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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한국사 세트

전3권
한명기 , 이기훈 , 박태균 , 유지아 , 정병균 , 김태우 외 17명 지음 | 창비 | 2017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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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9602(8936479601)
쪽수 820쪽
크기 155 * 228 * 55 mm /14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논쟁과 이슈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24가지의 다채로운 한국사!

역사적 논쟁과 이슈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한국사『쟁점 한국사』세트. 두 달간 진행된 창비학당 강좌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 책은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해석을 살펴보고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세밀하게 살핀다. 단군조선의 강역 논란부터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역사학자들이 전쟁, 인물, 외교, 과거사 등 다양한 주제를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24가지 다채로운 한국사’를 만들어냈다.

단순히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모든 장면들을 균질하게 서술하면서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을 부각하여 내러티브를 되살리고, 그동안 간과되었던 역사의 이면을 전면으로 끄집어냈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분명하게 서술된 이 책은 사건 속에 숨진 세세한 정황과 뒷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내어 재미를 더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는 이슈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본 24가지 주제들은 과거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날의 현실을 성찰하게 할 뿐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대안과 문제의식까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3 쟁점 한국사: 현대편 박태균 (기획) 20170301 288 154 * 225 * 22 mm 보러가기
2 쟁점 한국사: 근대편 이기훈 (기획) 20170301 280 154 * 225 * 22 mm 보러가기
1 쟁점 한국사: 전근대편 한명기 (기획) 20170301 252 153 * 224 * 23 mm 보러가기
※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전근대편
1장 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첫국가고조선의시공간적범주|단군조선의실체와청동기문화|위만조선을 어떻게볼것인가|왜부여의역사에주목해야하는가|예족과맥족의나라 부여|“부여는부유하고선조이래다른나라에패한적이없다.”

2장 신라의 여왕 출현, 어떻게 가능했나
여왕즉위를둘러싼의문들|진평왕대의석가족관념과성골|신라왕실을 드높인인도의전륜성왕|덕만,중생을구하기위해여성의몸을취한자| 조롱과멸시로얼룩진여왕의시대|지기삼사이야기에감춰진여왕의고뇌

3장 연개소문과 김춘추, 국운을 바꾼 선택
642년평양성회담,한반도의운명을가르다|연개소문정변의원인과의의|대당전쟁과무단권력의구축|김춘추,몸을낮추고때를기다리다|신성관념에서현실정치로,신라의새로운선택

4장 문벌 사회의 빛과 그림자
신라말의혼란과지방세력의성장|고대에서중세로,새시대를구축하다|고려의지배층은 귀족인가,관료인가|고려사회를이끈힘| 무신정변을어떻게볼것인가

5장 열린 세계 고려를 말하다
고려,나라의문을열다|체제개혁의두기둥과거제와대간제| 위기와번영이공존한고려 중기|무신정변,고려사회를뒤집다| 제국의등장과강제된개방|개방사회로가는좁고험한길

6장 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고려와원관계의특수성|여원관계의세가지미스터리| 몽골바람에맞선불개토풍|국가의개조와유교적문명사회의지향

7장 조선 정치의 저력, 당쟁과 대동법
당쟁에대한기이한관점들|당쟁이전의사화와사화기의산물들| 당쟁의보편성과조선적특수성|대동법의효과와대동법을둘러싼몇가지 오해|공납문제의연원|조선은어떻게운영되었나|김육과김집의교훈

8장 조선은 닫힌 나라인가
험난했던건국직후|‘지성사대’로이룬조명관계의안정|“위대한명나라여 영원하라!”|오랑캐의침략을막고은혜와위엄을베풀어라|일본의굴기와 임진왜란|만주의굴기와병자호란|명청교체와동아시아,그리고조선

근대편
1장 동학농민전쟁을 다시 생각한다
‘동학수괴’ 전봉준의 생각|서구중심주의와 근대중심주의|무장포고문에 감춰진 진실|우리의 근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대한제국 외교의 가능성과 한계
약소국 감각과 생존의지|조공질서의 효용|조약질서와 조공질서 사이에서|러시아와 일본의 세력균형|다자관계와 양자관계에서의 독립|19세기 조선 독립과 21세기 한반도 평화

3장 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의 기억
1919년 1월 도쿄의 밤|1919년 1월 서울|3월 1일, 그날 이후|변방에서 울리는 만세의 함성|체포와 탈출, 이후의 이야기

4장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상하이와 한성, 두 곳의 정부|임시정부 수립일은 언제인가|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임시정부|사공은 많고, 갈 길은 멀고|광복을 준비하다|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

5장 식민지의 젊은이들, 오늘의 젊은이들
옛날의 젊은이들|부형도 없고 선배도 없어라|1920년대, 청년의 시대|1930년대의 모범청년, 중견청년|해방 이후의 청년들

6장 기억 저편의 사회주의 혁명가들
그들은 왜 사회주의자가 되었을까|개량인가, 혁명인가|직업적 혁명가들과 1920년대 조직|투쟁을 통한 조직, 조직을 통한 투쟁|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그들이 설계한 새 세상|그들이 남긴 것, 새로운 옛이야기

