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정가제free

해외주문 定本柄谷行人文學論集

柄谷行人/著 지음 | 岩波書店 | 2016년 01월 01일
定本柄谷行人文學論集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43,680원
    판매가 : 40,620 [7%↓ 3,060원 할인] 할인쿠폰 받기
  • 혜택 :
    [기본적립] 0원 적립 [0%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Special Order 근무일 기준 3 ~ 4주 이내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수 있습니다.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해외주문도서와 함께 주문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주문하는 '개인 오더' 상품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객변심/착오로 인한 취소,반품, 교환의 경우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취소 수수료 : (1)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2)일본도서-판매정가의 7% (반품/취소 수수료는, 수입제반비용(FedEx수송비용, 관세사비, 보세창고료, 내륙 운송비, 통관비 등)과 재고리스크(미판매 리스크, 환차손)에 따른 비용을 포함하며, 서양도서는 판매정가의 12%, 일본도서는 판매정가의 7%가 적용됩니다.)
  • 외국도서의 경우 해외제공정보로만 서비스되어 미표기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경우 1:1 문의게시판 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상품상세정보
ISBN 9784000611008(4000611003)
카타가나도서명 テイホン カラタニ コウジン ブンガク ロンシユウ
쪽수 397쪽
크기 0 * 200 * 0 (mm)

책소개

이 책의 상품구성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근대문학의 기원에서 종언까지의
가라타니 고진 정본 문학론”

가라타니 고진 컬렉션 19권으로 ≪문학론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定本柄谷行人文?論集≫(岩波書店, 2016)을 완역한 것이다. 가라타니 고진은 1969년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많은 문학비평을 해왔는데 “독자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문학비평을 한 권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의 편집 체제는 2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5년경까지의 글 중에서 선별되었다. 가라타니가 “실질적으로 비평가로서 활동한 것은 1973년까지”라고 말한 시기의 글이다. 제2부는 1985년부터 2005년까지의 글 중에서 선별되었다. 이 책 제1부의 글들은 가라타니가 문학비평가로서 활발하고 의기 왕성하게 문학의 열정을 내뿜고 있었던 시기에 씌어진 것들이고, 제2부의 글들은 문학비평가에서 사상가로 변모해가던 시기의 글이어서 그런지 문학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음침하게 가라앉아 있는 듯 보인다. 제1부와 제2부의 사이에 약 10여 년의 공백이 있는데 이 시기에 쓴 글은 이 책에서 제외되었다.
그 시기는 미국 예일대에 강의를 하며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등을 쓴 시기이다. 가라타니가 “어떤 사물의 기원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그것이 끝날 때이다. 30년 전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을 썼을 때 나는 일본근대문학의 종언을 느끼고 있었다”라고 하는 말에서 그 차이와 의미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1부의 글에서도, 가라타니가 자신의 최초의 문학비평이라고 말하며 이 책의 맨 처음에 배치한 「≪알렉산드리아 사중주≫의 변증법」(1967)에서도 이미 어떤 의미에서는 ‘근대문학의 종언’이 논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가라타니가 ‘근대문학의 종언’을 말했지만 그것이 곧 ‘문학의 종언’은 아니었다. 그것은 다른 ‘문학의 가능성’을 품은 어떤 것이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소위 ‘포스트모던’이라 불리는 소설들이 그것들이었을 것이다. 동시대의 그러한 문학의 동향을 보면서 가라타니는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을 썼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곧 가라타니 고진의 문학론은 ‘근대문학의 종언’과 동시에 새로운 ‘그 가능성의 중심’을 확인하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문학비평가로 출발해서 사상가로서의 글쓰기로 이동하는 형식과도 궤도를 같이한다. 사상가로서의 글쓰기가 좁은 의미에서의 문학비평과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가라타니 자신은 “그러한 작업을 문학비평으로 간주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이 ≪문학론집≫은 서문을 제외하고 총 12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제1부의 6편은 ‘글’로, 제2부는 6편은 ‘말’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논문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글과 강연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말이 교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문학에 대한 종합적인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원서번역서

간단리뷰 (0)

0/1000자
컨텐츠평가
5점 만점에
0점 1점 2점 3점 4점 5점
이미지첨부
(파일용량은 1MB 이하이며, 파일형식은 jpg, jpe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