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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 정철의 나는 개새끼입니다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02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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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41329(8901141329)
쪽수 312쪽
크기 142 * 22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회적 모순과 몰지각한 권력에 대한 유쾌한 저항!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 정철의『나는 개새끼입니다』. '한 기업'을 위한 카피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카피를 쓰고 있는 카피라이터 정철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모든 부조리와 모순들을 카피라이터 특유의 절제된 언어로 날카롭게 분석하였다. 인사청문회부터 광우병 촛불집회, 용산 참사, 4대강 사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BBK 사건 등 지난 5년간 떠들썩했던 사회 문제들을 연대별로 다시 재조명하고,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기득권층에게 ‘권력’이 있다면 국민들에게는 세상을 바꿀 ‘연대’가 있다고 말하며, 독자들이 전 세대에 걸쳐 반성하고 스스로 개선해야 할 것들에 대해 하나씩 문제를 제기하고 앞으로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을 제시하였다.

상세이미지

나는 개새끼입니다(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 정철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철 저자 정철은 ‘한 기업을 위한 카피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카피를 쓰다.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라는 과분한 이름을 얻다. 촛불을 응원하고 물대포를 꾸짖는 카피를 쓰다. 촛불 카피라이터라는 이름을 얻다. ‘나는 개새끼입니다’ ‘5월은 노무현입니다’ 등 노무현과 노무현재단에 관한 카피를 도맡아 쓰다. 노무현 카피라이터라는 이름을 얻다.’ 국민, 촛불, 노무현… 카피라이터 정철 앞에 붙는 이런 수식어들은 그가 이미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의 경계를 뛰쳐나와 세상과 소통하려는 시도 또는 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그는 이 같은 시도 또는 외도에 대해 분명하게 말한다. 작가도 책도 시대와 나란히 걸어야 한다고. 카피라이터도 이 시대를 증언해야 하는 라이터라고. 28년차 카피라이터. MBC 애드컴 카피라이터, 단국대 언론영상홍보학부 겸임교수, 서울카피라이터즈클럽 부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정철카피 대표로 있다. 《내 머리 사용법》, 《불법사전》, 《학교 밖 선생님 365》 등 머리를 때리는 발칙한 책을 차례로 내놓으며, 역발상이란 어떤 것인지 조용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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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돌멩이를 쥐듯이 이 책을 들어 주십시오

Chapter 1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는 청춘은 죽은 청춘이다

국어사전을 펼치면 | 각하의 맞춤법 | 전경련에게 배울 점 아홉 가지 | 법 | 노벨 평화상 | 정말 시급한 것 | 다람쥐 | 냉면 |아메바 | 투표 | 입시학원을 졸업하면 | 대통령의 팬 | 물 부족 국가 | 헌법 제 39조 | 받들어 꽃 | 논개 | 북한 | 새우에게 | 라면 | 연장전 | 유죄삼인 | 섬 |백번 맞는 말 | 아빠와 아들 | 높으신 분들 | 나는 꼼수다 | 오프 더 레코드 | 삼각 김밥 | 웃프다 | 개 | 아빠의 소파 | 스님이 목사님을 만났을 때 | 조선 | 국가보안법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금일휴업 | 쉼표 | 찬송가 | 아마도 | 게와 개 | 기자정신을 찾기 어려운 이유 | 나는 국민인가? | 1인 시위 | 자유부인 | 빈대 |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Chapter 2 각하와 함께 한 꿈같은 나날들 - 명박일기

