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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페미니즘 Here We Are: Feminism for the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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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58751(8936458752)
쪽수 380쪽
크기 152 * 211 * 26 mm /5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ere We Are / Jensen, Kell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유쾌하고 희망찬 44인의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 고백하는 『나다운 페미니즘』. 작가, 발레리나, 배우, 가수, 영화감독, 만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다운 방식으로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실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노바 렌 수마는 “그럴 가치가 있는 여자가 없어서” 수업에서 여성 예술가를 다루지 않는다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5년 동안 여성 작가가 쓴 책만 읽는 독서 투쟁을 벌였다. 보수적인 동네에서 성장한 애슐리 호프 페레스는 은연중에 강요받았던 ‘착한 여자’의 규칙을 깨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차별의 말에는 용감하게 말대꾸하고, 다른 사람이 처한 부당한 상황에 참견하고 나섰다.

또 이 책에는 국내 작가 두 사람도 참여했는데, 소설가 정세랑은 목소리를 내겠다고 결단하며,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어 온 차별과 폭력들을 증언하고 가수이자 영화감독인 이랑은 젠더 이슈에 무지하고, 미숙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한편, 어른이 되어 뒤늦게 찾아온 혼란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된 내면의 성장을 진솔하게 털어 놓는다. 이처럼 다정하고도 사려 깊은 이 페미니스트들은 인종, 젠더, 직업 등과 상관없이 페미니즘이 저마다의 삶에 용기를 줄 수 있음을 말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에세이, 시, 만화, 그림 등 다양한 형태로 페미니즘을 풀어내며 페미니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 고백하는 이 책에서 저자들은 한 목소리로 나다움을 사랑하며, 나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의 시작이라 말한다. 나아가 ‘페미니즘은 남성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다’, ‘페미니즘은 독단적이며 이기적이다’와 같은 오해를 바로잡고, 페미니즘이 모두를 위한 것이며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여정의 시작
영원한 페미니스트 - 멀린다 로
'페미니즘'이 대체 뭘까?
탄생부터 지금까지 페미니즘의 짤막한 역사 - 수재나 와이스
페미니즘 FAQ
특권 - 맷 네이선슨
같이 부르고 싶은 페미니즘 노래들 - 코디 케플링어
우리가 석고 인형으로 태어났더라도 - 정세랑

2부 몸과 마음
넓고 푸른 바다와 크고 묵직한 나의 몸 - 앤지 만프레디
충분히 예뻐 - 알리다 뉴전트
성장한다는 것 - 리즈 프린스
빵을 먹는 사람 - 릴리 마이어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 콘스턴스 오거스타 제이버
무시무시한 질문과 대답의 책 - 앤 테리오
위대한 과학자 10인 - 앤 테리오
머리가 엉망인 날 - 스테이지아 버링턴

3부 젠더
여전히 혼란스러워 - 이랑
여자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 - 이랑
호감의 규칙 - 코트니 서머스
진실이라 착각했던 거짓말들 - 케일라 웨일리
페미니즘 FAQ
모든 몸들 - 레이프 포지
흑인 여성의 삶도 소중한가? - 아만들라 스턴버그
평가 - 포모나 레이크
라번 콕스와의 인터뷰 “나는 절대적으로 페미니스트입니다.” - 트리샤 로마노
행동하는 페미니즘 - 미아 드프린스&미켈라 드프린스

4부 문화와 대중문화
페미니즘의 다면성 - 미키 켄들
기회 - 리사 로딜
흑인 여자 친구들의 우정 10선 - 브랜디 콜버트
자신만의 모험을 선택하라: 팬덤이 당신에게 (바로 당신에게!) 딱 맞는 이유 - 브레나 클라크 그레이
페미니즘 FAQ
영감을 위한 그림 - 미셸 히라이시
미국 어딘가에서 - 자리야 앨런
내 콘로 갖고 돈 벌 생각 마 - 아만들라 스턴버그
소녀 소설과 소녀들의 목소리 (코트니 서머스&로리 할스 앤더슨과의 인터뷰) - 켈리 젠슨

5부 관계
소녀 수업 - 세라 매캐리
공주와 마녀 - 웬디 쉬
유치해도 괜찮아 - 시오반 비비언
소설 속 여자들의 진한 우정 - 세라 매캐리
신앙과 페미니스트 - 케이 미르자
벡델 테스트
자매를 찾아서 - 브랜디 콜버트
페미니스트의 사랑 - 제시카 루서

