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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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irst book in the series contains a collection of 19 individual stories in which, despite trying to be good, Nicholas and his friends always seem to end up in some sort of mischief. In the school room, at home and in the playground, their exuberance often takes over and the results are calamitous - at least for their teachers and parents. Whether confusing the photographer hired to take the class picture, rescuing a 'stray' dog, or trying desperately to help the teacher when the school inspector pays a visit, Nicholas always manages to make matters worse. This hilarious and heart-warming book will ignite laughter in children and adults alike. These stories of Nicholas' cureless antics blend a wonderfully imaginative sense of humour with a refreshing take on life, to leave a lingering aftertaste of ageless romantic charm in any reader.
작가정보
저자(글) Goscinny, Rene
1926년 8월 14일 파리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뉴욕에서 작가로서의 호라동을시작한 고시니는 50년대 초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와 함께 전설적인 꼬마들이 나오는 시리즈를 탄생시킨다. 바로 '꼬마 니콜라'다. 그 둘이 창조해 낸 새로운 우주는 아이들의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프랑스 전역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이후 고시니는 알베르 우데르조와 '아스테릭스'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아스테릭스'는 10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시나리오 작업도 했으며, 모리스와 공동작업한 1955년작 '럭키 루크', 상페와 작업한 1956년의 '꼬마 니콜라' 등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딩고도시' 등 수많은 작품을 쓰며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엇다. 고시니는 1977년 11월 5일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수많은 작가들이 고시니의 작품 앞에 경의를 표했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세대를 초월한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글) Sempe, Jean-Jacques
상뻬는 1932년 8월 17일 보르도에서 출생했다. 이제 전 세계의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의 그림은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음악가들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려 팔던 상뻬는 19세부터 만평을 그리기 시작하여 그의 그림을 실어 주는 신문사들을 전전하였으며, 1961년 첫 화집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를 내고서야 비로소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삽화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후로 드노엘 출판사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많은 작품집을 출간하였다. 그는 <파리 마치>, <펀치>, <렉스프레스> 같은 주간지에 기고해 왔으며, 프랑스 작가로서는 드물게 미국에서도 열렬한 반응을 얻어 '뉴요커'와 '뉴욕 타임스'에도 기고하고 있다. 상뻬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푸근함을 느껴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흡인력을 가지는 그림을 그려낸다.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한다. 그의 그림에는 숨 막힐 듯한 이 세상의 애처로운 희생자들이 맑고 진솔하며, 투명한 표정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 그런 그림들은 간결하고 위트가 넘치는 그의 글들과 함께 그의 화집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뻬는 잘 알려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그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속 깊은 이성 친구>,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등의 작품이 있다.
출판사 서평
'Nicholas has an engagingly positive outlook on life, loves school despite his academic failings, and has refined the art of driving his parents up the wall, while remaining blissfully unaware of how infuriating they find him.' (Guardian)
기본정보
ISBN | 9780714861159 ( 0714861154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3월 30일 |
쪽수 | 132쪽 |
크기 |
149 * 215
* 14
mm
/ 231 g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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