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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과학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사쿠라이 다케시 지음 | 장재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1월 15일 출간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
Klover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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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473925(8932473927)
쪽수 336쪽
크기 141 * 210 * 23 mm /43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睡眠の科學 なぜ眠るのかなぜ目覺めるのか/櫻井武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가 잠을 자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이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오렉신을 최초로 발견한 일본의 수면 분야 권위자 사쿠라이 다케시가 아직 다 밝혀지지 못한 수면에 대해 깊이 있게 파헤치는 『수면의 과학』. 사람은 왜 자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자야하고, 수면 부족으로 쌓이는 수면부채가 무엇인지, 수면과 각성의 메커니즘, 불면증, 몽유병 등과 같은 수면 관련 질환과 그 원인 등 수면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단 며칠간의 불면으로도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다시 수면을 어느 정도 취하면 정상 기능을 되찾게 하는 것이 바로 수면의 본질이다. 저자는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면의 생리와 원리를 동물실험으로 검증된 연구 결과와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하고 누구나 당연히 영위하는 잠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 담긴 수면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보다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수면의 과학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사쿠라이 다케시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츠쿠바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의사이자 의학 박사로 활동하였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이며 츠쿠바대학 기초의학계 강사,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HHMI) 연구원이다. 츠쿠바대학 대학원 조교수, 가나자와대학 의약보건학 종합연구과 교수를 거쳐 현재 츠쿠바대학 의학의료계 및 국제종합수면의학연구소(https://wpi-iiis.tsukuba.ac.jp)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8년 각성을 통제하는 신경펩티드 ‘오렉신’을 발견하여 수면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2000년 제26회 츠쿠바 장려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제14회 안도모모후쿠상(安藤百福賞) 대상, 2012년 제65회 중일문화상(中日文化賞), 2013년 문부과학성(文部科?省) 과학기술상, 2018년 제2회 시오노상(?野賞)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식욕의 과학』, 『잠을 둘러싼 미스터리』 등이 있다

역자 : 장재순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과정 및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한방신경정신과 수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한의학회 회원이며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대한스트레스학회 평생회원이다. 일본 기타사토대학 동양의학종합연구소와 치바대학교병원 화한진료과 연수을 거쳤다. 현재 수면장애, 우울증, 치매, 공황장애 등 신경정신과질환을 치료하는 더쉼한의원 (https://www.theshym.com) 대표 원장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개정신판의 서문

1장 왜 잠을 자는 것일까?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면의 수수께끼, 그리고 기억을 강화시키는 수면의 놀라운 효과
잠을 자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수면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동물실험으로 밝혀진 수면의 필요성 |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자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 | 논렘수면과 렘수면 | 렘수면의 신비 | 렘수면과 꿈에 관한 신비 | 수면부족에서 비롯된 ‘챌린저호’의 비극 | 게임 실력을 향상시킨 수면 | 절차 기억과 관련한 수면 효과 | 렘수면과 논렘수면 역할의 차이

2장 최신 기술로 탐구하는 수면의 정체
영상 기술로 알아낸 ‘렘수면과 논렘수면의 차이점’ | 도대체 수면이란 무엇인가? | 뇌파로 측정하는 수면 | 뇌파로 구분하는 수면 단계 | 렘수면의 발견 | 온몸에 나타나는 두 가지 수면의 큰 차이점 |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수면의 단계 | 최신 기술로 보는 수면 중의 뇌 활동 | 뇌 활동의 차이로 보는 각성과 렘수면

3장 수면과 각성을 전환시키는 뇌 구조
신경전달물질과 뉴런이 만들어 내는 교묘한 두 가지 시스템
폰 에코노모가 발견한 시상하부의 역할 | 각성과 렘수면을 가져오는 뇌간에 의한 ‘대뇌의 활성화’ | 각성을 일으키는 물질, 모노아민 작동성 뉴런 | 콜린 작동성 시스템으로 시작되는 렘수면 | 시소와도 같은 수면과 각성의 관계 | 각성이 발생하는 구조 | 잠을 오게 하는 뇌 안의 구조 | Two process model과 수면물질

