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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중국편 | 양장
스져춘 지음 | 이욱연 옮김 | 창비 | 2010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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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1798(8936471791)
쪽수 297쪽
크기 148 * 210 * 20 mm /52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梅雨之夕 / 施蟄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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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문체 등 소설의 진짜 재미를 한권으로 가려뽑은 이 선집은 세계적인 문호들의 빼어난 단편의 묘미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중국 편『장맛비가 내리던 저녁』에는 1920년대 본격적인 중국 근대문학의 출발을 알리는 루쉰부터 도시적 감각과 일상을 다루며 심리분석과 의식의 흐름 등의 기법을 활용한 스져춘 등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전반기 중국 문학의 흐름을 맛볼 수 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창비세계문학』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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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루쉰 아Q정전 / 고향
위따푸 타락
쳔충원 샤오샤오
빠진 노예의 마음
마오뚠 린 씨네 가게
스져춘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라오셔 초승달
띵링 밤

책 속으로

중국 근대문학은 발랄하기보다 무겁고 어둡다. 그 무거움과 어둠은 근대 중국과 중국인의 고난에서 기원했다.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고뇌와 통찰 때문인 것이다. 전통과 근대에 대한 이중의 박투는 분명 중국 근대문학이 짊어진 무거운 짐이었지만, 그 짐이 바로 중국 근대문학의 개성과 빛나는 성취를 가져다주었다는 점에서는 행운이었다. 그 무거운 짐을 자기 운명의 천형처럼 짊어지고서 문학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인간을 모색한 작가들이 이룬 성취가 바로 중국 근대문학이다. ―「해설」에서

출판사 서평

한권으로 만나는 세계문학 백년의 걸작
세계에 대한 독창적 해석, 풍성한 상상력, 과감한 실험정신
거장들의 날렵한 솜씨로 진짜 소설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각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짧은 분량이면서도 세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 독창적 해석, 예술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장르인 단편소설은 가히 세계소설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문체 등 소설의 진짜 재미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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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ma**eng | 2015-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주인공인 '나'는 비를 좋아한다. 첫 문장은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린다로 시작한다. 장맛비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상하이의 회사원인 '나'에게는 탈출구 역할을 한다. "나는 후드득후드득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우산을 쓰고 가는 것을 좋아한다." 빗속에서 서둘러 다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낭만적인 사람이다.  그녀를 만난 저녁은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던 어느 저녁이었다. ​ 전차 일등칸에서 5번째 손님으로 마지막에 내리는 그녀는 빗속에 우산이 없었다. '나'는 무엇인가에 이끌리듯이 비를... 더보기
  •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은 한편의 짧은 UCC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작품에서 주인공 '나'가 자신의 집에 도착했을 때 아내의 목소리가 아니라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하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얇고 간략하지만 그만큼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 단편소설의 장점이듯 이 소설은 발단-전개-갈등-하강 구조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이 책에 실려있는 또 다른 소설 중 '노예의 마음' 과 '초승달' 에선 '부익부 빈익빈', '있는 자와 부딪치는 없는 자' 라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비록 수 십년의 차이가 나지만 현대의... 더보기
  • 비판, 저항, 고투 wl**bfla88 | 2012-1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은 개성있는 작품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중국현실을 비관적이고 절망적으로 그린 鲁迅의 <아Q정전>, 사회의 약자인 여성들의 매춘부인생을 그린 老舍의 <초승달>등 당시 중국 현실의 어두움을 각기 다른 문학적 개성으로 묘사하고 있다.그속에는 沈从文의 <샤오샤오>처럼 정치성, 계급성을 떠나서 중국 소수민족의 결혼문화를 진솔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도 있다.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각 작가의 개성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은 소설책이다. 더보기
  • 장맛비 내리던 저녁 sk**zil2 | 2012-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은 근대 중국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모은 소설집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중국 근대문학 이후부터에 1949년까지의 시기에 창작된 것이다. 즉 청조말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이었던 중국의 근대사를 반영하고 있다.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암울하게 읽힌다. 혼란스러웠던 중국의 근대사가 작품 곳곳에 스며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노예의 마음이라는 작품의 결말 부분이다. 주인공의 펑은 자신의 조상이 노예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닌다. 그는 가족들은 펑 만큼은 노... 더보기
  •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he**o41 | 2010-0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창비에서 근현대 외국 소설들을 묶어서 총 9권의 창비세계문학을 출간했다. 전부다 사고싶은 마음을 누르고 우선 중국편을 읽어봤다. 중국소설을 많이 접해보진 못했지만, 중국의 근현대사를 다룬 소설을 보면 우리나 라의 정서와 참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유명한 아Q정전도 읽어보질 못했어서 의무감반 호기심반으 로 책을 들었는데, 기대보다도 더 재미있게 읽었고 역시나 내용에는 쉽게 동화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존재했다. 전통사회에서 배금주의가 젖어드는 근대로 넘어가면서 민중들이 겪는 고초가 작품마다 고스란히 녹아있다. 무거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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