6부 자신감과 꿈
‘착한 여자’ 페미니스트 - 애슐리 호프 페레스
‘착한 여자’ 페미니스트를 위한 다섯 가지 팁 - 애슐리 호프 페레스
패배에서 오는 승리 - 웬디 데이비스
모든 게 변했을지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 에리카 T. 워스
페미니즘 FAQ
종이에 베인 천 개의 생채기 - 시베타 사크라르
줄어드는 여자들 - 릴리 마이어스

7부 당신의 길을 가라
많은 이야기, 많은 길 - 다니엘 호세 올데르
그녀가 된 것 - 젠 탤리
읽을 가치가 있는 여자들 - 노바 렌 수마
여성에 의한, 여성에 관한, 모두를 위한 걸작 만화 6선 - 브레나 클라크 그레이
페미니즘 FAQ
선택은 당신의 것 - 코디 케플링어
십 대 여자 슈퍼히어로가 되기 위한 지침서 - 앨리슨 페이턴 스태거&리베카 섹스턴
나다운 페미니즘 - 켈리 젠슨
리벳공 로지, 교차성 페미니즘 버전 - 타일러 페더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유쾌하고 희망찬 44인의 롤 모델을 만난다

작가, 발레리나, 배우, 가수, 영화감독, 만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44인의 페미니스트가 한자리에 모였다.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에세이, 시, 만화, 그림 등 다양한 형태로 ‘페미니즘’을 풀어내며 페미니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 고백한다.
유쾌한 에피소드와 진솔한 고백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면서, 그 사이사이에 날카로운 비판과 결연한 선언들도 이따금 고개를 내민다. 화장, 다이어트, 정신 건강, 관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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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운 페미니즘/ 창비 ha**ehoon | 2019-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너무나도 다양한 페미니즘이 소개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써야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책을 읽는 동안 제 어린시절이 자꾸만 떠올라 당황스러웠는데요. 사실 그런 일들이 추억이라 생각했지 페미니즘과 관련되어 있다고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어린시절, 종이인형에 옷 입히기 놀이를 많이 했어요. 좋아하지만 마음껏 구입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워, 도화지에 옷을 잔뜩 그려 입히곤 했는데... 더보기
  • + 창비의 두번째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이 좋았다. 처음 "나다운 페미니즘" 에 응모 했던 이유는  먼저 "82년생 김지영씨" 를 재미있게 읽었고, 알지 못하였던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헌데 이 책-, "나다운 페미니즘" 은 어려웠다. 여러 작가들이 쓴 글로 되어있었고, 쉽게 읽히는 글도 있었지만, 전문성이 있는 글은 한번에 읽히지가 않았다. 그래서 천천히 두번의 시간을 들여서 읽었고, 그안에 담겨져 있는 작가들의 생각을 조금 알수있었다. 웃음도 나고, 울컥하기도 하며 많은 생각들을 ... 더보기
  • 우리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의 어딘가에선 여전히 편견과 잣대를 들이밀곤 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 하면서. 다른 것을 다르다 말하지 못하고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내놓지 못하는 것. 그래야만 하는 현실이 무척 힘들게 느껴진다. 마음속은 점차 무뎌져 간다. 물음표를 던져야 할 때 던지지 못한다. 그저 느낌표만을 바라는 사회가 과연 옳은 걸까.   그런 의문에 대답해줄 한 권의 책이 여기 있다. 각자 다르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어... 더보기
  • 책의 표지가 매우 귀여워서 읽으려고 들 ˖마다 기분이 좋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럼에도 자기계발서처럼 이렇게 살라거나 저렇게 살아야한다고 충고하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뿐이다.  분명 다른 사람의 이야기인데 마치 나의 일기를 다시 읽는 것처럼 그려지는 상황이 있다. 음식을 먹을 때 칼로리를 확인하는 행동, 아들이 아닌 것을 아쉬워 했던 어른들,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요구들. 세계의 다른 곳에서 있었던 일임에도 나의 이야기처럼 낯설지 않... 더보기
  •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의 원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나라 제목보다 책에 관해 더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다. 지금의 제목이 책을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을 잘 말해주고 있긴 하나 그 과정을 결코 무시할 순 없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바로 "Here We Are"이다. 총 44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이다. 어떤 이는 짧지 않은 글을 실었고 어떤 이는 하나의 그림이 전부이기도 하다. 어떤 이는 예상했다시피 여자이지만 어떤 이는 남자이다. 어떤 이는 백인이고 어떤 이는 유색 인종이며 어떤 이는 심지어 히잡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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