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13년 6월 3주 선정
목차
- 시작하며
제1장 전후 미일관계와 오끼나와
1. 점령정책에서 일본과 오끼나와의 위치
2. 구조적 오끼나와 차별 위에 확립된 전후 미일관계와 복귀운동
3. 안보개정과 구조적 오끼나와 차별
4. 오끼나와 반환과 안보문제의 국지화
제2장 동서냉전 종언 이후 오끼나와의 위치와 민중의 투쟁
1. 일극지배를 지행하는 미국, 안보 '재정의'와 후뗀마문제의 초점화
2. 정권교체의 좌절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오끼나와 투쟁
제3장 중국의 대국화와 미일동맹의 공동화, 그리고 동일본대지진
1. 센까꾸제도 문제에서 무엇을 볼 수 있었는가
(1) 미ㆍ중ㆍ일관계의 변화
(2) 국가 교유의 '영토'인가 지역주민의 '생활권'인가
2. 국경지역은 변경인가 평화창조의 장인가
3. 동일본대지진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제4장 구조적 오끼나와 차별 극복의 가능성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1. 여론조사와 미디어의 논조로 본 미일안보와 오끼나와
2. 야마또의 개입, 야마또와의 연대
3. 국제적인 확산 가운데서
후기를 대신하여
[부록1] 오끼나와와 한국의 연대에 대해
[부록2] 대화: 낮은 국경으로 만들어가는 동아시아 평화_ 아라사끼 모리떼루ㆍ박영서
옮긴이의 말
기본정보
ISBN | 9788936485825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5월 31일 | ||
쪽수 | 302쪽 | ||
크기 |
133 * 196
* 30
mm
/ 402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新崎盛暉が說く構造的沖繩差別/新崎盛暉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