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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과학과 신앙에 얽힌 해묵은 편견 걷어 내기

우종학 지음 | IVP | 2014년 10월 30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09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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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813752(8932813752)
쪽수 262쪽
크기 140 * 210 * 19 mm /359g 판형알림

책소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는 복음적인 크리스천 과학자가 진화 창조론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신앙과 과학은 서로 충돌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한국 기독교계에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크리스천 과학자의 눈에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동반자 관계임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신의 창조와 신에 대한 믿음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과의 진지하고 성실한 지적 대화를 통해 과학을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 드려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우종학

저자 우종학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및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후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예일 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산타바바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 항공우주국에서 주목할 만한 젊은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허블 펠로십’을 받아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연구했고, 국제학술지의 논문심사를 비롯해 나사 우주 미션의 시간배정위원회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거대 블랙홀과 우주의 진화’를 주제로 왕성한 연구를 하며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 IVF(한국기독학생회)와 GSF(기독대학원생회)를 섬겼고, 기독교학문연구소에 참여했다. ‘신앙-과학’이라는 주제를 평생의 소명으로 다져 온 그는, 크리스천 학자로서 과학적 사실 앞에 침묵하지 않는 지적 성실성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천체물리학 잡지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월간 “복음과상황”에 ‘신앙-과학’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기고한 바 있다. 저서로는 「블랙홀 교향곡」(동녘사이언스)이 있고, 역서로는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SFC), 「현대 과학과 기독교의 논쟁」(살림)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

프롤로그: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1부 … 과학에 대해 고찰하다
1. 과학과 기독교, 하나만 택하라고?
자칭 무신론자 박 기자의 생각 | 박 기자, 한 교수를 인터뷰하다
2. 과학과 신앙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과학과 신앙, 꼭 양자택일해야 하는가? | 진화론 대 진화론?
대부분의 과학자는 무신론자? | 갈릴레오 재판, 종교가 과학을 억압한 예가 아니다!
3. 중립적인 과학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갈 점
과학은 자연현상을 다룬다 | 자연현상에는 신이 필요 없다? | 빈틈을 메우는 하나님이란?
4. 과학을 숭배하는 무신론자들
설계 논증에 사용되는 반쪽짜리 설계 개념 | 진화는 신의 설계를 반증한다?

2부 … 성경과 과학, 함께 생각하다
5. 성경에 대한 세 가지 이해: 한 교수의 강의1
성경과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책 | 성경 해석은 필수 |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6. 과학과 기독교, 적일까 남남일까 동지일까?: 한 교수의 강의2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세 가지 견해 | 각 견해에 대한 비판
7. 창조과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창조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8. 진화 이론, 제대로 알기
진화 이론에 대한 잘못된 반증들 | 진화의 증거들
9. 지적설계 비판
지적설계 운동의 배경 | 지적설계론의 논증과 비판 | 지적설계 논증의 확률 계산
10. 창조 기사 이해하기
창세기 1장 다시 읽기 | 인류의 기원 | 박 기자의 결론
11. 책을 마감하며: 진화 창조론 이해하기
패러다임의 변화 | 우주 진화는 창조의 과정이다 | 진화, 진화 이론, 진화주의
보수적인 기독교 입장 | 진화적 유신론의 견해 | 과학의 창으로 창조를 보다

부록: 더 깊은 공부를 위하여

에필로그

책 속으로

박 기자 기독교는 인간과 우주가 만 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대부분의 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까? 과학이 다 틀렸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과학과 신앙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당연히 과학을 택하겠습니다. 과학자이신 한 교수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 교수 흠, 자네는 과학이라는 종교를 믿는 신자 같구먼. 글쎄, 꼭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도 과학을 선택하고 신앙을 버리게 될지도 모르겠네, 허허허. 그러나 과학과 신앙 중에 꼭 하나만 선택하라고 누가 그러던가? 당연히 둘 다 선택해야지. 물론 거기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창조 안에 진화가 들어 있다!”
NASA가 인정한 블랙홀 과학자의 ‘신앙-과학’ 가상 대담

복음적인 크리스천 과학자가 진화 창조론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첫 번째 책. 신앙과 과학에 얽힌 해묵은 편견을 걷어 내고, 기존 창조과학의 과학적, 신학적 한계를 극복한 균형 잡힌 창조과학 입문서의 화려한 귀환!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창세기는 거짓일까? 진화가 명백한 사실이니 이 세상에 신이 설 자리는 없어졌다는 무신론자들의 주장은 사실일까? 아니면 인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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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 논쟁의 마중물 ju**ng23 | 2014-1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창조와 진화에 관한 기독교계의 스펙트럼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본다. 첫째는 젊은 지구론으로서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창조과학자들이 이를 대변하며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둘째는 오랜된 지구론으로서 우주 창조에 초자연적인 방법과 자연적인 방법 둘 다가 사용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입장은 지적설계론자들에게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세 번째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로서 하나님께서 자연적인 방법을 통해서 우주를 장조하셨다고 본다. 진화의 과정을 창조의 방법으로... 더보기
  • 긴~ 여운을 남기는 책 da**desf | 2014-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긴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 읽는 내내 생각을 많이 하였다. 천문학을 전공하고 블랙홀을 연구한 저자의 창조 신앙과 과학에 대한 따끈따끈한 지식 덕분이다. 천지 창조에 대해서는 창조 과학으로 나는 정리가 되있었다. 대학 시절 무슨 신세계를 발견한 듯 흡수하였고, 20년 넘는 임상을 거쳐 삶과 신앙의 토대처럼 된 지식이었다. (물론 그만큼 연식이 오래되어 신선감은 많이 줄어 든 상태이지만.)   차분하지만 확신에 찬 저자의 논조를 따라 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첫째, 과학과 신앙의 바른 관계다. 둘은 결코 갈등관계가... 더보기
  • 1980-90년대 초반 학창 시절을 보낸 나는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교회에서는 창조론을 배웠다. 그리고 내가 배운 대로 장소에 맞는 답을 해야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도 알았다.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고 믿어야 하는 문자적 신앙과 객관성을 담보로 검증된 지식 사이에서 그때부터 나는 이원론적 신앙으로 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그런 불편한 이중적 태도에서 정착한 것이 창조과학이었고 그것만이 기독교의 과학적 정통 이론으로만 알아 왔다.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IVP)’라는 책은 나와 같은 시... 더보기
  • 고등학교 때 세계사 시험을 칠 때였다. 1, 2번 객관식 문제는 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을 답해야 하는데 내 신앙 양심상 그렇게 답하고 싶지 않았다. 창조론을 믿는 내가 진화론에 동의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국 그 문제에 표기하지 않았고 속으로 순교자와 같은 자부심을 품었던 것 같다.     이 후로도 창조과학회 강의를 들으면서 과학과 신앙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이며 창조 기사는 신이 기적으로 이루어낸 영적인 영역이라 믿고 있었다. 내 입에 '진화'라는 글자조차 입에 올리... 더보기
  • 질문이 답이다. ez**071023 | 2014-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서평은 출판사에세 책을 제공하고 독자가 작성한 서평입니다.  '질문이 답이다'는 말은 너무 많은 것을 생략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꼭 틀린 말도 아니다. 질문 자체가 답일 수는 없지만 질문은 답을 품고 있다. 그래서 질문이 답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정답과 오답이다. 무엇이 정답일까? 누가 정답을 가졌는가? 나이가 들수록 정답에 대한 확신은 줄어든다(사라진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는다). 나이 탓일까? 남 탓일까? 내 탓일까? 그 무엇도 아닌 자연현상이다. 변하는 시대를 쫓아가지 못하기에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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