4장 수면장애 연구의 대발견
각성을 일으키는 물질, ‘오렉신’의 중요한 역할
오렉신의 발견 | 오렉신과 기면증 | 우연한 두 가지 발견 | 기면증 증상이란? | 기면증은 수면 구축의 이상 | 기면증을 일으키는 오렉신의 결핍 | 각성을 안정화시키는 오렉신 | 각성과 수면의 사실관계

5장 오렉신이 밝힌 각성의 의미
인간과 동물은 왜 반드시 깨어나야 하는가?
주의와 행동을 위해 필요한 각성 | 오렉신 작동성 뉴런을 제어하는 메커니즘 | 오렉신 작동성 뉴런을 자극하는 ‘감정’ | 일본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 | 왜 배가 고프면 잠이 오지 않는가? | 삼위일체의 교묘한 시스템 | 체내시계와 오렉신 | 제어가 중요한 오렉신 작동성 뉴런 | 섭식 행동과 각성을 연결하는 오렉신

6장 인간은 어디까지 잠을 조절할 수 있을까?
불면증 치료제, 그리고 ‘잠들지 않고 살 수 있는 약’의 가능성
수면과 각성에 영향을 주는 물질 | 각성제가 무서운 이유 | 불면증 사람들에게 희소식일까? | 잠들지 않고 살 수 있는 약이 있을까? | 마우스 실험에서 치료 효과를 보인 오렉신 작용제 | 수면을 조절하는 광스위치 | 일상생활에서도 가능한 수면 조작

7장 수면에 관한 궁금증과 이후의 주제
꿈의 역할, 배꼽시계부터, 수면물질의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까지
Q 몇 시간을 자는 것이 좋을까? | Q 알람시계가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지는 것은 왜일까? | Q 커피나 차를 마시면 잘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 Q 시차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는 왜일까? | Q 배꼽시계라는 것이 정말로 있는 걸까? | Q 꿈에도 특별한 기능이 있을까? | Q 예지몽이 실제로 존재하나? | Q 몽유병은 어떤 구조에서 일어날까? | Q 미리 많이 자는 것으로 에너지를 비축해 두는 것이 가능할까? | Q 사람에 따라 수면 습관이 다른 것은 왜일까? | Q 동물의 수면은 인간과 비슷한가? | Q 사람이 성장하면서 수면은 어떻게 변하는 걸까? | Q 왜 잠을 반드시 자야 하는가?

8장 왜 잠을 자는 것일까?
다양한 가설을 세우다
혼동하기 쉬운 두 가지 궁금점 | 논렘수면에 대한 가설 | 렘수면에 대한 최근의 가설 | 졸음이 오는 원인은 무엇일까? | 두 가지 물음은 서로 관계가 없는지도 모른다

알아보기
1. 뉴런(신경세포) 2. 활동전위 3. 전두엽과 전전두엽피질 4. 뇌의 구조 5. 신경전달물질 6. 대뇌피질 7. 유전자조작 동물 8. 모노아민과 신경질환 9. 대뇌변연계 ① ‘마음’을 만드는 장소
10. 대뇌변연계 ② 편도체 11. 대뇌변연계 ③ 해마 12. 아세틸콜린의 발견 13. 시각영역과 칼럼구조 14. 다형성 15. 체내시계

끝맺는 말
개정신판 끝맺는 말
옮긴이 후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나폴레옹은 수면 시간에 대해 ‘3시간은 근면, 4시간은 보통, 5시간은 게으른 것이다’라고 평했다. 수면이란 ‘불필요한 시간 낭비’라는 사상이 드러나는 표현이다. 발명왕 에디슨도 짧은 시간의 수면이 그에게 자랑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그는 부하 직원에게 “수면이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오랜 시간 잠을 자는 사람이었고, 하루 평균 10시간 동안 잠을 잤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론 물리학 분야에서 수많은 금자탑을 세운 아인슈타인이 쓸데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독자들은 이미 알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수면’에서 비롯된다”
일본 수면 연구 일인자가 밝히는 잠의 모든 것

