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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지구 다가오는 인구 감소의 충격

대럴 브리커 , 존 이빗슨 지음 | 김병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06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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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 출판인 추천 여름 교양서 + 레트로 유리컵 (선착순, ..
    2019.08.06 ~ 2019.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474038(8932474036)
쪽수 368쪽
크기 146 * 216 * 23 mm /4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mpty Planet/Bricker, Darre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역사상 가장 놀라운 세계 동향”(출처: Brilliant Maps, 23 June 2015)

눈앞에 닥친 현실, 인구 감소를 둘러싼 모든 것

전 세계적인 인구 감소가 몰고 올 파장을 진단하고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한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노년의 의료비와 연금을 뒷받침할 납세자 수가 자기 세대 인구보다 적은 사람들은 (중년부터 그 이전 세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 책은 정치, 경제, 지역 문화, 여권 등 사회 전반적인 변동 요인을 살펴보며 인구 문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지만,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쉽게 풀어 나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해야 할 정치인과 정책 입안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필수 교양서다.

“보통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는 종류의 책은 지루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면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스티븐 핑커(하버드대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상세이미지

텅 빈 지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대럴 브리커

저자가 속한 분야

대럴 브리커 (DARRELL BRICKER)
국제적인 여론 조사 기관인 입소스 퍼블릭 어페어스(Ipsos Public Affairs)의 최고 경영자. 캐나다의 신문사 「내셔널 포스트The National Post」와 「글로브 앤드 메일The Globe and Mail」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캐나다 칼턴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에는 윌프리드 로리에대학에서 명예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Searching for Certainty: Inside the New Canadian Mindset』(2001), 『What Canadians Think About Almost Everything』(2005), 『We Know What You’re Thinking』(2009), 『Canuckology』(2010) 등을 썼으며, 이들 저서 모두 캐나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존 이빗슨 (JOHN IBBITSON)
캐나다의 유력 신문인 「글로브 앤드 메일」의 대표 저술가다. 1980년대에 극작가로 입문했고, 이후에 청소년 소설, SF 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오타와 시티즌Ottawa Citizen」, 「사우샘 뉴스Southam News」, 「내셔널 포스트The National Post」에서 일했고, 2001년에는 「글로브 앤드 메일」의 워싱턴 지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캐나다의 뉴스 프로그램에 정치 분석가로 자주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 『Promised Land: Inside the Mike Harris Revolution』(1997), 『The Polite Revolution: Perfecting the Canadian Dream』(2005), 『Open & Shut: Why America Has Barack Obama and Canada Has Stephen』(2009), 『Stephen Harper, A Biography of Canada's 22nd Prime Minister』(2015) 등이 있다.

두 저자는 캐나다의 정치 변화에 대한 연구인 『빅 시프트The Big Shift』의 공저자고, 이 책은 캐나다에서 전국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불로소득 자본주의』,
『빈곤자본』, 『21세기 시민혁명』, 『귀환』, 『젓가락』, 『커피, 만인을 위한 철학』, 『달팽이 안단테』,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인재 쇼크』, 『양심 경제』,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성장의 한계』, 『탐욕의 종말』, 『월드체인징』(공역), 『그라민은행 이야기』, 『선을 위한 힘』, 『경제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무역』, 『과학자의 관찰 노트』, 『디데이』,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여우처럼 걸어라』, 『사회·법체계로 본 근대과학사』,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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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1장 간략한 인구 역사
2장 맬서스와 그 후예들
3장 고령화되는 유럽
4장 아시아: 기적의 대가
5장 신생아의 경제학
6장 아프리카에 대한 질문
7장 브라질의 공장 폐쇄(불임 수술)
8장 이민을 둘러싼 밀고 당기기
9장 코끼리가 뜨고 용이 지다
10장 제2의 미국의 세기
11장 인구 감소 시대의 고유문화 소멸
12장 캐나다의 해법
13장 다가올 미래

감사의 말
주석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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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스티븐 핑커(하버드대 교수)

보통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는 종류의 책은 지루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면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브리커와 이빗슨은 세심한 데이터 수집과 생생한 저술을 통해 사람들... 더보기

루이스 다트넬(웨스터민스터대 교수)

오늘날 세계 인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출산율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인구 감소는 자연재해나 전염병으로 일어났지만, 앞으로 다가올 인구 감소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낼 것이다. 브리커와 이... 더보기

북리스트

저자들의 노고를 아끼지 않은 사실 확인 작업과 설득력 있는 분석 덕분에, 『텅 빈 지구』는 기존의 통념에 대한 재평가의 필요성을 보여 주는 충분하고 납득할 만한 논거를 제공한다.

