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창비시선 204
장석남 지음 | 창작과비평사 | 2001년 02월 26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창비시선 204)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7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22042(8936422049)
쪽수 122쪽
크기 128 * 182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인의 네번째 시집. 6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죽은 꽃나무를 뽑아낸 일뿐인데/ 그리고 꽃나무가 있던 자리를 바라본 일뿐인데/ 목이 말라 사이다를 한 컵 마시고는/ 다시 그 자리를 바라본 일뿐인데/ 잘못 꾼 꿈이 있었나?// 인젠 꽃이름도 잘 생각나지 않는 殘像들/ 지나가는 바람이 잠시/ 손금을 펴보던 모습이었을 뿐인데// 인제는 다시 안 올 길이었긴 하여도/ 그런 길이었긴 하여도// 이런 날은 아픔이 낫는 것도 섭섭하겠네.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전문.

목차

제1부

梧桐꽃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여름산
살구꽃
살구를 따고
배를 밀며
배를 매며
마당에 배를 매다
분꽃이 피었다
나주

못자리에 들어가는 못물처럼
江 1
江 2
江 3
시월 보름

제2부
詩法
水墨 정원
水墨 정원 1
水墨 정원 2
水墨 정원 3
水墨 정원 4
水墨 정원 5
水墨 정원 6
水墨 정원 7
水墨 정원 8
水墨 정원 9

제3부
消日
水菊
새벽달과 신발장
빗소리
달과 수숫대
蓮잎 같은 발자국
숟가락
갓난 송아지가 젖 먹을 때 다른 젖으로......
겨울 모과나무
맑은 밥
내가 듣는 에릭 사티
가을
기별
연못이 있던 자리
빗발들

제4부
여름숲
해남 들에 노을 들어 노을 본다
경주 황룡사터 생각
光化門
운조루 소견
鳴砂山에서
유곽 앞에 서 있던 오동나무처럼
바다는 매번 너무 젊어서
긴 의자
산골

제5부
돌의 새
나무 속의 방
어떤 가을날
가을볕
새벽에
다시 가을볕
겨울이 가면서 무어라고 하는지
빈 마당을 볼 때마다
距離
봄비

발문/최하림
시인의 말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창비시선 204번째로 나온 장석남의 시집 은 그 동안 시인이 선보였던 여타의 시집들, (1991)/(1995)/(1998)의 연장선상에서 매우 정기적인, 그러면서도 시인 나름의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한 성과물로 읽힌다. 이 시집 말미에 적은 ‘시인의 말’에서 그는 특유의 언어적 음악성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글자 몇 됫박을 얻어다가 집도 그리고 강도 그렸다. 울타리를 치고 이름도 열매도 이쁜 나무들도 심었다. 하! 거기서도 소출이란 게 있다. 새가 와 울면 그것도 마음엔 좋은 식량이요 저물어 어둠이 깃들면 무서움도 큰 공부다. ... 더보기
  • 詩 史를 써보며 ... xs**ami9 | 2004-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70여년만의 시인배우라는 소개를 보고 묻고 싶은 이야기도 있었는데 정선생 님께서 끊으시는 통에 궁금한점도 못 들었다. 성철스님역을 하신 후일담은 꼭 듣고싶은 이야기였다. 젊은 시인은 신선하였다. 시란 문엇인가? 모든 사물에게 생명을 불어 넣주고 말[언어]과 시를 쓰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알아 듣도록 힘써서 설명하는 모습에서 무엇인가 감이 오는듯 시와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또 개인의 시사를 쓰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은 말이다. 나의 시사는 언제 부터인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친척분의 연애 편지속에 쓰인 하이네와 바이런의 시를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