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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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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795(8936472798)
쪽수 96쪽
크기 120 * 187 * 15 mm /1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 Should All be Feminists / Adichie, Chimamanda Ngoz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만일 우리가 젠더에 따른 기대의 무게에서 벗어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성평등 국가인 스웨덴 청소년의 교육 필독서이면서 250만이 본 화제의《TED》강연을 책으로 만든『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해《타임》에서 뽑은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된 저자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딸린 부정적 뉘앙스를 떨어내고 본래의 의미를 되찾자고 말한다. 지난해 SNS에서 벌어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선언 운동도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되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여자는 ~해야 한다. 할 수 없다,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을 듣지 않는 세계에서 살고 싶었던 저자는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남성들에게 연대를 요청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고 있으며, 페미니즘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저자는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지적들을 반박한 후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며 페미니스트란 말에 딸린 부정적 뉘앙스에 겁을 먹는 사람들이 새롭게 페미니즘을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국어판에는 강연 전문과 더불어 에세이《여성스러운 실수》와 여성학자 자넬 홉슨이 진행한 작가 인터뷰가 함께 있어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했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머리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스러운 실수
인터뷰: 이야기꾼
옮긴이의 말

추천사

인디펜던트

이 책을 소년 소녀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다. “스스로에게 좀더 진실함으로써 좀더 행복해진 남자들과 좀더 행복해진 여자들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하퍼스 바자

유튜브에서 그녀의 영상을 250만명이 시청한 뒤, 작지만 완벽했던 그 강연은 마찬가지로 작지만 완벽한 책이 되어 나왔다. 이 책은 핸드백, 호주머니, 크리스마스 선물용 양말에 집어넣기에 완벽한 크기다. 여러권을 사지 않을 도...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자신을 움츠리라고, 자신을 위축시키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야망을 품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크게 품으면 안 돼. 성공을 목표로 삼아도 괜찮지만 너무 성공해서는 안 돼. 그러면 남자들이 위협을 느낄 테니까. (31면, 비욘세의 「***Flawless」에 인용된 부분)

중학생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함께 외출하면, 둘 다 십대라서 용돈이 몇푼 없는 것은 똑같지만 늘 남자아이가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돈을 다 내야 한다고들 여깁니다. (그러고서는 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자든 남자든,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합니다”
전세계를 뒤흔든 화제의 TED 강연,
21세기 페미니스트 선언!

오늘날 페미니즘은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를 이끄는 사상가’이자, 2015년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꼽힌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온갖 오해를 단호하고도 위트 있게 반박하며 여성과 남성 모두를 페미니즘의 세계로 초대한다.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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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51p   이 책은 저자의 테드X유스턴 강연의 내용을 담은 것이다. 저자가 겪었던 상황들을 들려주면서 여자라는 성별을 가진 사람이 받았던 차별을 말해준다. 모든 조건이 우선순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라서 하지 못했던 것들이나 여자라는 이유로 당했던 활동성의 제약 등. 책을 읽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생각에 젖어들어 얇은 책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읽은 책이다.   ... 더보기
  • 차머먼더 lo**rfaith | 2017-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런 거부감이 조금은 줄었습니다. 사회에서 많은 여성들은 명백하게 부조리한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또 사회는 그러한 일들을 여성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그러한 일에 기분 나빠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그저 그렇게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만 살아가면 사회는 여성에 대해 무... 더보기
  • ϻ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삶에서 더욱 가까워지길 -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사실 요즘 가장 많이 핫한 키워드 중 하나가 '페미니스트'이다. 누군가는 아직도 처음 듣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차별에 관하여서 많은 이슈가 될만한 이야기들이 자꾸 깔리다보니 점차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더많은 부분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TED강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된 것은 분명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했을 것이고 전혀 생각치 못한 사람들도 많았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페미니스트는... 더보기
  •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요즘은 시대가 옛날처럼 남녀 차별받던 그런 시대가 아니라고들 하지만. 직장에서, 사회인식이, 그리고 가정에서도 뿌리깊게 박힌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에서 공감간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무심코 여자 입장만을 생각한것도 어떻게 보면 내 머리에도 그런 사회적 인식이 깊숙히 자리잡은걸지도.  알게모르게 주변이든 나 자신에게든 남성성이나 여성성을 강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말하는것처럼 내 아이들에게만은 ... 더보기
  • "세상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약간 더 많습니다. 세계 인구의 52퍼센트가 여성입니다." 20p 행정자치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 11월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만명이 많다. 2015년 6월 처음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추월 하였고, 격차는 매월 벌어지고 있다. 사회는 변했다. 우리는 이미 '여초사회'에 살고 있다. "성차별 하지마." "무슨소리야. 요즘은 역차별이 더 많아." 세상이 변했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았다. 성차별을 거부하는 여성의 발언에 역차별을 언급하는 남성의 대화가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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