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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 지음 |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1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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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2019.10.24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7993(893291799X)
쪽수 456쪽
크기 130 * 191 * 38 mm /4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ordar-Anders och hans vanner/Jonas Jonass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스웨덴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킬러와 두 친구의 숨가쁜 행보!

전 세계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열풍을 일으킨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엉뚱한 살인범, 떠돌이 목사, 싸구려 호텔 리셉셔니스트가 만나 펼치는 대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쉴 새 없이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세태의 단면을 예리하게 도려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오싹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암흑가에서 '킬러 안데르스'로 통하는 56세의 요한 안데르손. 스웨덴 스톡홀름 남쪽의 '땅끝 하숙텔' 7호실에 묵는 이 사내는 돈을 받고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는 일을 하는, 감옥에서 30년을 산 진짜 범죄자다. '땅끝 하숙텔' 리셉셔니스트인 페르 페르손은 백만장자의 손자로 태어났으나, 이미 집안이 쫄딱 망한 뒤라 물질적인 혜택은 병아리 눈곱만큼도 못 받고 자랐다. 우연히 땅끝 하숙텔 8호실에 묵게 된 떠돌이 목사 요한나 셸란데르는 집안의 가업을 물려받아 목사가 되었으나 신을 믿지 않고, 얼마 전 신도들에게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처지다.

어느 날, '땅끝 하숙텔'을 찾아온 백작에게서 5천 크로나가 든 돈 봉투를 받아 든 리셉셔니스트와 목사는 이를 킬러에게 전하게 된다. 일을 처리해 준 대가로 돌아온 5천 크로나는 킬러가 원래 받기로 한 1만 크로나의 딱 절반이다. 이에 분개한 킬러 안데르스의 부탁으로 의뢰인인 백작을 도로 찾아간 목사와 리셉셔니스트는 잔금을 받기 위해 그를 설득하다가 즉석에서 기상천외한 사업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그들 두 사람이 킬러의 매니저가 되어 폭행 및 구타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은 이내 스웨덴 국민 전체와 유럽인 절반이 알 정도로 유명해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앞서 발표된 요나손의 두 작품과 맥을 같이하는 듯하나, 보다 집약적으로 응축시킨 세계를 무대로 부조리한 세태와 군상의 위선을 거칠게 풍자한 것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은 여전하다. 요나손의 전작을 모두 번역한 바 있는 임호경 번역가는 이번 책에서도 아이러니하고 코믹한 문장들을 한국어로 절묘하게 살려 냈다.
▶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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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요나스 요나손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요나스 요나손은 어느 날 기상천외한 소설을 들고 나타나, 인구 9백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1961년 스웨덴 벡셰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스웨덴 중앙 일간지 「엑스프레센」에서 기자로 일했다. 1996년,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돌연 회사를 매각하고 20여 년간 일해 온 업계를 떠나기로, [창문을 넘기로] 결심했다. 2007년 스위스로 이주한 뒤 요나손은 오랫동안 구상해 온 소설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가 넘게 팔리며 특급 베스트셀러가 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2009)이다. 세계사의 주요 순간마다 우연히 끼어들게 된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노정을 그린 이 소설은 가벼운 재미와 묵직한 감동을 한꺼번에 안긴다.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핵폭탄을 짊어진 천재 까막눈이 소녀의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두 번째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2013) 또한 큰 인기를 누리며 [요나손 열풍]을 이었다. 세 번째 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2015) 역시 발표 즉시 전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30여 개국에 판권 계약되어 번역 중이다. 요나손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유쾌한 풍자의 힘이 인상적인 세 편의 소설은 전 세계에서 1천5백만 부 이상이 팔렸다. 현재 그는 스웨덴의 섬 고틀란드에 정착해 아들과 함께 닭을 키우며 목가적인 삶을 살고 있다.

요나스 요나손님의 최근작

역자 : 임호경

역자 임호경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신 』(공역),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어느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 9

제2부
또 하나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 157

제3부
세 번째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 361

감사의 말 445

옮긴이의 말
잔혹한 세상 속의 햇살 같은 웃음 447

추천사

케이트 손더스 , 타임스

엄청난 재미…… 이 작품의 불온한 매력은 신이나 우주 혹은 무엇이든 간에 누구보다 똑똑하고 흥미로운 존재임을 암시하는 데에 있다.

가디언

기막힌 수준의 완전한 만족!

데일리 익스프레스

즐거운 기쁨!

파이낸셜 타임스

이 소설은 요나손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불경스러움과 맞닿아 있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여정이다.

책 속으로

어느 날 아침, 갑작스럽고도 서툰 자기 성찰에 사로잡힌 킬러 안데르스는 이 모든 것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자문해 봤다. 예를 들어 그 주크박스 사건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던가? (……) 주크박스가 그의 인생을 구한 것이다. 혹은 그가 주크박스를 무기로 사용하여 자신을 구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것은 그의 무의식이 불안스레 속삭여 대기 시작한 것과는 달리, 그가 다시 감옥에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필연적이지만은 않다는 얘기가 아닐까? 만일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도 사는 게 가능하다면? 아니, 심지어 주크박스 같은 것들을 집어 던지지 않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1천5백만 부 이상 판매된
스웨덴 대표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이 전문 번역가 임호경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이은 이 소설은 2015년 출간 즉시 전 유럽의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엉뚱한 살인범, 떠돌이 목사, 싸구려 호텔 리셉셔니스트가 만나 펼치는 대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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