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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들 누카가 미오 장편소설

창비청소년문학 86
누카가 미오 지음 | 서은혜 옮김 | 창비 | 2018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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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56863(8936456865)
쪽수 316쪽
크기 153 * 211 * 18 mm /4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ヒトリコ/額賀みお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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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모두’라는 원은 어디까지일까
나는 왜 그곳에 있지 않을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에 혼자가 되기를 택한 청춘들
서로 마음을 포개며 다시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달리기의 맛』 작가 누카가 미오의 등단작 『외톨이들』이 출간된다. 제16회 쇼가쿠간문고 소설상을 받은 작품으로, 일본 독자들에게서 큰 호평을 얻은 성장소설이다. 사소한 오해 때문에 담임 교사와 반 친구들에게서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히토코가 주인공이다. 외로운 히토코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며 응원하는 괴팍하지만 속 깊은 규 할머니, 히스테리적인 어머니의 등쌀에 마음 편할 날 없는 후유키, 남모르는 비밀을 안은 채 히토코의 곁을 맴도는 아키히로 등 여러 인물들을 통해 학교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비틀린 심성의 어른들까지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집단 따돌림이라는 청소년 시기 또래 문화의 잔혹함과 외로움을 아프게 전하면서도 회복과 성장, 새로운 출발을 암시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상세이미지

외톨이들(창비청소년문학 86)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이야기 속 인물 가운데 독자인 당신을 닮은 아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 나도 이런 식이었지.’ 하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을 수 없었던 잔혹한 청춘을
곱씹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외톨이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2. 외톨이와 「마음의 눈동자」
3. 외톨이와 「유작」
4. 외톨이와 「괴수의 발라드」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얽히지 않아도 되는 사람과는 얽히지 않아.” - 히토코

”굳이 친구가 되어 달라는 건 아냐.
앞으로도 쭉 나랑 얽혀 주면 좋겠어.“ - 후유키

“줄곧 네가 좋았어.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봐 왔으니까.
내가 좋아했던 히토코로 돌아와 주길 바랐어.“ -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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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카가 미오 - 외톨이들 ss**06 | 2018-10-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작가인 누카가 미오의 등단작으로 제16회 쇼가쿠간문고 소설상을 받은 작품으로, 일본 독자들에게서 큰 호평을 얻은 성장소설이다. 이 책에는 1부 외톨이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2부 외톨이와 「마음의 눈동자」, 3부 외톨이와 「유작」, 4부 외톨이와 「괴수의 발라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은 사소한 오해 때문에 담임 교사와 반 친구들에게서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히토코가 주인공이다. 이 책에는 후카사쿠 히토코, 에비사와 후유키, 오츠 가호, 호리코시 아키히로... 더보기
  • 감상평 : 서울이 아닌 작은 지방에서 초,중,고를 다녀서 공감이 갔었던 것일까요? 이 소설 외톨이들의 배경인 작은 시골마을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배경으로 성장하는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애피소드 별, 그리고 상황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단락마다 변화하는 주인공 시점으로 묘사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동안의 청소년 문학과는 달리, 억지로 해피앤딩으로 끝 맺음으로, 마지막 합창 노래를 부르면서, 그리고 세월이라는 약으로 잘 추스러 졌을리라 미루어 짐작됩니다. 저 역시 작가의 말대로, 이야기 속 인물 가운데 '후유키'라는 ... 더보기
  • 『외톨이들』자신을 지킬 줄 아는 외톨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   현대 사회 속을 들여다보면, 언젠가부터 '혼자'인 삶이 자연스러움을 넘어 열풍처럼 번져가고 있다. 변화의 모습이 '좋다, 나쁘다'가 아닌 약간의 걱정스러움이 앞서기도 한다. 혼자이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멈추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로의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함에 있어 신경써야 하고, 누군가는 타인을 위해 멈춤으로 인해 상처 입을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상처를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고립이 또다른 상처로 남을 ... 더보기
  • 히토코, 아키히로, 후유키, 가호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의 학교에서도 낯설지 않게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비일비재한 사건 속에서 누군가는 믐칫하며 굴레에서 어쩔 수 없이 타의로 이탈하게 되고, 누군가는 스스로 발을 빼기도 한다. 그리고 주변인들 또한 이 사건에서 무관할 수는 없다. 주변인도 갈등하며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개인적으로 그 굴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표현이 우리 사회를 더 위축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튼, 어른보다 더 나은 아이들은 서로를 ... 더보기
  • 학교폭력, 왕따, 현대사회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개인..모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심각하고 또 다소 큰 개념들이다.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 대인관계에서 상처받고 혼자만의 세계로 피해서 사는 사람들의 사연은 크지 않은 일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교실에 금붕어를 가지고 와서 관리하던 아이가 전학을 간 후 금붕어가 죽어서 발견되는 일, 신기한 무당벌레를 찾기 위해 나서던 일 같은 사소한 일들이 크게 번져 아이들의 삶에 트라우마를 끼치게 된다.문화제 연습 과정에서 권력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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