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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문 小さな家の間取り解剖圖鑑

本間至/著 지음 | エクスナレッジ |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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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4767823331(4767823331)
카타가나도서명 チイサナ イエ ノ マドリ カイボウ ズカン
쪽수 184쪽
크기 210(H)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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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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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해부도감> 시리즈, 작은 집 짓기 편

“살기 좋은 집은 면적과 상관없다.”
큰 집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작은 집 짓기의 모든 것!

미니멀리즘의 열풍, 협소주택에 대한 관심 속에서도 막상 집을 지으려고 할 때면 가능한 한 현재의 공간보다는 크고 여유롭기를 바란다. 큰 집이 살기 좋을 거라는 고정관념은 여전히 쉽게 없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살기 좋은 집은 면적이 아니라 구조설계에 달려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 건축책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연 더숲 <해부도감> 시리즈의 6번째 책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이다.
이 책은 협소주택이라고 불리는 연면적 66.1~99.2m²(20평~30평) 정도의 작은 집 설계의 모든 것을 담아낸 건축책이다. 작은 집을 어떻게 ‘잘’ 만들 수 있는지를 매우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설명해낸다. 작은 집의 구조설계에 관한 10대 원칙을 통해 건축 형식의 자유로운 발상을 꾀하는가 하면, 저자가 직접 설계한 소형주택 41채는 다양한 집의 모양과 구조, 설계상의 아이디어를 펼쳐낸 저자의 오랜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존 <해부도감> 시리즈와 같은 도감의 형식을 갖추되, 일러스트가 가미된 도면을 중심으로 더욱 세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면과 더불어 해당 주택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삽입되어 있어 도면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한정된 면적과 비용으로 집 짓기를 꿈꾸는 건축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축학도와 건축사에게는 주택 건축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삶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작지만 아름다운 집들을 통해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은 집의 기본 구조, 계단과 수납공간의 위치, 채광과 통풍, 생활 동선…
작아도 살기 좋은 집의 비결은 ‘구조설계’에 있다!

“주택 건축은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건물의 형태로 구현하는 일입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구조설계’입니다. 특히 면적이 한정된 작은 집의 경우,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그 안에서의 생활이 크게 달라집니다. 집은 한번 지으면 고치기가 어려워서 그 상태 그대로 몇십 년을 살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본 중의 기본인 ‘구조’를 신중히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들어가며’ 중에서)

저자가 직접 밝히듯 주택설계, 특히나 작은 집 설계의 핵심은 ‘구조’이다. 구조설계란 방과 방을 조합하여 생활의 장을 만드는 일이다. LDK(Living·Dining·Kitchen의 약자, 거실?식당?주방) 영역, 개인 영역(침실과 아이 방 등), 위생 영역(욕실 등), 동선 영역(복도나 계단 등) 등 생활의 장을 크게 나누어 어느 층에 어떤 영역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실제 집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생활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작은 집의 구조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은 방 배치와 더불어 방과 방, 공간과 공간과의 연결 방식이다. 부모의 침실과 아이 방, 위생실(욕실·화장실·세면실) 및 개인 공간의 관계 등을 잘 고려함으로써 작은 면적 안에서도 공간 간의 적당한 거리감과 널찍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밖에도 구조의 중심이 되는 계단의 위치, 공간별 적정 크기, 수납공간의 활용, 채광과 통풍 방법, 지하 혹은 다락의 유무, 원활한 생활동선 정하기 등을 빈틈없이 헤아려 이상적인 작은 집의 구조를 완성해 보인다. 구조설계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하고 최적의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도면과 실제 모습의 사진을 한눈에!
사려 깊은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41채의 작고 아름다운 집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에 등장하는 협소주택 41채의 집 짓기 방식은 ‘짓기’라는 행위 자체에만 몰두하지 않는다. 애초 주택 건축의 설정값에는 가족 구성원이 존재한다. 주거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안락하고 느긋하게 살 수 있을지를 연구하며 ‘생활’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집 안에서 작업 효율이 가장 중요한 주방은 조리공간과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쾌적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현관은 오직 신발을 신고 벗는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관 옆 계단 아래에 신발이나 우산 등을 보관하는 작은 수납실을 만들면 좋다. 벽으로 둘러싸인 발코니를 설치해 정원 겸 이웃집의 시선 차단용으로 쓰면 효율적이고, 2층 주방의 뒷문과 1층으로 이어지는 외부 계단을 만들면 물건이나 쓰레기를 버리기에 편리하다. 이처럼 생활 행위가 이루어지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부터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사려 깊은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작은 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여러 주거 형태에서 활용 가능한 주택설계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그 사례로 어머니와 딸이 옷을 공유하는 집은 안방 침실과 아이 방에서 동시에 출입할 수 있는 옷방을 만들고, 아이가 어릴 때는 침실과 아이 방을 연결하여 썼다가 아이가 자라면 방을 나누어 쓸 수 있도록 미닫이를 설치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반드시 작은 집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집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가족 구성원의 일상과 개성을 고려하여 실제 집 짓기에 활용한다면 누구나 풍요로운 주거공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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