책 속으로

오늘 태어난 아이는 지금 우리와는 매우 다른 조건과 기대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중년에 이를 것이다. 그는 지금보다 더 도시화되고 범죄율이 낮고 환경적으로 더 건강하지만 나이든 사람이 더 많아진 행성으로 바뀐 지구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겠지만, 자기 봉급으로 부양하는 그 모든 노인의 의료와 연금을 감당할 세금을 내기 위해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또한 그때는 지금처럼 많은 학교가 없을 수도 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수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인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상 가장 놀라운 세계 동향”
눈앞에 닥친 현실, 인구 감소를 둘러싼 모든 것!

인류가 지구상에 있던 세월 동안,
우리는 이 같은 일을 마주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학자가 인구 급증에 따른 자원 고갈과 환경 오염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 왔다. 의학의 발달로 유아 사망률이 급락하고, 기대 수명은 늘어나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니 그것은 당연한 걱정이었다. 지금까지 지구의 인구는 자연재해, 전염병, 전쟁 같은 특별한 원인을 제외하곤 줄어든 적이 없었다. 인간에게 자식은 함께 농사를 짓고 사냥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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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노스랑 유엔이 잘못했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타노스는 굶주리다 못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이 인류의 절반을 죽이면 남겨진 사람들은 한정된 자원에 맞는 인구밀도로 풍요롭게 살 것이라 말한다. 유엔의 경제사회사무국 산하 인구국은 인구 예측 보고서에서 현재의 77억 명의 인구가 2050년에는 97억 명으로, 21세기가 끝날 때는 110억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타노스와 유엔 보고서의 공통점은 인구가 앞으로 계속해서(적어도 다음 세기까지는) 증가할 것이고 인구 증가로 인해 생긴 현재... 더보기
  • 맑은 고딕", "Malgun Gothic";">텅 빈 지구라는 책을 처음 받았을때 다가오는 인구감소의 충격이라는 부제가 눈에 들어왔다. 인구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머리속에 떠오르는 법칙은 멜서스의 법칙일 것이다. 물론 이 법칙은 틀린 것으로 입증이 되었다. 그러나 늘어나는 인구와 환경파괴로 인한 종말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Malgun Gothic", Dotum, 돋움, AppleGothic, "Lucida Grande", Verdana, Arial, Tahoma, sans-serif... 더보기
  • 대한민국이 사라진다. le**73 | 2019-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근 사회문제 중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화두가 '동물권'과 '인구감소'이다. 둘 다 워낙 대중적인 이슈라서 늘 공부해보고 싶었다. _ #텅빈지구 는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각 나라별 혹은 대륙별로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인구감소의 위기성을 이야기한다. _ 인류가 출범한 후, 토바 화산 폭발과 흑사병,  스페인 독감, 세계대전 등 어떠한 방법으로 인간이 줄어들었고,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이 늘어났는지를 말해주었다. 여담으로 수능 공부할 때 사회문화 과목이 생각나 기분이 좋았다 ㅎㅎ  ... 더보기
  •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5;">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의 인구 동향을 대표하는 특성은 '고령화'와 '저출산'이 아닐까 싶다. 결국 이 현상에 계속되다 보면 그야 말로 '텅 빈 지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하게 되었다. 중국을 넘어 곧 세계 인구 1위 국가가 될 인도 마저도 저출산 현상이 이어질 것이며, 결국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인구가 감소하면 결국은 지구에 남아있는 인구는 몇이나 될까 하는 극단적인 생각을 해보게... 더보기
  • 텅 빈 지구 hm**stk | 2019-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제목에서부터 강렬하다. 텅 빈 지구. 이미 한국은 출산율 저하로 인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청년 1명이 노인 3명 이상을 부양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비단 출산율 감소로 인한 고령화, 인구 감소는 한국에 국한된 이야기일까?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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