7장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가
반민특위 이후 금기가 된 친일청산|분단체제의 독재정권 아래 왜곡된 친일의 역사|친일파, 다시 역사 앞에 서다|과거를 기억하지 않고는 미래도 없다

8장 잘못 낀 첫 단추, 일본군 ‘위안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그들이 부인하는 역사적 사실|40년 뒤에야 터져나온 목소리|‘국민기금’과 화해의 실패|거꾸로 가는 과거사 청산|일본군 ‘위안부’, 한국군 ‘위안부’

현대편
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일본의 패전과 무조건 항복의 의미|천황의 효용|전혀 다른 두 개의 점령, 한국과 일본|한일 국교정상화와 굴절된 한일관계

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해방 한국의 위상에 대한 엇갈린 시선|미국의 자유기지 노선, 소련의 민주기지 노선|한국인들의 대응|1948년의 한국|이승만과 김구

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정밀폭격 정책의 등장|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중공군의 개입과 북한 지역의 초토화|폭격, 이후

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이승만 휴전반대, 북진통일 외교의 그림자|박정희와 존슨의 동요하는 밀월관계|닉슨과 박정희, 주한미군 감축과 데탕트|주한 지상군 철수 정책과 3자회담|냉전적 군사동맹을 넘어서

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한국적 민주주의|박정희는 김대중을 죽이라고 하지 않았다|사법살인과 언론에 재갈 물리기|장준하 죽음 이후|유신은 끝났다, 끝나지 않았다

6장 베트남 전쟁의 반쪽 기억
미국이 베트남에 개입한 까닭|한국군은 왜 갔는가|한국정부는 목적을 달생했는가|베트남 전쟁에서 진정 얻어야 할 것들

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만 85세 대통령의 네 번째 출마|단군 이래 최대 부정선거의 전모|마산, 4·19혁명의 불길을 댕기다|피의 화요일|승리의 화요일|학생, 시민과 결합하다

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2002년 이후의 교과서 싸움|정부 수립 직후의 역사교과서 논쟁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까지|역사학의 본질과 연관된 역사교과서 논쟁|되돌아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공격|일본보다 무서운 중국의 동북공정|역사논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추천사

강만길(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전날 박정희 유신정권이 그랬던 것처럼 또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획일화하겠다 해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우리 역사 전문가들이 쟁점들을 골라서 책을 펴냈다.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권력의 역사 획일화가 얼마나 잘못... 더보기

이만열(제8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쟁점을 발굴하고 논쟁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는 더 정확하게 밝혀지고 인식된다. 해당 분야에서 학문적인 검증을 거친 중견학자들이 최신 자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쟁점 한국사’를 소개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 더보기

유홍준(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역사교육에서 ‘교과서’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닐지 모른다. 오히려 역사는 스스로 관점을 만들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학문이어야 한다. 이 책은 역사학의 본질에 충실한 책이다. 쟁쟁한 역사학자 23명이 모였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 더보기

조희연(서울특별시 교육감)

『쟁점 한국사』는 무려 23명의 역사학자가 저마다의 합리적이고 독창적인 관점으로 우리 역사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책이다. 21세기 역사교육이 학교 안팎과 삶의 도처에서 다채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할 때, 이 책은 삶 속에... 더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은 역사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의 현실을 명징하게 비춰줄 거울을 찾겠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전근대 시기 우리 역사의 주요쟁점 8가지를 뽑아들었다. 선택 과정에서는 그 동안 잘 몰랐거나 망각했던 사실, 오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방기하거나 회피했던 주제, 이미 널리 조명되어 통념이나 통설처럼 치부되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재해석이 절실해진 사실과 담론,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방법론의 적용이 꼭 필요한 주제 등이 우선 고려되었다.
- 한명기,『쟁...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정교과서 논란 속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대항할 ‘새로운 한국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한창인 이때 『쟁점 한국사』(전3권)가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해석을 살피고,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상세하게 살피는 ‘진짜’ 올바른 한국사를 선보인다. 전근대, 근대, 현대의 3권으로 구성된 ‘쟁점 한국사’ 시리즈는 단군조선의 강역 논란부터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역사학자들이 가려뽑은 한국사의 24가지 핵심 쟁점을 담았다.
『쟁점 한국사』는 통사 구성의 일반적인 역사교양서들과 달리 역사적 논쟁과 이슈를 중심으로 한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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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점 한국사 be**tyc | 2017-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역사는 쓰는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니지만,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얼마나 강조하고 어떤 시각으로 쓰는가에 따라서 독자들이 생각할 범위가 정해진다. 본서는 쟁점으로 구성된 역사서다. 정확하게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서이다. 그리고 전근대, 근대, 현대로 나눈 것으로 보아 진보적인 구분짓기를 엿 볼 수 있다. 당연하게도 쟁점을 선정한 것, 그리고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은 것도 다 시각의 차이로 엮은 것이다. 보수적인 역사와 진보적인 역사쓰기는 다르다. 근대를 동학농민운동으로 보는 시각이 새로울 것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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