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Progress and Poverty

Name: Progress and Poverty
Author: George, Henry

Paperback

George, Henry 지음 | Createspace Independent Publishing Platform | 2017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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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 진보와 빈곤(개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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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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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국내도서,외국도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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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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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1544631172(1544631170)
쪽수	262쪽
언어	English
크기	152(W) X 229(H) X 14(T) (mm)
제본형태	Paperback
총권수	1권

외서용어안내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회계

Progress and Poverty by Henry George. This classic work is an enquiry into the cause of industrial depressions and the persistence of poverty amid advancing wealth. Published in 1879, it was admired and advocated by great minds such as Albert Einstein, Winston Churchill, Leo Tolstoy and Sun Yat-sen in China. Henry George lived through a period of American history which witnessed the closing of the frontier, and he noticed the dramatic deterioration in the condition of labour once that happened. While land was freely available wages were high, once it was enclosed wages fell. Adam Smith appears not to have appreciated the full consequences of this, but he was writing before their full horror became evident in the form of landless peasants crowding into city slums, seeking work in "satanic mills" at minimum wages. Henry George, observing similar events in America (he was a journalist), saw the connection between land enclosure and poverty and unemployment. He also realized that the harmful effects could be rectified, without confiscating the land, through a change in the tax system and allowing market forces to work. This classic offers an alternative ethical and practical guide at a time when the collapse of the Marxist/Socialist experiment and the deep recession in the West leave many seeking fresh inspiration. The important social issues raised in this great classic of economic literature remain unresolved to this day - indeed the gulf between rich and poor continues to widen. The non-violent solution proposed has been all but forgotten, although it had widespread support around the world and was endorsed by Churchill and four British Prime Ministers during the first three decades of the 20th century.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헨리 조지가 1879년 처음 펴낸『진보와 빈곤』의 완역으로 1989년 축약본을 번역 출판한 개역판이다. “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그리고 주기적으로 경제불황이 닥치는 이유를 토지사유제로 인해 지대가 지주에게 불로소득으로 귀속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가 지대를 징수하여 최우선적인 세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첫 출판 당시에 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많은 이상주의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왔다.

이 책의 원서번역서

진보와 빈곤(개역판)

출판사 서평

The greatest economics treatist ever written by an American. --Michael Kinsley

The main, underlying idea of Henry George... is an argument that makes an awful lot of sense. --Joseph Stiglitz, Nobel Laureate; author of 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

A century ago, Henry George was by far th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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