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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훔친 미술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이진숙 지음 | 민음사 | 2015년 05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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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1562(8937431564)
쪽수 556쪽
크기 143 * 215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언어를 넘어 세계의 살을 다루는 예술을 통해 보는 총체적 세계사!

세계사적이면서 예술사적으로 유의미한 회화 174장을 본문에 수록하여 그림으로 읽어내는 인간과 세계의 역사『시대를 훔친 미술』. 이 책은 인간의 진실에 가까이 있는 회화를 시대와 어권별로 모아 펼쳐 놓고 인간과 세계의 문화를 관찰해 보는 교양서다. 유미주의와 예술지상주의 전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영역으로서 회화를 감상하고 독해하는 길로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총체적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자.

미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파한 미술 평론가 이진숙은 세계사의 주요한 기점들을 일군의 화가들 회화로 설명한다. 작품에 대한 객관적이면서 세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며 작품 생성의 배경과 실제 결과물의 총체적인 상을 한눈에 보여 준다. 그림의 탄생 배경은 물론 예술가의 철학적 세계관과 장래의 전망까지 설명함으로써 회화가 역사의 총체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길게 이어진 인간역사의 선을 따라간다는 것을 증명한다.
▶ 『시대를 훔친 미술』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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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시대를 훔친 미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진숙은 서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를 여행하다가 트레차코프 미술관에서 만난 작품들에 큰 감명을 받아 평생의 업으로 여겨 온 문학을 등지고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립인문대학 미술사학부에서 카지미르 말레비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술 작품이 주는 각별한 감동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일을 삶의 과제로 생각하며, 다양한 강의와 글쓰기를 통해 ‘아름다움 함께 나누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중앙 SUNDAY》, 《매경 이코노미》, 《조선일보》 등의 각종 매체에서 저자의 미술 칼럼을 읽을 수 있다.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 미술사』(2007), 『미술의 빅뱅』(2010), 『위대한 미술책』(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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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에서 마주할 순간들 5쪽
‘세계의 살’을 다루는 예술, 인간 자취로서의 예술사 21쪽
1 찬란한 노을로 물든 중세의 가을 39쪽
2 피렌체 르네상스, 위대한 융합의 순간 63쪽
3 로마 교황청의 르네상스 85쪽
4 두 개의 유럽을 만들어 낸 종교개혁 103쪽
5 반종교개혁과 바로크미술 125쪽
6 황금시대 네덜란드 시민들의 공적인 삶 147쪽
7 황금시대 네덜란드 시민들의 사적인 삶 169쪽
8 절대왕정의 강력한 왕들 187쪽
9 자유의 나라 미국의 독립 207쪽
10 프랑스대혁명의 발발 231쪽
11 자유주의와 민족주의를 일깨운 나폴레옹전쟁 251쪽
12 계속되는 혁명의 물결 271쪽
13 주인공이 된 노동자와 농민 295쪽
14 인상주의가 그린 장밋빛 인생 317쪽
15 나쁜 여자들의 전성시대 347쪽
16 여자, 동양, 노예 그리고 제국주의 369쪽
17 들끓는 친부 살해의 욕망들 389쪽
18 전쟁에 열광한 예술가들 407쪽
19 열광으로 시작해서 환멸로 끝난 러시아혁명 429쪽
20 민족주의의 발흥 451쪽
21 대공황으로 막을 내린 광란의 1920년대 479쪽
22 이념의 격전장, 스페인 내전 499쪽
23 전쟁은 이제 그만! 521쪽
참고 문헌 545쪽

출판사 서평

단지 미술사가 아니다, 그림으로 읽는 인간과 세계의 역사다!
피렌체 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부터 양차 세계대전, 미국 대공황까지
인간 자취로서의 예술사를 한눈에 살펴본다

역사는 연구실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이 아니다. 역사 속엔 한 시대를 살아야 했던,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실제로’있다. 그 시대의 삶은 어떠한가, 제도 변화는 그들 삶에 어떤 의미인가, 그들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삶을 살고자 했는가에 대한 탐구, 모든 사건의 인간적인 가치와 의미에 대한 탐구는 예술의 몫이다. 예술은 언어를 넘어선 인간적인 실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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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를 훔친 예술 ry**ih | 2016-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다시 책은 도끼다'에서 추천해준 도서다. '예술'에 대해서 그 중에서도 '미술'에 대해서 나는 무뇌한이다. 난해한 그림,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술작품을 보면 '음....어쩌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딱 봤을 때 정답이 보이지 않고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조금이나마 깨뜨려준 책이다.   미술 작품에 담긴 시대적 상황, 사람들의 생활 모습, 사고방식들을 설명한다. 미술관 큐레이터가 친절하게 설명해준 걸 책으로 썼다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그뿐만 아니라 피렌체 ... 더보기
  • 시대를 훔친 미술 vn**e | 2016-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 읽고 난 후, 미술 작품과 시대사를 풀이한 책 눈에 뛰었다.이진숙의 “시대를 훔친 미술”이다. 1800년대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의 미술작품을 소개한다. 이 책의 묘미는 미술작품만을 건조하게 해설하는 것이 아닌, 그 작품이 만 들어진 배경을 시대상황과 맞추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 또한 미술에 대해서 무지인 나로서는 아는 작품들이 몇몇 소개되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가 있었다. 또한 미술사조의 흐름이 변하게 된 이유도 설명해주어서, 자연스럽게 받... 더보기
  •  이 책은 출간되면서부터 점찍었던 도서로 세계사의 주요사건을 그림으로 풀어낸 도서입니다. 교보분고에서는 예술파트에서 진열이 되고 있는데, 역사파트에서 진열되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중세의 가을부터 시작해서 현대사까지 담고 있는데 각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거기에 따른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서술도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납니다. 미술사도 참고한다면 좀 더 지식의 폭이 넓어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림과 설명하는 글의 배치도 괜찮고, 이해가 빠르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사와 그림이 융합되는 책이 조... 더보기
  • 제목이 시대를 훔진 미술여서 처음에는 미술사인지 알고 이 책을 보았으나, 읽어보니 세계사도 들어있다. 두껍고 깊이 있는 책이다. 지금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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