뇌의 각성을 일으키는 물질 ‘오렉신’을 발견하여 수면과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일본의 수면 분야 최고 권위자가 수면의 생리학적 특성과 메커니즘, 꿈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잠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한 과학서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수면의 과학’은 아직 미완의 학문이며 아직 밝혀내야 할 문제도 많다. “왜 잠을 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조차 분명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수면은 인간의 다양한 생리적 과정에 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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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의 과학 ky**ook1 | 2019-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과학적인 수면 분석. 잠을 줄이고 대신 그 시간동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도해보았습니다. 두달 넘게 했더니 어느정도 습관이 되긴 했는데 대신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피부가 엉망이 되더군요. 하루 4시간 수면은 세포가 재생된다는 시간동안 잠을 잤다는 건지..나폴레옹은 어떻게 그 정도만 잠을 자고 제대로 활동할 수 있었는지 [수면의 과학]에서 그 비밀을 찾길 기대했습니다. 책 내용에 따르면 수면부족은 해마에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이 축적되게 하고 비만 확률이 높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인다고 합... 더보기
  • 이 책은 확실히 수면, 불면증과 관련한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이 책을 읽으면 완벽한 수면을 할수 있어요!"  "나를 따라해보아요!" 라고 읽는 내내 끝없이 외치는 책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단지 담담하게 써내려 간다.  잠못드는 나와는 대조적으로 말이다. 수면의 과학은 과학책 같다.  수면과 불면증에 대한 1년짜리 강의를 받는 느낌이다.  물음에 대한 의견과 다양한 연구자료, 논문 등을 제시하며 세분화되어 설명 받는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다양한... 더보기
  • "수면 중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유년시절로의 회귀이고, 지나간 세월과 잃어버린 감정의 재파악이자 영혼의 분리와 전생, 죽은 자의 떠오름, 광기의 환상이며 가장 원시적인 자연으로의 후퇴다. - 마르셀 프루스트의 중에서"  이 책의 중간 중간에는 유명 작가들의 말들이 삽입되어 있다. 잠과 꿈에 관한 것들이다. 특히나 인상깊었던 것은 일본의 국민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꿈꾸기 위해 매일 아침 나는 눈을 뜹니다"라는 구절이다. 이 문장은 에서 말하고 있는 '수면'의 중요성을 가장 정확하고, 또 우아하게 표현해낸 최상급의 ... 더보기
  •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삶을 핑계로 잠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잠을 단순히 흘려보내는 무의미한 시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 수면 시간을 얼마일까? 매해 이슈가 되는 중고등학생들의 수면시간은 올해 경인지방 통계청에서 9월에 발표한 ’서울시 청소년 통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울 중고등학생의 평균 수면 시간은 5.9시간으로 2010년 6.2시간 보다 0.3시간 더 줄었다고 한다. 청소년 권장 수면시간인 8~10시간에 턱 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권장 수면 시간에 적어도... 더보기
  • “침대는 과학이다, ooo침대” 누구나 이 문구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습니다. ‘침대 광고’를 떠올리면 반사작용처럼 저 문구를 내뱉을 정도이니까요. 그리고 tv광고에서 저 문구를 보기 어려워진 요즘, 을 읽으면서 전 다시 저 문구를 떠올렸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침대 광고의 문구는 광고에서 여러 번 자주 언급함으로써 사람들 귀에 아주 익숙하게 들리게 하고 이로써 ooo 침대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의 뇌리에 아주 강력하게 인식했다는 것에서도 성공적인 광고의 예시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수면의 중요성’을 저 문장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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