와 딸」원작 소설이라고 한다. 샐러리맨 아빠와 여고생이 몸이 바뀐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어느 날 갑자기 둘의 몸이 바뀌었다면? 그것도 사춘기 여고생과 샐러리맨 아빠가 몸이 바뀌었다니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일단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몸이 바뀌는 이야기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충분히 흥미롭다. 미처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을 이해하기도 하고, 전혀 낯선 이가 되어 벌어지는 일들이 무궁무진 재미와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아빠와 딸」영화는 아직 못 보았지만, 소설로 표현된 이야기가 어떻게 ... 더보기
  • 휴일에 가끔 보게 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최근 반복해서 보게 되었던 영화가 있다. 바로 <아빠는 딸>. 워낙 한국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데다 몸이 서로 바뀐다는, 약간은 고리타분한 설정에 '나는 절대로 저 영화는 보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러다 비룡소의 청소년 브랜드 까멜레옹의 책 <아빠와 딸의 7일간>이라는 제목을 보니 감이 딱 왔다. 이 소설이 원작이구나... 하고. 영화도 그렇고 책 표지도 그렇고 무척 한국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영화에 대한 ... 더보기
  • 일본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의 원작인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청소년 소설 ‘아빠와 딸의 7일간’을 읽으며, 중학생 시절 봤던 영화 ‘빅’(Big, 1988)이 떠올랐다. 영화 ‘빅’을 봤을 때만 해도 참 기발한 이야기구나, 하고 무릎을 쳤었는데, 사실 이런 이야기는 더 이상 우리에게 신선한 소재는 아니다. 그렇지만, 아빠에게서 답답함을 느끼는 17세 여고생 딸, 딸을 가장 사랑하지만 딸이 아빠의 마음을 몰라줘 섭섭한 47세 아빠의 몸이 서로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소동이 유쾌하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겼다. ... 더보기
  • 아빠와 딸의 7일간 in**27 | 2014-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제목만 보고 나는 뭐 아빠와 딸이 일주일 동안 어딘가로 여행을 가거나 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게이고옹도 썼고 몇년전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도 보여줬던 영혼 체인지 이야기다.  (아, 이 책이 시크릿가든보다 먼저 나오긴 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소재는 잘해야 본전.  못하면 그야말로 우려먹는 이야기라고 손가락질 당하기 충분한 흔하디 흔한 소재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영혼체인지는 현실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ㅡㅡ;;) 결국 어떤 작가가 어떻게 글밥을 버무리는냐에 따라 이야기... 더보기
  • 아빠와 딸의 7일간 ky**623 | 2011-1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싫은' 17세 철부지 여고생 딸, '세상에서 딸을 가장 사랑하는' 47세 소심한 샐러리맨 아빠, 어느 날 갑자기 둘의 몸이 바뀌었다면?     일드로 보고싶었지만 구할 곳이 없어서 소설을 읽었다.   17세 딸 고우메는 첫사랑을 시작하려는 중요한 순간이고 47세 아빠 고우메 역시 몇 개월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 중요한 순간이다. 이들은 전차를 타고 가다가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된다.   딸이 된 아빠 고우메는 딸의 데이트를 망치려는 계획으로 지루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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