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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아직 그 달이다 이상국 시집

창비시선 398
이상국 지음 | 창비 | 2016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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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23988(8936423983)
쪽수 127쪽
크기 125 * 200 * 20 mm /18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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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상국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달은 아직 그 달이다』. 더욱 완미한 필치로 '솜털의 일렁임처럼 감응하는 즐거운 떨림과 부드러운 숨결'이 잔잔하게 일렁이는 '우리 시의 한 진경'을 다시, '여기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부드러운 서정과 정갈한 언어가 어우러진 담백한 시편들이 폭넓은 공감을 선사하면서 삶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는 절제된 감성과 진솔함이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목차

제1부

복국
강변역
그늘
표를 하다
커피 기도
다음 노래
거지 시인
새벽 울음
가을 서사
어성전(魚城田)
찬소월가(讚素月歌)
아시는지 모르지만
남루(襤褸)
어느날 스타벅스에서
못을 메우다

제2부
휘영청이라는 말
청명 한식(淸明寒食)
유월
꽃밥 멧밥
그리운 밀방공이
우리 동네 황진이
미시령
월식하는 밤에
물텀벙 물텀벙
자두
나도 웃는다
신발을 찾아 신다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우란분절(盂蘭盆節)
푸른 밤
동해 낙산

제3부
슬픔을 찾아서
자비에 대하여
도둑과 시인
국민을 계도하다
평양
그리운 고원(高原)
도하(Doha)에서
금요일
시인 생각
어느날 마포에서
존엄에 대하여
뒤란의 노래
겨울 가뭄

제4부
사흘 민박
어느날 저녁
쫄딱
새벽
아저씨
그래도 그렇지
동네 치킨집을 위한 변명
봄밤
상강(霜降) 무렵
시인 박남철
함흥냉면
Jangajji Road
십일월의 노래
그래도 날고 싶다

발문|고형렬
시인의 말

추천사

정우영(시인)

이상국의 시에서는 어떤 맑은 간지러움이 스멀거린다. 마치 솜털의 일렁임처럼 감응하는 즐거운 떨림과 부드러운 숨결도 함께. 하지만 그 파동이 번져가는 속도는 느긋하고 수굿해서 충분히 시의 맘 부풀린다. 즐겁다. 시가 이처럼 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등단 40년, 이상국의 노래는 한결같이 따뜻하다
일상에서 천연의 감동을 자아내는 맑고 애틋한 목소리

화려한 수사나 상징보다는 향토적 서정에 뿌리를 둔 질박한 어조로 자연의 생명성과 삶의 근원적 의미를 담담하게 노래하며 시적 세계를 넓혀온 이상국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달은 아직 그 달이다』가 출간되었다. 2012년 ‘올해의 시’ 선정작이자 2013년 ‘제2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작 『뿔을 적시며』(창비 2012)에서 전통 서정의 문법에 충실한 견결한 시세계를 펼치며 빼어난 시적 성취를 보여주었던 시인은 4년 만에 선보이는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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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영청이라는 말 휘영청이라는 말 그립다 어머니가 글을 몰라 어디다 적어놓지는 않았지만 누구 제삿날이 되어 깨끗하게 소제한 하늘에 걸어놓던 그 휘영청 내가 촌구석이 싫다고 몰래 집 떠날 때 지붕위에 걸터앉아 짐승처럼 내려다보던 그 달 말 한마디 못해보고 떠나보낸 계집아이 입속처럼 아직도 붉디붉은, 오늘도 먼 길 걸어 이제사 제사도 없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음의 타관객지를 지나 떠오르는 저 휘영청 휘영청이라는 말   &n... 더보기
  • 시를 말하는 시 125 농성장을 꽃밭으로 바꾸어 주는 ‘사랑’ ―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이상국 글  창비 펴냄, 2016.5.9. 8000원   시인 이상국 님은 마흔 해라는 나날을 두고 시를 써서 일곱째 시집 《달은 아직 그 달이다》(창비,2016)를 선보입니다. 마흔 해에 걸친 시쓰기는 마흔 해에 걸친 노래라고 느낍니다. 마흔 해를 한결같이 시처럼 삶을 바라보며 읊는 노래이지 싶습니다.   시라고 하는 한길을 차근차근 걸어온 발자취를 헤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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