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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두 장으로 한국사회 읽기 2008 2009 MB시대 정치 사회 문화의 쟁점들

최태욱 , 염종선 지음 | 창비 | 2009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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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71736(8936471732)
쪽수 358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대의 현안을 A4 두 장에 담아 한눈에 읽는다!

MB시대 2년을 경과하며 우리 정치·사회·문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쟁점들을 다루는 『A4 두 장으로 한국사회 읽기 2008 2009』. 이 책은 원고지 15매 내외의 짤막한 분량으로 우리사회의 현안을 담아내는 인터넷칼럼 <창비주간논평>에 2008년 4월~2009년 10월 수록된 글 중 균형 잡힌 시각과 논쟁적 필치가 돋보이는 62편을 선정해 묶은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1년 6개월간의 숨 가쁜 행로는 정치, 남북관계, 경제, 언론, 사회, 문화 등 분야별로 다양하다. 촛불정국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시민참여의 가능성과 한계, 민주주의 위기 극복과 정치개혁의 방안, 남북관계 경색을 풀어낼 대북정책 전환의 제언, 금융위기의 원인과 우리의 대안모델, 미디어법 논란과 언론문제 등 첨예한 현안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과 뒤이은 촛불정국, 뉴라이트진영의 역사논쟁, 그리고 공영방송사 사장해임을 둘러싼 논란은 자연스레 ‘민주주의’가 우리시대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음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2009년에 들어서 용산참사와 두 대통령의 죽음, 그리고 사법파동이 줄을 이었고, 북한 로켓발사와 핵위기에서 촉발된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은 정부의 경직적이면서도 안일한 대북정책이라고 꼬집는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최태욱은 한림국제대학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저서로 <세계화시대의 국내정치와 국제정치경제>, 편저로 <신자유주의 대안론(창비담론총서3)>, <한국형 개방전략> 등이 있다.

저자 : 염종선

저자 염종선은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장. 창비 인문사회출판부장. 공저서로 <책으로 세상을 움직이다>가 있다.

목차

1부 이명박정부와 한국의 민주주의 1

'거리의 정치', 비정상과 일탈이 아니다 - 이남주
촛불이 갈 길 - 김종엽
서구의 68혁명을 떠올리며 촛불을 본다 - 유재건
기적의 기념사업 '건국 60주년' 논란 - 홍석률
붉은 여왕의 민주주의 - 조광희
민주·개혁·진보 정치가들을 위한 제언 - 최태욱
거버넌스에 관하여 - 백낙청
민주주의의 위기와 정치개혁의 방향 - 고원
설날 아침에 나는 왜 이렇게 불안한가 - 김정남

2부 이명박정부와 한국의 민주주의 2

이명박정부 1년과 인권의 실종 - 조효제
법관의 화법, 우리의 청취법 ? 차병직
노무현의 삶이 남긴 것과 그의 죽음이 남긴 것 - 염무웅
무소불위 검찰권력, 국민의 통제 받아야 - 최정학
노무현의 '유러피언 드림' - 최태욱
용산참사 반년의 절규 - 박래군
민주주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이남주
김대중: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를 넘어선 - 김종엽
MB 지지율 상승, 어떻게 볼 것인가 - 신진욱

3부 기로에 선 남북관계와 동아시아 질서

북핵문제 진전을 남북관계 진전으로 - 백학순
중국 직항로 개설을 둘러싼 대만사회의 분열 - 백영서
남북관계, 정부는 기다려도 민간은 달려간다 - 김근식
반복되는 안보소동인가, 새로운 안보위기인가 - 박순성
3차 핵위기와 이명박 외교의 종착지 - 김연철
남북관계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해서는 - 문정인
민주당의 일본, 새로운 진로인가 표류인가 - 손열
안일하고 무대책한 MB의 대북정책 - 이대근

4부 세계경제 위기와 MB노믹스의 진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 - 김종걸
MB노믹스의 빈곤 - 유종일
비정규직에게 희망의 출구는 없는가 - 이병훈
레토릭으로 드러난 '능동적 복지' - 이태수
세계 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진로 - 손열
나는 왜 감세에 반대하는가 - 정세은
위기, 그리고 '새로운 진보'의 대안 - 이일영
경제위기와 역동적 복지국가 구상 - 조원희
미국 민주당의 '공정무역'과 한미FTA - 이해영
쌍용차사태와 덴마크모델 - 김기원

5부 미디어산업 재편, 무엇이 문제인가

KBS사태에 중립지대는 없다 - 강형철
해외의 선진 공영방송이 시사하는 점 - 김진웅
여론시장에 부활한 괴벨스의 망령 - 현기영
공영방송 장악에 맞서온 한국언론운동의 힘 - 최영묵
4월, 껍데기는 가라-이채훈
한나라당은 헌재 판결 전에 결단하라 - 최영묵

6부 생활정치의 새로운 의제들

마이클 무어의 「식코」와 의료 양극화 - 강신익
실업계, 한번 들러리는 영원한 들러리? - 이상석
교육감선거, 주경복 후보는 왜 패배했는가 - 이범
승용차 2부제와 '선진화'된 교통정책 - 이필렬
지방을 살리자 - 최원식
4대강 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인가 - 김종욱
경제위기 속에서의 성평등 길찾기 - 황정미
이명박정부 1년과 녹색의 변질 - 윤순진
등록금 천만원 시대의 88만원 세대 - 김대웅
신종 독감바이러스가 인류에 보내는 경고 - 우희종
비정규직법, 제대로 개정해야 한다 - 하승창

7부 문화의 눈으로 읽는 사회

시 「광야」와 더불어-고은
인간 열망의 한없는 연대기 - 정홍수
권력자여, 자제하라! - 김선우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이시영
만년작들을 기다리며 - 전성태
인디음악의 역습 - 허지웅
장자연 또는 핏빛 다이아몬드 - 조광희
물구지우림과 맨모밀국수에 대한 기억 - 김수이
국가의 폭력성과 개인의 윤리 - 백지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원고지 15매 내외의 짤막한 분량으로 우리사회의 현안을 담아내는 인터넷칼럼 (http://weekly.changbi.com)에 2008년 4월~2009년 10월 수록된 글 중 균형잡힌 시각과 논쟁적 필치가 돋보이는 62편을 정선해 묶은 것이다. 지난해 발간되어 많은 호평을 받은『A4 두 장으로 한국사회 읽기』(2006~2008)에 이은 두번째 권이다. MB시대 2년을 경과하며 우리 정치·사회·문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쟁점들을 다루는 이 책은 각 사안들의 의미와 배경을 되짚어보는 분석자료로서의 가치와 함께, 진보개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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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분노해야 하는 이유   매주 이메일로 〈창비주간논평〉을 받았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이것만큼은 꼭 읽으려 노력했다. 두 개의 짧은 글이라 시간이 그리 많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허투루 읽을 수 없는 글들이었다.   창비가 우리 사회에 가지고 있는 상징성, 그리고 적지 않은 역사와 굴곡 속에 다져진 내공이 있기 때문에 창비주간논평의 글들 역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읽을 수 없는 것들이다. 이 시대 각 분야의 전문가, 진보개혁진영의 인사, 사회활동가, 칼럼니스트, 학자 등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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