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聽者が動いた 巨大NHKが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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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라 시게유키(田原茂行)
1931년 요코하마 출생. 54년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과 동시에
라디오도쿄(현 TBS)에 입사.
편성국 편성부 사회과를 시작으로, TV 편성국 편성부 부부장,
라디오국 편성부장, 기획국장 등을 거쳐
86년부터 도쿄데이터비전 사장으로 문자방송국을 개설.
91년 TBS 퇴직. 그후 스타채널 전무이사를 거쳐
1996년~2000년 도키와대학 인간과학부 교수. 현재 동학부 강사.
94년~99년 방송비평간담회 갸라쿠시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에 'TV의 안쪽에서', 'TBS의 비극은 왜 일어났나'가 있다.
[책소개]
오랫동안 방송 현장에 몸담아온 저자가 일본의 공영방송 NHK의 위기를 여러 상황을 대비하여 실감나게 다룬 책이다.
일본처럼 민영과 공영이 병존하는 방송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결코 남의 일이 될 수 없는 공영방송의 위기.
우리 방송의 현주소와 미래의 모습에 관심 있는 방송인은 물론 시청자의 입장인 일반 독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田原茂行/著
기본정보
ISBN | 9784794214386 ( 4794214383 )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9월 01일 |
가타카나 도서명 | シチヨウシヤ ガ ウゴイタ キヨダイ エヌエイチケ- ガ ナクナル |
쪽수 | 229쪽 |
언어 | 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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