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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7년 03월 30일 출간 (1쇄 200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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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777(8937460777)
쪽수 444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1984 : Nineteen eighty-four/Orwell, Geor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소설.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 억압되며,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인간의 존엄상과 자유가 박탈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고 파멸해 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947년에 쓴 미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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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은 '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오웰은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 당시를 그린 것이 그의 첫 작품이 '카탈루냐 찬가'다. 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잔혹함과 거짓, 위선적인 말 등을 몹시 증오했다. 결핵으로 여러 번 입원하면서도 작업을 계속했으나, 1950년 1월 21일 런던의 병원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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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회성

역자 정회성은 인하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침묵의 섬』, 『로코코 거리』, 『황금백합』, 『북경에서 온 편지』, 『꿈의 메신저』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 9
제2부 ... 149
제3부 ... 315

부록: 신어의 원리 ... 418

옮긴이의 말 ... 437
작가 연보 ... 443

출판사 서평

조지 오웰 탄생 100주년, 그의 작품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다
조지 오웰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 『1984』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1984』는 1949년에 출간된 디스토피아 소설로 『동물농장』과 함께 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는 작품이다. 당시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소련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면서 미래에 대해 예언한 소설이라고 평했다. 1949년 6월 12일자 ≪뉴욕타임스≫에는 “올해 출간된 작품 중 『1984』는 가장 동시대적인 작품”이라고 실렸을 정도로 작품에 담겨 있는 시사적인 함의도 뚜... 더보기

북로그 리뷰 (38) 전체보기 쓰러가기

  • 1984 km**e | 2014-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30년대에 쓰인 미래의 전체주의 사회에 대한 경고. 모든 것이 당에 의해 통제되는 전체주의 사회를 그리고 그 속에서 말살되는 인간군상을 그리고 있다. 스탈린체제 하의 구 소련체제를 예견하였고, 그 이후 역사발전 과정상 등장하는 자본주의. 지나친 자유와 평등, 과잉생산 등 자본주의 폐해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초정밀 감시사회를 예견하고 있다. 현 지배층의 관점에서 볼 때 유일한 진짜 위험은 능력은 있지만 낮은 임금을 받고 권력에 굶주려 있는 새로운 집단이 분열되어 생기는 것과 그들 자신의 집단 안에서 자유주의와 회의주의가 ... 더보기
  • 2003년 4월7일 요란하지는 않았지만 전세계의 마니아들이 들떠있었다. 이 날은 누군가의 어린시절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어떤 친구의 생일이다. 당시 9시 뉴스에도 잠깐 소개될 정도였는데... 이날은 바로 아스트로 보이(Astro-Boy)의 주인공 아톰(Atom)의 생일이다. 아톰은 1951년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蟲·1928~1989)의 원작으로 세상에 소개되었고 원작에서 아톰은 2003년 4월 7일 자각을 한다.      뜬금없이 아톰의 이야기를 한 것은 전혀 ... 더보기
  • 1984 ci**l765 | 2014-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펭귄 클래식 코리아를 통해 봤던 1984를 민음사에서 번역 출간된 책으로 다시 읽었다. 이제 대상이라 생각되는 이념의 시대는 한세대 뒤로 하고 있으나 책 자체의 내용만으로도 고전의 반열에 오르기 충분한 책이다. 이 책은 갓 고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필독서로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대화할 요량으로 다시 읽게 되었지만 "그녀를 묶어놓고 강간한 뒤 죽이고 싶다"라는 표현은 많은 거부감으로 다가 왔다. 이야기 전개 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구성 요소들이 한참 자라는 청소년들의 해마를 키워주는 주된 역할을 기대하지만 ... 더보기
  • 1984 ev**rock | 2012-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12살,그러니까 국민학교 4학년 무렵이던 1984년은 어떤 모습이었나.   지금으로부터 거의 30여년 전인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은 많은 잔상을 남겨두지 않고 있다.   그럼 1984년보다 수십년 전인 1949년에 쓰여진 조지오웰의 '1984'는 미래의 잔상을   너무도 자세하고 상세하게 소설가적 상상력에 의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구성됐다.   이 책이 그리는 전체주의의 모습, 디스토피아적 삶, 텔레스크린에 의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통제받는 사회가 과연 소설... 더보기
  • 1984 eu**87 | 2012-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영어로 꼭 다시한번 읽고싶은책. 예전에 미국에서 서점갔을때 사서 읽을까 말까 하다가 내용 스토리 없이 완전 딱딱할것같아서 안사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읽어볼껄 그랬다.   전체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으로 씌어져 있다. 전체주의 하에 전체주의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의지와 생각은 당에 의해 통제되어져야 하며,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텔레스크린이나, 마이크로폰, 사상경찰 등에 의해서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될뿐만 아니라 내 생각을 자유로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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