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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양장본
댄 시먼스 지음 |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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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9059(8932909059)
쪽수 636쪽
크기 135 * 196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yperion/Simmons, D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주 전쟁의 전야, 고통의 신을 찾아 떠난 순례자들!

휴고상을 수상한 댄 시먼스의 스페이스 오페라『히페리온』.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힘차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작가의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우주 전쟁의 전야, '고통의 신' 슈라이크를 찾아 나선 일곱 순례자가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0년 권위 있는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실수' 이후 인류가 지구를 떠난 지 수백 년, 우주 곳곳에 흩어진 인류는 '헤게모니 연방'을 이루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러나 적군 아우스터가 변방 행성인 히페리온에 접근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히페리온에는 고통의 신 슈라이크가 출현한다. 이러한 아마겟돈의 전야에 일곱 사람이 슈라이크를 만나러 갈 순례자로 선정되는데….

가톨릭의 사제, 대령, 시인, 학자, 탐정 등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순례에 참여한 사람들은 돌아가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일곱 순례자의 이야기는 저마다 완결성을 지니면서도, 서로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슈라이크와 히페리온, 그리고 연방과 아우스터에 얽힌 거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후속작 <히페리온의 몰락>과 함께 '히페리온의 노래'라고 불리는 이 소설은 헤게모니 연방과 아우스터 간의 전쟁이 촉발되기 직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존 키츠의 시「히페리온」과「히페리온의 몰락」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단순히 이름만 빌린 것이 아니라 키츠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작가는 다양한 세계관과 종교관을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48년 미국 일리노이 주의 피오리아에서 태어난 댄 시먼스는 워바시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틈틈이 원고를 썼으나 번번이 퇴짜 맞던 시먼스가 할란 엘리슨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된 일화는 유명하다.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힘 있으면서도 섬세한 문체를 바탕으로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끌어 나가는 시먼스는 SF와 환상 소설, 범죄 소설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환상 문학상, 로커스상 등 장르 문학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했으며,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에서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한 『히페리온』의 뒷이야기는 『히페리온의 몰락』(영국 SF상)으로 이어지며, 이 둘을 합쳐 <히페리온의 노래>라 부른다. 시먼스의 다른 작품으로는 『히페리온』 272년 뒤의 이야기인 『엔디미온』과 『엔디미온의 각성』을 비롯하여 하드보일드 범죄 소설인 <조 커츠> 시리즈인 『하드케이스』, 『하드 프리즈』, 『하드 애즈 네일스』 및 『일리움』, 『올림포스』, 『드루드』, 세계 환상 문학상을 수상한 『칼리의 노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한 『시체들의 위안』 등 다수가 있다.

댄 시먼스님의 최근작

역자 : 최용준

역자 최용준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비(飛)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콜로라도 볼더에서 이온추진 엔진 및 저온 플라스마 현상을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핑거스미스』, 『벨벳 애무하기』(세라 워터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둠즈데이 북』(코니 윌리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샬레인 해리스),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존 르카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 『키리냐가』(마이클 레스닉), 『마지막 기회』(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 『바람의 열두 방향』(어슐러 르 귄) 등이 있다.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헨리 페트로스키)로 제17회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솔 바인트라우브가 말했다. 「제 요점은 전달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슈라이크 교단의 교리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각력 있는 그 집단의 장로들은 시간의 무덤을 방문하고…… 난폭한 신을 만나기 위해 청원을 넣는 수백 수천만의 신자들을 제쳐 두고 우리를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순례가 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영사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당신의 요점이 전달되었을지는 모르지만, M. 바인트라우브, 저는 그 요점이 뭔지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학자는 무의식적으로 턱수염을 매만졌다. 「우리가 히페리온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문체…… 끊임없이 샘솟는 독창적 이야기들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시리즈, 프랭크 허버트의 , 진 울프의 과 같은 고전에 필적한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장르 문학계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댄 시먼스의 대표작 『히페리온』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시먼스는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힘 있으면서도 섬세한 문체를 바탕으로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끌어 나가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히페리온』은 그러한 작가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스페이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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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나 오랜 시간을 두고 읽은 책이었고, 아주 오랫만에 읽은 SF장르 소설이었다. 사실 뭐랄까.. 책을 읽을때는 2~3권 같이 시작해 책을 읽다가 어느 한권을 먼저 몰두해 읽고, 나머지 2권중에  또 더 흥미가 동하는 책을 읽고, 그리고 나머지 남은 한권을 읽는 순서로 매번 독서가 진행된다. 그래서 거의 비슷하게 읽기 시작하는 책3권은 그렇게 큰 기간을 두지 않고. 읽기를 마치게 되는데, 이 책은 펼치고 읽기 시작해서부터, 현재 다 읽기 전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흐름이 자꾸 끊긴달까. 오랫만에 읽고 있는 SF... 더보기
  • 헤게모니 연방의 외딴 행성 '히페리온'. 아직 연방의 손길이 완벽하게 미치지 않은 이곳에는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자연현상과 '고통의 신' 슈라이크가 존재하고 있는 수수깨끼로 가득한 행성이다. 인간의 과학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발달해 몇광년의 행성과 행성 사이를 옆 집 놀러가듯 '파캐스트'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밝혀내지 못한 수수깨끼들이 훨씬 더 많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히페리온 행성의 '시간의 무덤' 과 살아있는 고통의 신 '슈라이크' 라는 존재였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날카로운... 더보기
  • 히페리온 re**370 | 2009-1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댄 시먼스의'히페리온'은 멀지 않은 미래의 우주전쟁 전야를 다루고 있다. 더 이상 지구에서 살지 않은 인간들은 새로운 행성개발에 힘쓰게 되고 헤게모니 연방을 이루게 된다. 헤게모니 연방은 적인 아우스터가 침략해오기 직전 '고통의 신'인 슈라이크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슈라이크 순례 단에 모이게 된 일 곱 사람들이 어떤 연유로 신비의 행성 히페리온과 '고통의 신' 슈라이크, 헤게모니 연방, 아우스터와의 얽힌 비밀을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액자구조 형식을 취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왜 수많은 슈라이크 순례단 지원자들 ... 더보기
  • 히페리온 & 존키츠 ds**01 | 2009-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히페리온 : 토성의 작은 위성들 중 하나.       히페리온은 토성의 작은 위성이기도 하며, 그리스 신화의 거대 신인 티탄족의 하나로 가이아와 우라노스, 즉 땅과 하늘의 아들의 이름이기도 했다. 그리고 문학작품에서 인용되어 존키츠 미완성 서사시 <히페리온>이 있으며, 댄 시먼스가 다시 이 이름으로 또 하나의 <히페리온>을 썻다. <히페리온>과 <히페리온의 몰락>을 합쳐 <히페리온의 노래>라는 완전한 작품이... 더보기
  • 나무가 가장 앙상해 보일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한겨울? 천만에. 한겨울에는 굵은 나뭇가지만이 남아 있을 뿐, 가느다란 가지는 전부 사라져버리고 없다. 그렇다면 언제일까? 나는 늦겨울에서 초봄으로 막 넘어가기 시작하는 바로 그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잎이나 꽃봉오리가 먼저 솟아오르는 나무가 아니라, 나뭇가지부터 자라나기 시작하는 나무들에게서 보여지는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가지의 펼쳐짐…… <히페리온>은 내게 그때의 그 광경을 연상시켰다. 왜? 그 첫 번째 이유는 묘사에 있다. 댄 시먼스의 묘사는 레퍼토리가 정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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