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 - 부메랑 | 08년 1월 인수위 영어몰입교육 - 미국님께 | 08년 2월 인사청문회 - 끝말잇기 | 08년 3월 방통위원장 최시중 임명 - 가위질 | 08년 6월 광우병 촛불집회 - 오늘의 촛불 | 08년 10월 쌀 직불금 파문 - 밥 | 08년 11월 수능시험일 - 수능 예상문제 | 09년 1월 용산참사 - 나는 죽었습니다 | 09년 2월 취임 1주년 - 짐 | 09년 4월 연예인 방송출연 정지 - 가면 | 09년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 나는 개새끼입니다 | 09년 8월 쌍용자동차 강제진압 - 없다 | 09년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 당신은 나의 첫 대통령이었습니다 | 09년 10월 청소년 축구 8강 - MB 파이팅! | 09년 11월 김인규 KBS 사장 임명 - 낙하산 | 09년 11월 4대강공사 착공 - 낙동강 모래알의 소망 | 09년 12월 한명숙 총리 기소 - 대한민국 강도들에게 고함 | 10년 3월 천안함 사건 - 천안함 그 이후 | 10년 3월 독도발언 파문 - 철학의 일관성 | 10년 5월 노무현 대통령 1주기 - 차표 한 장만 내려 보내주세요 | 10년 6월 한미 정상회담 - 정상회담 | 10년 7월 아프간 파병 - 형님이 주신 글자 | 10년 7월 민간인 사찰 파문 - 고마운 나라 | 10년 7월 강용석 성희롱 파문- 용건만 간단히 | 10년 11월 G20 정상회의 - 발톱 | 11년 2월 튀니지 자스민 혁명 - 꽃과 피 | 11년 9월 반값등록금 집회 - 반값등록금 | 11년 10월 내곡동 사저 파문 - 최후의 진술 | 11년 10월 어청수 경호처장 임명 - 껌 | 11년 10월 간첩신고 포상금 확대 - 간첩신고 | 11년 11월 무한도전 징계 - 무한도전 | 11년 11월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논란 - 역사를 축소하면 | 11년 11월 시인 송경동 구속 - 시인과 버스 | 11년 11월 한미 FTA 날치기 통과 - 재방송 | 11년 12월 이상득의원 보좌관 구속 - 형님 | 11년 12월 크리스마스 - 산타와 MB의 차이 | 11년 12월 또 한 해를 보내며 - 올해의 문법 | 13년 2월 퇴임 예정일 - 그 사람 이해하기

Chapter 3 내 자신에게 던져야 할 아픈 돌멩이들

34분 |9시 뉴스 | 민주주의 | 당신의 우주 | 협공 |남녀평등 |악 | 합승 | 안경을 닦으며 | 말 | 공자님 말씀 어기기 | 지문 | 삽 | 방관죄 | 자유의 여신상 | 지우개 | 거꾸로 가는 신문 | 기러기 아빠 | 자랑스러운 나라 | 냅킨 | 비장애인| 대화 | 가위 | 70번과 71번 | 대등하지 않은 학교 | 중국집 사장님에게 | 화분 | 욕심에게 | 공약 | 항공모함 | 운다 | 점조직 폭력배 | 새벽형과 심야형 | 가수傳 | 경찰청에 드리는 제보| 지렁이 | 11월 | 부산 갈매기 | 커피전문점 유감 | 최악의 경기 | 인생에서 꼭 지워야 할 단어 | 미성년자만 읽으세요 | 빡빡 | 연애편지| 면봉과 성냥

Chapter 4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 노무현 가게

노무현 신문 | 노무현 우산 | 노무현 소주 | 노무현 김밥 | 노무현 트리 | 노무현 구두 | 노무현 기타 | 노무현 담배 | 노무현 연필 | 노무현 모자 | 노무현 라면 | 노무현 안경 | 노무현 타월 | 노무현 비누

Chapter 5 희망은 당신의 체온 속에 있다

열정 | 코끼리 | 잔디를 밟는 사람들 | 냄비근성을 권장함 | 축구 이야기 | 빵과 총 | 손을 잡아요 | 사전에 없는 말 | 가장 어려운 수능 문제 | 뒤로 나란히 | 정태춘의 촛불 | 길 | 지구를 찾아온 UFO | 고개 숙인 당신에게 | 생선회의 유언 | 사랑고백 | 앞으로 걷기 | 문어 | 번개와 천둥 | 열린 문 | 예쁜 눈을 갖는 법 | 아이의 귀를 후벼보세요 | 아리랑 | 고무밴드가 연주를 해야 하는 이유 | 전국노래자랑 | 바코드 | 체하지 않는 음식 | 아직 | 계란 | 대기번호 | 농구협회에 드리는 말씀 | 월급 | 약과 술 | 콜라 | 설렁탕집의 가르침 | 호박꽃 | 듣고 싶은 주례사 | 잡담합시다| 불가사리 | 영리병원 | 귀신 잡는 해병 | 시옷

출판사 서평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는 청춘은 죽은 청춘이다!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 정철이
부조리한 권력과 사회적 모순에 던지는 날카로운 일침!

