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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운 일본

강태웅 지음 | 창비 | 2016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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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8539(8936458531)
쪽수 288쪽
크기 153 * 210 * 21 mm /4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세계 각국을 조망하다!

국제 이슈가 일상적인 화제가 될 만큼 세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세계 각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통찰력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출간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는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교양서로, 각계각층의 독자들을 위한 쉽고도 깊이 있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이만큼 가까운 일본』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본에 대한 관심을 더욱 폭넓고 깊은 이해로 끌어올리기 위해 쓴 책이다. 20세기 초 식민지를 침략하고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일본이 20세기 후반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변모한 과정을 되짚고, 21세기 들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현재 일본이 어디만큼 와 있는지, 어디로 향할지 가늠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권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인 홍세화는 추천의 글에서 “18세기 계몽 사상가들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다른 나라를 강조했다면, 상호 의존성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 이후에는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역사와 정치, 경제부터 문화와 생활에 이르기까지 한 국가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이 시리즈가 세계와 더 넓고 깊게 소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이만큼 가까운 일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역사: 동아시아 섬나라가 세계 3위 경제 대국으로
고대 문화와 국가의 성립
막부 사무라이가 세운 특유의 정치 체제
전국 통일과 에도 시대 혼란을 넘어 안정을 찾다
메이지 유신 근대화의 바람이 제국주의로
전쟁과 패전 제국주의 불러일으킨 비극
전후 시대 아시아 경제 대국은 어디가 향하는가

2. 지리: 재해와 공존하며 살아오다
지형과 기후 수천의 섬이 모인 나라
재해 위기만이 아닌 기회로
행정 구역과 지방 자치제 일본인도 잘 모르는 복잡함
교통망 섬과 섬을 잇다
지역 차별 서로를 가르는 미묘한 기준
오키나와 섬나라 속의 섬나라

3. 정치ㆍ경제ㆍ사회: 닮은 듯 다른 이웃 나라
국회 의원 내각제의 나라
경제 눈부신 발전 이후 찾아온 침체
사회와 가족 지위와 혈연보다는 목표
미디어 전통 매체의 여전한 영향력
학교 일찍 시작하는 입시 준비
자위대 일본은 군대를 지니게 될 것인가

4. 생활ㆍ문화: 일본인은 무엇을 보고 먹고 즐길까
종교 팔백만 신의 나라
음식 우리에게도 친숙한 먹거리들
말과 문자 시작은 쉽되 숙달은 어렵다
영화 아시아 영화의 선구자
애니메이션 아니메 왕국의 저력
오타쿠 재평가되는 그들의 힘
스포츠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종목들

5. 한일 관계: 눈과 귀를 닫아서는 안 되는 이유
역사 속 한일 교류 교류가 가져다준 평화
한일 간 대립 일본 제국주의는 청산되었을까
대중문화 교류 음지에서 양지로, 그리고 한류
일본 속의 한국인 폭풍 같던 역사에 휘말린 사람들
가깝지만 먼 일본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추천사

김용덕(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사람들 중 일본을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은 적다. 대개의 미디어와 책에 담긴 지식들은 한쪽에 치우치거나 피상적이어서 일본의 진면목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은 포괄적이면서도 균형 있게 일본을 조망한다. 탁월한 안목으... 더보기

홍세화(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18세기 계몽 사상가들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다른 나라를 강조했다면, 상호 의존성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 이후에는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를 알아야 한다. 우리 모두 세계 시민으로서 평화 유지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토록 깊이 있는 다이제스트!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일본이 궁금한 모두의 필독서

창비에서 2016년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교양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각국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명한 학자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면모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지식들을 담는다.
『이만큼 가까운 일본』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본에 대한 관심을 더욱 폭넓고 깊은 이해로 끌어올리기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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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그대로의 일본을 구석구석, 균형있게 볼 수 있는 책. € € ϻϻ지금껏 어느 정도는 일본을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강태웅 교수의 <이만큼 가까운 일본>을 읽으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너무나 단편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애증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이웃나라인 일본을 좋아하면서도,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들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면면을 깊게 바라보지 못했다. 아마 이 책을 안 읽었다면, 지금도 일본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더보기
  • 애증 가득한 이웃, 일본을 만나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말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이다. 지리적으로 무척이나 가까운 나라인 반면 역사적으로 가까이 할래야 할 수 없는 면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일제 강점기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기에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 크진 않다. 하지만 부모세대만 가도 일본에 대해 적대감은 클것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언어를 잃었으며, 수없이 많은 불평등을 겪었을 우리 부모세대들에게 있어 일본은 가까이 하기엔 멀고도 먼 나라라는 인식이 있을것이다. 「이만큼 가까운 일본」 이 책은 잘... 더보기
  • 가까운 나라 일본.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거나 가봤다면, 일본은 꼭 들어가는 여행지이다. 물론 누구나 다 아는 큰 사고가 있은 후에는 그 이유로 가지 않는 사람이 꽤 많아 보인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은 다녀왔고 한번은 가려고 예정 중인 일본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다른 나라이다. 가깝고 먼 나라라고 대개 표현을 하지만, ‘이만큼 가까운 일본’을 읽고 보니 틀림없는 다른 나라였다.   ‘이만큼 가까운 일본’은 ‘이만큼 가까운 중국’을 읽고 상승한 기대감으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기회가 닿아 중국에 이은 일본을 읽게 됐... 더보기
  • 이만큼 가까운 일본 ne**oer | 2016-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야말로 ‘지구촌’이라고 불리우는 시대다. 국가간의 물리적 거리는 물론 심리적, 문화적 간극도 그 어느때보다 좁혀져 있는 요즘, 우리는 국내 소식 못지 않게 주변국가나 우리와 밀접한 이해관계에 놓인 국가의 소식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되고 영향을 받는 시대다.   우리한테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들은 어디일까? 경중을 따지기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국인 중국, 일본, 북한에 더해 긴밀한 한미관계를 유지해 온 미국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특히 중국, 일본은 역사적 구원까지 겹쳐 있는데다 일... 더보기
  • 이만큼 가까운 일본 vi**ct | 2016-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도 언급했지만 정말 이책이 객관적으로 잘쓰여졌을까 의구심부터 들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사실 역사적인 이유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여진 일본에 관한 책이 보기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저자가 조심스럽게 한문장 한문장 쓴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최대한 주관적인 생각은 배제하고 오로지 사실에 입각한 내용으로 진행이 되어 학창시절때 배웠던 국사시간에 있었던..드문 드문 생각났던 일본에 관한... 뭐..이런저런..이야기가 생각나면서 읽은 것 같다. 사실..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 즉 한국과 직접적인 연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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