나라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고 살면서 스포츠경기를 볼 때만 애국심에 불타오르고 있는가?
뉴스에서 얼토당토않은 사건을 접할 때마다 발보다 마우스를 움직이고 있는가?
낯 뜨거운 정치판을 보며 욕은 하지만 정작 투표일엔 놀러갈 생각을 하는가?
《나는 개새끼입니다》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회적 모순과 몰지각한 권력에 대한 유쾌한 저항이다. 국민이 광고주인 카피라이터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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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없는 선거, 믿을 것은 '나'밖에!   이번 선거는 참 재미가 없다. 유권자는 또 졌다. 처음에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요구와 불만을 정치 의제화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는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 버렸다. 유권자는 관망자로 돌아갔고, 후보와 각 정당들은 수십 년 동안 하던 대로 정책도 없고 비전도 없는 비난 선거, 굳히기 선거로 돌아가 버린 듯한 인상이다. 4월 1일부터 열흘간 페이스북에서 카피라이터 정철씨가 쓴 [나는 개새끼입니다]를 읽은 열두 명의 독자들과 33개의 댓글을 달면서 '함께 읽기'를 진행했다. 정철 카피라이터... 더보기
  • 처음에는 ‘개새끼’라는 단어가 몹시도 신경 쓰였습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자학적이지 않나 하는 느낌 때문에요. 하지만 읽다 보니 나도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되도록 도대체 무엇을 했을까 하는 자책.   공자께서 노나라 태사악에게 말씀하셨다. "음악에 대하여는 대체로 알고 있습니다. 연주를 시작할 때에는 여러 소리가 가볍게 천천히 펼쳐집니다. 이어 작은 소리에서 큰 소리로 바뀌어 가면서 순수해지고, 뒤에 절정에 달해 격앙 장엄하게 울린 다음, 마지막에는 끊어질 듯 이어져 여운을 남기... 더보기
  • '나는 개새끼입니다' sk**ear823 | 2012-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는 청춘은 죽은 청춘이다.’   책표지에 적혀있는 이 문구처럼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대학생으로서 ‘아니오’ 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만들어준 책이다. 짧지만 강렬한 이 책 저자의 직업은 광고 카피라이터다.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문구하나하나, 문장하나하나가 졸립지 않다. 이 책은 정치이슈, 사회모순, 복지문제 등 을 유머와 적절히 섞은 비유로 통쾌하게 비판하고 있다. 책이 한 장 한 장 넘어 갈 때마다 나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일반 도서들에 비하면 정말 짧은 글... 더보기
  • 2009년 5월23일 토요일 아침 덜깬 눈으로 TV를 보고 있는데 핸드폰에 이상한 문자들이 날아왔다. TV속보에도 나오지 않는 이야기가 믿기지도 않는 이야기가 핸드폰 문자로 다급하게 들어왔다. 잠시 후 TV 자막에 한글인데 읽을 수 없는 글들이 흘러나왔다. 아..............씨바............ 급하게 정철작가와 통화를 하고 작가의 집앞에서 만나 봉화로 내려가기로 했다. 그때 정철작가는 약 10분간 자신의 뇌진탕 블러그에 "나는 개새끼입니다." 글을 남기고 허겁지겁 나오고 있었다. 이틀 후 이 글을 본 어느 ... 더보기
  • 손에 무엇을 들고 있나요? ru**72 | 2012-0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람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그 사람과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그 사람은 너무도 아프게 떠났습니다.   꿈은 짓밟혔습니다.사람이 짓밟힙니다.세상의 주인은 본디 사람입니다.자본과 권력이 세상의 주인은 아닐 것입니다.작가는 따뜻함을 억누르는 냉혹함에 대하여 뜨겁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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